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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8 21:17
실상반야 란 무엇인가?
 글쓴이 : 유전
조회 : 599  

(2021.07.08) - 아래 유전 외의 필명은 모두 편집시 임의로 변경된 것입니다.

[유전] [오후 6:31] 7대난제 P-NP 문제 초간단 해설

[유전] [오후 6:31] 우주에 무한하게 거대한 원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그린다고 가정해 보세요.

[유전] [오후 6:32] 원을 그리려면....원주율...이 필요하죠.

[유전] [오후 6:32] 그런데 저 원주율은...알다시피..무한...무리수죠

[유전] [오후 6:32] 3.14..................밑으로 내려갈 수록 정확한데...이걸 어디까지 특정하기가 곤란해요

[유전] [오후 6:32] 그냥 3.14 여기서 끊으면...우주 크기만한 거대한 원은...완벽할 수가 없죠

[유전] [오후 6:32] 그래서...무한각형 P와 ....원주율 NP 아직 정해지지 않은 무리수...둘을 엮으면...작업이 매우 편해집니다.

[유전] [오후 6:33] 무한하게...각형을 구하는 공식이 있죠

[유전] [오후 6:33] 그 무한한 각형과 무한한 무리수 원주율을...합쳐서 편리한 알고리즘으로...우주 크기만한 원을 그릴 수 있습니다...컴퓨터 사양이 높아질 수록 더 정확한 원을 계속 그릴 수 있죠.

[유전] [오후 6:33] 단순히 원을 그리는 것만이 아니라..엄청난 응용이 계속 창출 됩니다.

[유전] [오후 6:33] 기하학 조금만 알면 다 아는거죠.

[유전] [오후 6:33] (위키 백과) P-NP 문제는 복잡도 종류 P와 NP가 같은지에 대한 컴퓨터 과학의 미해결 문제로 컴퓨터로 풀이법이 빠르게 확인된 문제가 컴퓨터로 빠르게 풀리기도 할 것인가 아닌가를 묻고 있다.

[유전] [오후 6:35] 리만 가설 소수찾기 이후에 바로 저 p-np 문제가 떠오르더군요.

[ㄷㄷ] [오후 6:36] 무리수 영역은 억지로 무리수를 구하고 코딩하는것보다
[ㄷㄷ] [오후 6:36] 인간이 기표를 늘리는게 효율적인듯..

[ㄷㄷ] [오후 6:55] ㅁㅇㅁㅇ

[유전] [오후 6:57] ㅁㅇㅁㅇ = 뭔주율(무한각형) ㅁ과 원주율 ㅇ의 반복이죠.

[ㅊㅋㅅㅇ] [오후 6:57] 음...
[ㅊㅋㅅㅇ] [오후 6:57] 중생실력으론
[ㅊㅋㅅㅇ] [오후 6:57] 이해불가

[유전] [오후 6:59] 이런걸 제법실상 이라고 하죠. 현상이 계속 이어집니다.

[유전] [오후 7:01]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58180&cid=46648&categoryId=46648
제법실상諸法實相
① 모든 현상의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 대립이나 차별을 떠난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

[유전] [오후 7:03] 10. 자륜품(字輪品)1) 
이 때에 박가범비로자나께서는 지금강비밀주에게 말씀하셨다.
"비밀주여, 변일체처(遍一切處)의 법문을 잘 듣거라. 비밀주여, 만약 보살이 이 자문(字門)에 머물면 온갖 사업은 모두 다 성취될 것이니라.

가(迦) 카(佉) 아(哦) 가(伽) 
자(遮) 차(車) 야(若) 샤(社)
타(吒) 타(咤) 나(拏) 다(茶)
다(多) 타(他) 나(娜) 다(馱)
파(波) 파(頗) 마(麽) 바(婆)
야(野) 라(囉) 라(邏) 바(嚩)
사(奢) 사(沙) 사(娑) 하(訶)
가사(吃灑二合右此一轉皆上聲短呼之)

[유전] [오후 7:04] 진언교법이란 무엇인가? 이른바 아자문(阿字門)35)이란 모든 것이 본래 생겨남이 없는 연고이니라. 가자문(迦字門)36)이란 모든 법은 작업을 떠나 있음이니라. 카자문(佉字門)37)이란 모든 법이허공과 같아 얻을 수 없는 것이니라. 아자문(哦字門)38)이란 모든 법의 일체행(一切行)이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가자문(伽字門)[가(伽)는 중성(重聲)이다.]39)이란 모든 법이 하나로 합한 모습은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유전] [오후 7:06] 영화 <나랏말싸미>, 훈민정음 신미스님 창제설

[유전] [오후 7:07] 신미스님이 한게 아니라 원래 불경에 있는 발음 방식이죠. 창제 총감독으로는 세종이 맞습니다.

