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나뜨아~~~~~~

멘토스?

이런 목사같은 놈을 봤나.

라고...절이싫어  떠나는  대머리 중  뒷통수에  발길질하는  소리를 헬로가생님이 하셨습니다.

이건 지옥메신져 말투

지청수님  자기소개서  잘봤습니다.
ㅋ

소다가 유치한 말투인건 사실 ㅋ

참고로 불교는 도딱는 종교가 아님.
중이란게 도딱는다 하고 있으면 가짜임.
그냥 장사꾼.

이게 일반화인가?

보편적인 통계에서 봤을 때 '의성어'를 남발하는 타입은
자신의 주장을 지키기 위해 논증을 포기하고
방어적 심리를 지키기 위해 '비난' 을 목적으로 삼습니다

일단은 딱 그 타입인데 추가적인 관찰을 통해서
세부요소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군요

왜냐면 순수한 뉴비는 '조심스러운~'이라는 과정을 겪는데
이렇게 과감한 경우는 경험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처음가는 나라에 여행을 가면 조심스러운 것과 같은 맥락이죠

즉 과거에 다른 아이디로 활동했기 때문에
가능한 행적이고 과거에 비슷한 습성을 보인 인물로
추론의 범위가 좁혀질 것 입니다

취직은 했나? 어디 교회에서 최저시급도 안주는 봉사같은 업 말고

중들 중에도 목사같은 놈들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