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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19 11:03
꿈에 대한 석가모니의 해몽 설법
 글쓴이 : 어비스
조회 : 1,221  


[유전] [오후 10:05] 다시 보살이 꿈에 탑을 보면 이 보살은 업장이 적고 마군의 업도 적으니라. 만일 선지식을 친근하여 법의 지혜를 잘 관찰하며 다라니를 얻으면 이것은 일체 10지에 이르기까지의 상이니라. 여래의 흙탑을 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요, 석탑을 보면 2지요, 돌이나 진흙의 등상을 보면 이것은 3지요, 난간 두른 탑을 보면 4지, 돌기둥을 둘러싼 탑을 보면 5지라 말하고, 금 뚜껑으로 덮은 탑을 보면 6지라 말하고, 보배 탑을 보면 7지요, 방울 단 그물로 덮은 탑을 보면 이것은 8지니라. 이것을 보되 7지의 처음에서 보면 이것은 마군의 업인 줄을 깨달을 것이요, 9지․10지에서 보면 이것은 뒤바뀐 견해가 없다는 상이니라.

[유전] [오후 10:07] 다시 보살이 꿈에 여래가 장엄한 탑을 보면 오래지 않아서 보리의 도를 깨달을 것이요, 모든 하늘의 억념(憶念)하는 바가 되면 이것은 보살의 8지니라. 다시 보살이 꿈에 여래의 신통탑을 보면 이 생애 모든 업장을 깨끗이 하리니 이것이 보살의 8지니라. 만일 보살이 억념하면 이것은 마땅히 악지식을 여읠지니라. 이런 상이 초지 보살에 응하면 신(信)을 닦고, 2지에선 지혜를 닦고, 3지에선 신해를 많이 닦고, 7지에선 제일의를 알고, 제8지에선 불토를 장엄하는 행을 닦고, 제9지에선 총지를 받아 가지고, 10지에서는 뒤바뀐 소견을 여의는 상이니라. 만일 초지 이외에 머무르는 자라면 마땅히 이것이 마업(魔業)인 줄 알라. 만일 7지의 사람이면 공교로운 방편이 없다고 속이지 말 것이니라.

[유전] [오후 10:20] 심연님이 달빛이 비추는 탑을 보고 그 위에 빛으로 감겨있는 용과 금시조(거대한 새)를 보았다고 하여 대보적경에서 찾아낸 내용인데 심연님은 "다시 보살이 꿈에 탑을 보면 이 보살은 업장이 적고 마군의 업도 적으니라. 만일 선지식을 친근하여 법의 지혜를 잘 관찰하며 다라니를 얻으면 이것은 일체 10지에 이르기까지의 상이니라." 이 경우에 해당되는군요. 선지식과 친근하고 지혜를 잘 관찰하며 다라니도 이미 얻었죠. 

[유전] [오후 10:31] 7지의 처음에서 보아서 마군의 업인 것으로 깨닫거나, 뒷 단락의 "7지의 사람이면 공교로운 방편이 없다고 속이지 말 것이니라." 로 된 것은 둘 모두 10지에서 뒤바뀐 견해 그리고 뒤바뀐 소견을 여의게 된다고 하니 꿈 자체는 진실한 것이되 7지에서는 그 근기에서 그조차 망상의 꿈으로 해석될 여지가 많다는 것을 뜻한 것이죠. 단 불교의 가르침에 무지한 그리고 아직 보살의 이치를 부정하는 소승에 머물러 있거나 악한 자에게 이런 꿈은 "초지 이외에 머무르는 자라면 마땅히 이것이 마업(魔業)인 줄 알라."로 되어 있으니 그런 꿈에 자신이 굉장한 성인이 된 것으로 착각하여 능엄경에서의 설법과 같이 나쁜 길로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 것입니다. 

[유전] [오후 10:58] 심연님은 신묘장구대다라니와 능엄주를 오래도록 하고 몇 달 전 부터 모든 다라니 중의 왕다라니 라고 하는 수구성취다라니를 계속 하고 있던 중에 많은 마장이 생겨 수구성취다라니가 너무 힘들면 다시 능엄주를 더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했을 때 심연님이 끝까지 수구성취다라니를 계속 하겠다고 며칠 전에 선언한 이후에 이와 같은 꿈을 꾸었으니  다라니를 얻었다고 할 수 있죠.

[심연] [오후 11:02] 마장도 초반에 비해 줄었다고 보입니다만 또 지나봐야 알겠죠. 마장이 오는게 업을 소멸시켜 주는 것인데 안오면 또 서운하죠. 업소멸은 빨리 되는게 좋습니다. 모여서 한번에 오면 감당이 안되는 사건만 터지게되죠.

[유전] [오후 11:03] ㅎ 그렇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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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2-04-19 11:11
 
(대보적경) “다시 가섭아, 재가 보살이 세 가지의 법으로 말미암아 흑인(黑人)의 몸을 받느니라. 세 가지라 함은 여래의 탑에서 그 등불을 가져가거나, 남과 송사하여 화내고 원한 품거나, 다른 검은 사람에게 자기와 관계없는 일로 부질없이 흉보고 나무람이니라. 이 세 가지로 말미암아 검은 몸을 받아 나리라.”
그때에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탑에다 등불을 밝히는데
그 등불을 가져다 쓰면
그 몸이 검고 어둡거나
마치 까마귀의 터럭과 같으리.

검은 사람을 흉보고 나무라기를
‘나는 희고 네 몸은 검다’고
이렇게 남을 업신여기면
그 몸 검게 받아 나리라.
 
항상 말을 잘 조심하면
하는 짓 끝내 잘못됨 없으리.
자기의 지은 바 업에 따라
그 업의 그릇대로 받으리.

[유전] [오후 10:01] 항상 입이 방정이죠.

조금이라도 남을 디스하기 위한 나쁜 마음으로 인종 차별적 발언을 하면 그 자체가 죄악입니다.
유전 22-04-19 11:59
 
[유전] [오전 11:58] 십지보살은 보살 52위 계위 중 50위에 해당되는 법운지를 뜻하며, 51위 등각, 52위 정각(묘각, 구경각) 바로 밑의 경지임.
[유전] [오전 11:59] [국어사전]
십지 (十地)
[십찌]발음듣기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41위에서 제50위까지의 단계. 환희지(歡喜地), 이구지(離垢地), 명지(明地), 염지(焰地), 난승지(難勝地), 현전지(現前地), 원행지(遠行地), 부동지(不動地), 선혜지(善慧地), 법운지(法雲地)이다. 부처의 지혜를 생성하고 온갖 중생을 교화하여 이롭게 하는 단계이다.
유전 22-04-25 03:22
 
(2022.04.25)[유전] [오전 3:21] 보살 52계위 중 10지(41-50) 47계위: ⑦ 원행지(遠行地)는 무상행(無相行)을 닦아 마음의 작용이 세간(世間)을 뛰어넘었으며, 지혜로운 방편을 가지고 멀리 가는 지위이다. 특히, 이 지위의 특징은 위로 구해야 할 깨달음이 없고 아래로 구원하기 어려운 중생도 없기 때문에 무상적멸(無相寂滅)의 이치에 잠겨 수행을 중단하는 위험이 뒤따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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