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검찰 조직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검찰공화국이 된 현재 국민의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고 그에 따른 국력 소모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따라서 국가에 해를 끼치는 조직인 검찰 자체를 없애는 것이 모든 국민을 위하여 이익이 될 것입니다.
기소권과 수사권을 모두 경찰에게 독점하게 하고 그에 대한 감사와 감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하면 될 일입니다.
이것에 대한 법 개정 부터 이루어야 하는데 국민투표까지 거치는 것이 좋으며 헌법까지 고쳐야 한다면 헌법이라도 뜯어 고쳐야 합니다.
지금의 검사들 모두가 변호사가 되든 구멍가게 주인이 되든 폐지를 줍든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여론을 형성하는 동안 지금의 막장 검사들도 국민들 눈치를 보겠죠.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검사들에게 누가 국가의 주인인지를 그들의 심장부까지 알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