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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11 05:16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글쓴이 : 동백12
조회 : 631  

안들어온지 꽤 되어서 오랜만에 들어와봤더니 죽은 게시판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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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4-03-11 20:50
 
닭이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닭이 계속 닭인 것을 인지 하고 있었지만,
아닐 수 있다는 내용에 나도 한번 서 볼 꺼야! 그 짓에 놀아났던 것 같네요.

심지어 신종현이 종교에서 실질적이라! 했었는데...
사기였고, 잘났다를 하고싶어해서 친구도 부모도 버리는 일을 보았었습니다.

그런 일이 지속되어도, 버틸 수 있은 사람이 있고, 없었던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뜨내기 24-03-12 11:06
 
니글 보기싫어서 안와짐
          
태지2 24-03-14 04:43
 
윗 글, 제 글에도 사기가 있는데 그 내용을 지적하셨어야죠?

사기를 섞는 것이고 개수작이며... 그러한 삶을 살고싶어함이며....
오던 말던 하던 것이 석가모니부처님을 생각하던 낮은 레벨의 생각인데,
중도라고도 합니다.

자꾸 개수작질 하려 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아직 오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과거의 일로 오려 하게 하려 하는 것이고, 올 것을 생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그 길에 들어선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며,
뒷 일은 그 바름으로 그 시간의 흐름으로 나 잘났다!를
계속 그 짓으로 하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을, 없을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일에서 정직을 버렸는지 모르는 것이 아니고
적당히 사람들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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