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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3 19:27
아이디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614  

619개의 불을 말함.
갑짜기 생각이 나서 넣음.
난 무당을 됴하함.
난 굿을 됴하함.
하지만 굿판할제 먹기 바쁨.
난 종교인을 죠하함.
그들의 뜻이 됴흠.
제 신을 믿듯 나 자신을 믿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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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헤치기 19-05-13 20:17
 
관종~ 그리고, 짝퉁~
근본원리는 모르는데....
근본원리를 깨달은거 처럼 보이고 싶은.....흉내꾼
     
유일구화 19-05-13 21:37
 
으앙
무좀발 19-05-13 22:12
 
유일구화... 619화  굿!!!!

굿판은 죽은자도 먹고 산자도 먹고.
먹을게 있어야 한다...  먼저 사람이 배 골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죽어서도 살던 습으로  배고프지 않은것 아닌가!!.
배부르고, 기분 좋으면  덩실 춤도 가볍고...

떠먹는 밥도 주고,  마음의 양식도 주고
종교인들이 할 일이다.

상상력의 보고
619 화 굿 !!!
그러고 보니 쉑스 체위네?  그때~ 나는  불~ ㅋ
     
태지1 19-05-15 03:26
 
뭔 말 하는 것에 답 글을 단 것인가요?
에스프리 19-05-14 18:08
 
씩스원나인 ! !
     
헬로가생 19-05-16 07:35
 
씩스나인!
태지1 19-05-15 03:34
 
레벨에서의 밝힘 얘기 같네요....

레벨 정도도 표시 못하는데 잘났다... 과거 피곤해님과 같네요....

과거 신종현이가 지가 가르치겠다고 하였습니다. 누굴 가르칠 것이었을까요?
야바위 아니고 한다면... 그가 가르치고 할 수 있었습니까? 있었을까요?

제 엄마가 옹기 장사꾼이었는데... 종교 사기꾼을 보았었습니다.
여러분 다른 것이 있다면 원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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