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15, 16) < 가장 큰 환난 >
15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신실한 성경학자들은 말세의 때에 나타날 사건으로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의 제3) "성전" 에서 전세계에 유명세를 떨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UN의 사무총장에 취임 = 적그리스도)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에 기록되어진 것이고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사건입니다.
이 후 적그리스도는 3년 반 동안 전세계를 평화로 이끌다가 후 3년 반 동안에 가장 흉악하고 무서운 짐승이 되어 성도들을 핍박하여 죽이고, 또 죽이는... 그리고 이세상은 일곱나팔, 일곱대접 재앙으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두려움에 벌벌 떨며 살아야 할
지구의 역사 이래로 최후, 최대의 환란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짐승의 표' 제도가 시행되어 베리칩을 몸 안에 심지 않으면 먹고 살수가 없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현재에는 없는 " 이스라엘의 성전 " 이 재건되어야 하는데,
마치 단추가 하나 하나 꿰어지듯 이러한 성전 재건 사업이 바로 지금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PS. 베리칩을 받으면, 그 즉시 하나님의 영이 그 육체에서 떠나며 그 순간에, 즉결심판 지옥행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너무도 독특하여 성경에서도 구체적으로 적혀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특별한 사건이고
한 사람의 영혼으로서는 그 어떤것에도 비할 수 없는 너무나 귀중한 선택이며, 모든 지구의 사람에게는
시험의 때이기도 합니다.
예상 시나리오 라는 부분 발췌합니다.
A : 예상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1) 교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국경에 대한 7년 평화조약을 중재한다
2) 유럽연합과 세계정부에서 나온 적그리스도가 신생 팔레스타인 국가와 예루살렘에 대한 감시기구를 예루살렘에 설치하는데 교황과 협력한다
3) 7년평화조약의 중간에 에루살렘 제3성전에 짐승의 우상을 세운다
4) 짐승은 유대인을 박해하여 유대인은 대환란기간동안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을 것이다
5) 세계는 짐승의 표(666) 때문에 혼란과 환란의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다
가톨릭을 비롯하여 배교한 교회와 언론은 새로운 화페제도를 환영하며 미혹할 것이다
6) 2억의 군대가 참가한 아마겟돈의 전쟁으로 인류 1/3인 24억명이 사망한다
"내가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께에서 벗어질 것이라(사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