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불교에만 있는 개념..
남방불교에서는 자기들을 소승이라고 안함 또한 북방불교를 대승이라고도 안함..오로지 북방불교에서만 들끼리 남방불교를 그렇게 부르는것일뿐.......
대승경전을 보면 전부다 보살들이나 아라한의 경지에 든 이들과의 문답 또는 대화 형식임
불경의 흐름을 쭉 보면 답은 나오는데 ..
아라한과를 이룬후 보살의 수행을 해야한다..
그래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라고 하신거지..
무슨 아라한(북방에서 말하는 소승)과는 이룰 필요 없고 그냥 보살행만 하면된다? 이건 그냥 타종교인이나 자원봉사자들이 하는 복짓는 행위일뿐......
소승보다는 대승이 좋다?
당연하지 근데 소승을 이루지 못한 대승은 없다는걸 알아야지
부처님께서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셨잔아..소승을 한후에 중생을 구제하시는모양세로..
만약 소승은 필여없고 대승만 하면 된다면 그냥 이런저런 불보살 믿으면서 착한일 하면 된다 이러면 끝이지(이게 바로 유일신 교리)
소승 대승 나누는 사람들
착각하지 말자..
대승에 나오는 보살들은 이 다 아라한과를 이루신분들라는걸..
바르게(팔정도등등) 소승을 하면 아라한과를 이루고 대승으로 넘어 간다는걸 알아아지..
무슨 소승은 버리고 대승으로 가야하네 그런 봉사가 뜸구름 잡을려는 망상에 빠지지말고...
우리가 불교를 믿지만 그 불교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천해왔고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알면서 믿기를..
대승이라는 개념이 언제 어떻게 생겼으며 그 당시 그 곳이서는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었는가를...
처음으로 대승이란는 개념이 나올때는 이슬람이 인도를 장악하기 시작한때야 이슬람은 쉽잔아 그냥 믿으면 되니까 그래서 힌두교는 영향을 조금 받았지만 불교는 타격이 아주 컸지 그래서 티벳쪽으로 점점 밀려나면서 나온게 바로 대승이라는 개념의 불교야..불보살을 믿어라라는.
또 중국으로 건나간 불교의 변천사도 도교와 융합하면서 믿으라는 대승불교가 꽃을 피우지.....여기까지만...부처님 말씀중 오오500년후에는 불교는 말법시대..근데 지금 불교는 대승불교라고 하지..
남방불교ㅡ열심히는 하는데 산수(호흡.관조등등)만 하고있는 형국이고..
북방불교ㅡ뜻은 서울대이 있는데 노느라(대승불교라는것에) 정신없는 형국임
(반문체 죄송합니다)
ps:부처님은 대자대비한 자비심에관해 언제나 불보살들이나 아라한과를 이룬 이들에게 말씀하시지..
중생들이 생각하는 자비심과 전혀 그 개념이 다른거야
그 개념을 중생식으로 풀어내서 말하는 그 자체가 아주 코메디인거지.. 오로지 부처님들만 서로 아는 건데..
그걸 그럴싸하게 풀어내면서 이게 맞다고 스스로 그 김옥에 빠져서 죽을때까지 허우적 허우적..
그런 사람은 방법이 없어 그냥 끼리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서로 인정하면서 허우적 거리다가 가는방법뿐..
아차 유젼이는 부처님이구나..
나무 유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