[유전] [오후 7:08] 한글은 다 불교에서 이미 정해놓은 진언입니다. 가장 복받은 나라죠.

[유전] [오후 7:09] 니체가 도덕의 계보 라는 책에서 말했듯이 영어는 다 욕과 저주에서 기반하죠. 

[유전] [오후 7:17] (주기도문)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VS 여자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유전] [오후 7:17] 여래 如 = 女+ㅁ(나라 국, 또는 입이니까 말씀), 來 올 래.

[유전] [오후 7:18] 문자반야 (文字般若)
명사
삼반야(三般若)의 하나. 문자는 지혜를 설명하여 나타내는 방편이 된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유전] [오후 7:18] 모든 인간의 언어에 역사되고 있죠.

[유전] [오후 7:20] 여래 라는 한글을 영어 자판으로 칠 때 앞에 ㅇ 만 빼고 치면 ufo 가 됩니다. ㅇ이 있어야 여래죠.

[유전] [오후 7:20] 사랑이 사람이 되는데 ㅇ 이 있어야죠.

[유전] [오후 7:21] 미륵 이라는 말 자체가 "사랑"을 뜻한다고 법화경에 나옵니다. 그래서 사랑 자(慈)를 써서 미륵보살을 자씨보살 이라고도 하죠.

[유전] [오후 7:22] 자씨보살 (慈氏菩薩)
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사보살(四菩薩)의 하나이다.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유전] [오후 7:24] 미륵불은 자비 라는 사랑과 슬픔(연민)에서 슬픔을 빼고 오직 사랑으로만 중생을 구제하죠. 그렇다고 좋기만 한 것은 아니라서 거쳐야 할 것은 다 거쳐야 합니다.

[유전] [오후 7:27] 기독교나 불교나 다 천국 갑니다. 다만 오역죄는 안된다고 무량수경에 나오죠.

[유전] [오후 7:27] 오역죄(五逆罪)를 말함. (1) 아버지를 죽임. (2) 어머니를 죽임. (3) 아라한을 죽임. (4) 승가의 화합을 깨뜨림. (5) 부처의 몸에 피를 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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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1-07-09 02:17
 
[유전] [오전 2:14] (부모은중경) 이때 모든 사람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모님의 은덕을 듣고 몸을 일으켜 땅에 던지고 스스로 부딪혀 몸의 털구멍마다 모두 피를흘리며 기절하여 땅에 쓰러졌다가 한참 후에 깨어나서 그들은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슬프고 슬퍼서 마음이 아프옵니다. 우리들은 이제야 죄인임을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아무것도 몰라서 깜깜하기가 마치 밤에바위 위에서 노는 것 같더니만 이제야 비로소 잘못된 것을 깨닫고 보니 심장과 쓸개가 모두 부숴지는 듯 싶습니다.

[유전] [오전 2:15] 내 글을 보면 화두가 돌면서 저런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니 괴롭죠.
유전 21-07-12 04:12
 
(2021.07.12)

[유전] [오전 3:00] (소승불교, 초기불전만 수승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불경이 바다라면 이쪽저쪽 실개천만 왔다갔다 하는 개구리와 망둥이가 불경이라는 바다를 보고 저런건 믿을게 못된다고 하는 소리와 같습니다.

[유전] [오전 3:03] 지가 믿고싶은 것만 보고 판단하고 믿는거죠. 그게 소승불교입니다. 그런데 저런 자들도 금강경은 대부분 크게 믿고 있으면서 대부분 인용을 합니다. 금강경에 대승과 최상승을 믿고 받드는 자들을 위해 설법한 것이라는 구절은 분명히 봤을 것임에도 그런 것은 죄에 가려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거나 봤어도 금방 잊게 됩니다. 업보죠.

