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 기초는 변증, 연역, 귀납
해당 논증 방식들은 어설프게 잘못 적용하면 오류가 있을수 있음.
보통 이 오류들은 사고영역과 인지영역의 한계에서 발생함.
그래서 집단지성을 이용 서로를 비판하고
보완하고 또 비판하고 또 보완하고(이 서로를 비판하는것 때문에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이야기가 ㅋㅋㅋ)
이런 과정을 인류가 대를 이어 계속해오고 있으며 사고와 인지의 한계를 계속 넓히고 있음
이 과정을 진보의 기본정신이라고 할수 있음.
괜히 종교인들이 보수성향이 강한게 아님.
진보를 가만히 놔두면 밥숫갈 놓게 생겼으니 ㅋㅋㅋ
16세기에 이 과정을 통한 결과로 마침내 기독경을 폐기물 쓰레기통에 쳐넣음.
21세기에는 교황이 신을 믿는것과 상관없이 양심에 따라 착하게 살면 천국간다고 GG침
ps : 사막잡신 계열의 종교인은 폐기물 쓰레기통의 쓰레기 뜯어 먹고 사는 바퀴벌레 쥐새끼(ex:쥐박이) 같은것들임.
이 바퀴벌레 쥐새끼들을 어떻게 처리할것인가는 계속 논의중이고 근시대에 몇몇이 살처분이 답이다 라고 실천했다가 다른이에게 비판당하고 말로 해결안되서 쳐맞기도 했음.(이때 진화론의 일부인 우생학이 같이 쳐맞고 아직 골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