피곤해교를 무시하시나?
아직 교 세기가 별루여서, 더 큰 돈 벌고 싶은데... 그 욕심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대놓고 10%는 자기가 먹는다고 피곤해님이 말 하잖아요.
그리고 돈 집행에 관여 할까요? 안 할까요? 기본적으로 관여한다고 보아야 할 것 같지 않은가요?
개신교는 목사가 10% 먹나요? 순복음이나... 세습하는 명성교회...
피곤해님은 10% 말고도 나머지 90%에도 돈 벌고싶어해서, 아마 안 끼어들고, 하는 생각이 있으신 것 같네요. 그런가요?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자신이 드럽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때?
제가 기감에서 신종현이 기감을 말 할 때이고, 저는 그렇게 더럽고, 드럽고...
농약 먹고 죽어가던 아줌마의 냄새 얘기를 하였는데... 그 다음인데 그렇게 한 인간에게서 멀쩡히 걸어 다니는 인간에게서 그런 악취는 처음이었습니다.
어제는 핑크 옷, 오늘은 회색 옷? 엄청 많이 변했고, 경험 했고 그러 했었을까요?
웃기는 일 정도로 생각 되세요?
아마 속았던 사람들에게 다른 말을 하고 이 곳에 글을 쓸 것이에요.
님은 돈을 넘 똥으로 보신다.... 피곤해님 능력이 있는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금과 똥인데 사람이 작용하는 것이고, 그 사람이 작용하고 그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개 쓰래기... 저는 과거 나쁜 짓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더 나쁜 짓을 하려는 사람이 있고, 상대자에게 악행를 하며, 그에게 그 후 해악을 하지 아니 하였는데
제 엄마에게도 하는 인간이, 거짓 말과 그 짓을 강행 하는 인간들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안 가리던 인간들... 강한 전도?나 배움의 혼재?)
자신이 애기를 낳았는데 그 애기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없다와, 그 인간들이 있었는데....
접목된 것을 저한테 시도 했었던 것 같고, 발상의 전환 하면, 장승이 애기를 낳고, 진흙소가 강을 강너고... 할 말인 것이었을까요?
기감에서 신종현이가 접목하고, 사람들에게 사기를 칩니다.
부처 짓을 하였던 것이지요.
그 후 그냥 개 쓰래기 접목에서 보여 주는 것이 있었는데, 어느 것과 접목 했는지 저는 그 것을 아직도 모릅니다.
접목된 수작질에 속았었던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욕망과 지속되는 싸늘한 현실?
신종현이 종도와 신종현이가 있는데..
별로인 제 기감을 더 보시고, 생각 해 보시면, 아직 어렴풋이 알고 있다 할 것인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