[심연] [오전 3:13] 에초에 불경 자체가 수준이 안되면(용어나 설법 방식, 특유의 문법까지 포함) 공으로만 보이기 때문에 공으로 보이면 이해할 때가 아닌거고 이해 했다고 떠들어서도 안되죠. 낙공외도라서 불경을 공성으로 설명하면 아직 이해를 못했다는 것밖에 안됩니다. 깨달은자에게 배우거나 그 옆에서 제법실상을 같이 겪어보거나 자신이 아예 구경각을 이루지 않는 이상 제법실상의 작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제법실상을 모르면 사실 불경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스님은 팔만대장경 역경사업에 참여하여 수많은 불경을 봤음에도 공에만 머물렀더군요. 대자대비심이 진리라는 화두를 꽉 붙잡고 보지 않으면 저렇게 됩니다. 평생 역경사업에 참여하여 무수한 경전을 봐도 공만 보이니 그처럼 안타까운것도 없죠.

[유전] [오전 3:16] 그래도 부지런히 역경 사업을 한 자들은 그 공덕으로 다음 생에서라도 기대해 볼 수 있죠. 하지만 소승에만 머물러서 저딴 넋두리나 하는 자들에겐 멀기만한 기회죠.

[유전] [오전 3:19] 소승은 별거 없습니다. 지 혼자 깨닫겠다는 거죠. 대승은 자기 혼자 깨달아서는 큰 의미가 없고 가족과 이웃도 함께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리고 그런 대승에서 다시 보살승 이라는 실천적 체험을 하는 것으로 나아가는 것이 최상승입니다. 혼자만 깨닫는다고 하는 공부는 그게 깨달음도 아닐 뿐더러 그렇게 깨달아서는 자신의 고통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이 온통 자기 마음에 들지 않게 되는 거짓 깨달음에 있기 때문에 벽지불 처럼 혼자 살아야 하거나 산 속에 사는 수밖에 없죠.

[유전] [오전 3:20] 소승은 일종의 자기 안의 감옥에 갇힌 존재죠.

[심연] [오전 3:21] 예수님이 없는자는 가진것마저 빼았기고 가진자는 더 얻는다고 한게 이런 뜻이죠. 죄가 많은 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죄를 계속 짓습니다. 뭘 해도 악업이죠.

[유전] [오전 3:22] 현생에 나와서 한번 업식이 그렇게 정해지면 그 나쁜 업식 외에 다른 도리가 없는거죠.

[심연] [오전 3:23] 내 가족이 지옥에 있는데 이치대로 흘러가겠지 하며 냅두는게 공병이죠. 이게 딱 소승의 한계입니다. 저 경계에 있는 자는 자기가 깨달은줄 아는데 가족 구하러 지옥가는게 두려워서 "이치대로 될거다. 다 환상이다"라고 자위나 해대는 겁쟁이일 뿐입니다.

[유전] [오전 3:29] 그래서 사랑의 반대말이 두려움이죠. 가족간의 불화가 왜 생기는가 하면 자신의 뜻과 다른 가족을 볼 때 그것으로 인해 자기 위상이 내려갈 것을 두려워 하고 자기 가족이 다른 이들에게 무시를 당할 것 같고 또 그 가족으로 인해 자기 자신이 금전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위험해질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가족에게는 그렇게 모질게 대하면서 가족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친절과 매너가 좋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가족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마음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런 염려와 걱정도 사랑에서 기반하지 않고 지 욕심만 차리겠다는 소승적 마음으로는 악한 결과만 나오는 악업이 됩니다.

[심연] [오전 3:30] 부모님이나 자식이 지옥에 떨어졌는데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그 자체가 악업이고 의도 없고 자비도 없고 사랑도 없는 공병일 뿐입니다. 이런걸 불효자라고 하죠. 이게 뭐랑 똑같냐면 여호와증인들이 자식이 병에 걸려 지옥고를 겪는데도 자신들은 천국가겠다며 수혈을 거부하는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유전] [오전 3:31] ㅎ

[심연] [오전 3:34] 자기만 수행해서 깨닫고 다신 윤회 안한다는게 가족이고 뭐고 다 버리겠다는거죠. 부처님은 일대사인연이라 하듯이 다시 하생합니다.

[유전] [오전 3:36] 쟤들은 자기가 깨달아서 열반하면 끝나는 줄 알죠.

