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지구는 망한다, 일부 몇명만 구원받는다는 휴거..
이 휴거를 이용하여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
목사들 중에서 일부는 이 휴거를 이용하여 엄청난 축재를 합니다.
너희들이 선택된 자들이니,, 이제 지상에서 더 이상 재산을 가질 이유, 필요가 없다.
교회에 모두 바쳐라.
그렇게 전 재산을 바쳐 빈털털이가 되고,,
결국 휴거일이 지나고 나면 목사가 말하죠..
하나님께서 휴거일을 언제 언제로 미뤘다고... (보통 4~5년, 길게는 10년)
재산 다 바친 사람들은?
그 교회에서 허드렛일하면서 가까스로 먹고 살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생계를 근근히 유지하죠.
단물 다 빨아먹은 그 교인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다른 돈 많은 호구 교인을 또 다시 공략하는 거죠...
그 돈많은 호구 교인들을 집사니 장로니 시키면서 점차 강요하죠..
휴거가 다가왔으니 선택되려면 전 재산을 바쳐라...
지인 중에 전 재산을 바치지는 않았지만,,
그 휴거 놀음에 놀아나서 수십억을 바쳤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목사 입장에서 그런 호구 한 둘만 잡아도 평생이 보장되는데 마다할 이유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