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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7 22:29
타이어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628  

타이어는 마모되면 
재생을 하여야 한다.
물론 비용이 더 든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삶을 위해서라도 
전대랑 쌈지를 열어 
새로운 것으로 옮겨야 한다.

당대가 땅속에 꺼지고
후대가 기지개를 할수있다.

종교는 그렇게 새롭게 나고 
그렇게 저물어 갔다.

뭍이나 물이나 하나이고
식과 동은 역시 하나이다.

우리의 종이 멸하여도 지구는 돌다가 태양에 들어갈 것이고
우리의 신은 새로운 종의 신이 될수는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받은 은총을 다만 감사할뿐이다.

삶에 감사하고 죽음에 새로움이 있으면 그만이다.
더 캐내어 하기보단 씨를 채취해 다음 해님이 새로나면 넌져주면 된다.
어렵다고 지치지 말고 쉽다고 건너지 말며
노협다고 제기질 말라 

종교가 돈에 결탁되고 권력에 결탁한것은 우리의 몫일지니
우리가 이끄는 대로 신이 해주실거다.
신은 수엄하고 아늑하다.
배척치 말고 안고 새로 품었으면 한다.

오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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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0-08-28 18:57
 
재생이던 아니던 먼저 사기 정직 감별이고. 있는 것을 생각해야 하며...
뭘 하고자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피곤해 20-08-28 19:01
 
나가 죽어 병신아
          
태지2 20-08-28 19:04
 
속이고자 하는 인간이 있는데 돈을 보시면 그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피곤해 20-08-28 19:08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8-29 02:30
 
또 쓰네 왜 아직도 안 죽고 있는지? 사람들 속이려 상대방 허락도 기감을 보내고 그 일로 돈을 받아 처 먹었었는데... 또 먹으려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지... 귀 막고 눈 감아야 가능한 일인 것인데... 돈 주는 사람들이 자아실현, 잘났다 하는 일에서 아직도 있다는 것이고, 뒷 담화 프로그램 진행 하면서 그 인간들에게 종교 교주 목적이 아니라! 속아주면 고마운 것이고, 돈을 벌기 위해 브로커로의 일로 돈을 받으려 했었던 것이고, 다른 대중에게도 그 미간 사이의 기감을 잘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속이려 했고, 돈을 벌고 싶어 했었던 것이지...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닭대가리에 가까운데, 뭔 레벨 차이를 느끼고 하였을까?

그 능력을 사용하여 세상을 바꾸고?
왜 전 우주가 같이 감동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바꾸고 그런 짓도 했어야 창조 어쩌구가 되는 것이지? 뭘 만들었는지 해깔리나? 사기치는 사람에서? 사기치려 가담하는 사람에게서? 과거 죽은 인간이 그렇게 말 해 놓았었나?
                         
피곤해 20-08-29 03:33
 
병신아 나가 죽어
유일구화 20-08-30 21:19
 
설렁설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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