[심연] [오전 3:41] 우주 최고의 권능인 제법실상을 깨닫기 위해 수행을 하는것은 최고의 권능인 대자유를 얻고 사랑하는 인연들을 구제하려 함이 근본이 되어야죠. 부모님 가슴 아픈걸 등지고 수행하러 들어가는것은 저러한 대의적인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전님이 부모은중경없이 성불은 없다고 하신거죠.

[심연] [오전 3:41] 이런 기본도 모르는 자들이 불교를 한다는게 아이러니죠.

[유전] [오전 3:44] 예수가 아버지 아버지 하는 이유가 사랑의 가장 어려운 단계가 바로 효이기 때문입니다. 알고는 있으나 행하기가 쉽지가 않죠.

[유전] [오전 3:45] 예수가 믿는 하나님이 그 아들인 예수를 인간 세계로 보내 지구의 인간들도 다 같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죠.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인데 그 자식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것인가가 남은 거죠. 그것의 기본이 바로 인간 가정에서의 효입니다.

[유전] [오전 3:46] 서양에는 효라는 개념 조차도 아직 잘 모르죠.

[심연] [오전 3:47] 진리를 깨닫고 구경각을 이루는것이 최고의 효죠. 속세에서 성공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는것도 좋겠지만 자식이 구경각을 이룬것보다 큰 효는 없다고 봅니다.ㅎ

[유전] [오전 3:47] 그렇긴 하죠

[유전] [오전 3:48] 일단 자식이 부처가 되면 그 부모나 형제자매도 그 인연에 따라 구원하게 됩니다.

[유전] [오전 3:48] "남자가 여자를 구원하면 여자는 남자를 구원합니다.
스승이 제자를 구원하면 제자는 스승을 구원합니다.
만물이 인간을 돕는다면 사람은 자연을 보호합니다.
자식을 바르게 가르치면 사람은 가족을 구원합니다.

사람은 자연과 다투지도 않지만 (부쟁 不爭), 따르지도 않습니다.
자연을 따르는 것이 애니,미즘입니다." (2007/03/17)
유전 21-07-12 06:45
 
[유전] [오전 6:42] 저들은 대승 경전을 비방하면서 금강경과 반야심경은 꼭 보더군요. 거기에 초기불전이라고 온전하지 않은 쪼가리 짧은 불경만 자기들 입맛대로만 골라 읽고 철학자들이나 학승이 쓴 참고서 격으로  나온 논서만 주로 읽죠. 이게 학자들이나 학승의 아상, 아만심에 의해 쓰여진 것이지 부처님 설법은 아닌데 마치 진리인양 앵무새처럼 노래를 부릅니다. 어느 논서나, 금강경과 반야심경은 거의 들어가는 편인데 저들은 금강경이 반야부에 속한 경전이고 반야심경도 반야부 경전을 압축해서 심경으로 설해진 것으로 이 반야부 경전은 대승을 지나 보살승 즉 최상승의 경전임을 알면서도 그렇게 대승 경전을 비방하는 것인지 아니면 전혀 모르는 무식한 소승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유전] [오전 6:48] "(금강경) 그러므로 여래는 대승의 마음을 낸 사람을 위하여 이 경을 설명하며, 최상승의 마음을 낸 사람을 위해 이 경을 설하는 것이니"
유전 21-07-12 07:11
 
[유전] [오전 7:02] (돈오입도요문론) 19. 대승(大乘)과 최상승(最上乘)
"또 대승과 최상승의 뜻은 어떠합니까?"
"대승이란 보살승이요, 최상승이란 불승이니라."

[유전] [오전 7:08] 위와 같이 돈오입도요문론에서는 대승을 보살승 최상승을 불승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런 분류는 그저 방편으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또 깨달음과 상관 없이 분류의 기준을 어떻게 두는냐에 따라 학자나 고승들이나 다르게 분류할 수 있는데 내 경우에는, 설법시기 기준으로 볼 때 천태종 지의선사가 분류한 오시,팔교에서 오시 즉  ①화엄시, ②녹원시, ③방등시, ④반야시, ⑤법화열반시 라는 분류라면, 방등시 까지가 대승경전, 반야시는 보살승이자 최상승 경전, 법화(경)열반(경)시가 일승인 일불승 경전으로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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