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한계 때문에 그렇습니다.
과학은 없는걸 없다고 증명하지 못합니다.
있는걸 있다고 증명할뿐이지요.

유니콘이 없다는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니...
유니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과학적으로 반박할수 없습니다.

과학은 유니콘에 대해 관찰된적 없음 정도로 밖에 설명하지 못합니다.

과학적 근거 없이 그 존재를 믿는것은 비과학적인거지
반과학적이지는 않습니다.
단 지구평평설 같은것은 반과학적입니다.
그래서 지구평평설 급으로 막장이 아닌 이상 공존 가능합니다.

순금에 불순물이 없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순금의 순도는 99.9999%일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는 이 증명하지 못하는 불순물 0.00001% 안에 존재하며 과학과 공존합니다.

불교는 이미 공존해 왔고 앞으로도 공존 할 일이라 할 것입니다.
왜냐면 있다 없다하는 것이 있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지요.

과학은 있다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 것이고, 없다하는 것은 무엇이 없는 것입니다.
화합물도 마찮가지 입니다..

불교는 상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법칙을 발견하고 이를 이용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가설, 예상을 하고 증명 하는 것이기도 하는 것이니까요.

또 신(神)과의 문제도 인간이 생각하는데 인간은 현 상태에선 결코 신이 아닌 것입니다.
죽은 인간이라고는 표현 할 수 있지만 말입니다.
유교,불교와 신과 촉매하는 종교 기독교, 마호매트교와는 다른 것입니다.

조작질 하는 인간들이 이 곳에 있는 것 같은데요... 정직도가 떨어지면 사기꾼인 것입니다.
님은 벌 받아야 합니다....

제가 쓴 윗 내용은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순금의 순도는 99.9999%  퍼센테이지가 있는데 이는 이미 충분히 불교와 기타 인간들도 밝힌 내용이라 할 것입니다.

윤회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불교 수행의 목적은 생명의 본질을 깨달아 보살(천사)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갓난 자기 새끼를 돌보듯 모든 중생들을 자기 새끼처럼 여기는 것이 보살입니다.
자기 꼬라지를 아는 것(일체 유심죠요, 내가 옳다에 미쳐있다는 것을 확연히 깨치는 것 - 수다원)으로
시작해서 '나' 라 할 것이 없다는 것(무아 - 아라한)을 지나 보살이 된다고 합니다.
너무나 과학적이고 당연한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