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214, Vote: 10, Date: 2009/06/28 08:33:37
글 제 목 ★ 미국 '메제스틱 12 문서' 에 기록된 외계인의 비밀.
작 성 자 TRUEMAN
★ 미국 정부의 비밀문서 - "메제스틱 12 문서" 에 기록된 외계인의 비밀.
Majestic 12 Document & Project Aqualis & Hiboliean & Red/Blue/Yellow Book은 1950년대부터 이어진 CIA, NSA, DIA, Air Force가 비공식적으로 관여한 UFO 현상에 대한 조사와 연구보고 내용이다. 이와 관련된 무수한 프로젝트는 냉전시대 초기에 출발해서 1960년대까지 계속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외계인 부류는 총 169종이라고 하며 현재 인류와 지구에 깊게 관여하고 있는 외계 부류는 크게 두 종이고 총 9종이 지구를 방문 중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주요 외계인 유형]
1. EBAN (“Extraterrestrial Biological Entity”-ETE-2):
인간이 처음 본 외계인이라 ETE-1이라 불리지 않으며 이유없이 그냥 에벤이라 불려진다. 1964년, 미군과 공식 접촉을 한 외계 문명 중 하나이다. 약 40광년 떨어진 Zeta Reticulum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머리가 크며 신장은 약 1.50M된다. 피부는 연한 분홍에서 흰색을 띄며 암수구별이 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은색 점퍼를 입는다. 지구방문 목적은 자원 채취. 혀를 사용하지 않고 마치 소프라노 가수가 노래를 부르듯 대화를 한다. 영화 감독 겸 제작가, 스티븐 스필버그는 70년대, CIA 고위 관직으로부터 실제 정부-외계인의 접촉에 대한 자료를 얻고 이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3의 존재와의 접촉”이라 불리는 영화를 제작했다.
2. 그레이 (Grey: ETE-3):
우리가 흔희 떠올리는 외계인의 전형. 피부색은 회색에서, 푸르슴한색, 흰색, 엷은 갈색 등 다양하며 신장은 1.20미터-1.35미터이다. 신체 비율에 비해 ETE-2보다 더 큰 두상과 아몬드 형 두눈이 있다. 1970년대부터 일반인들의 외계 피랍설이 매스컴을 탄 이후로 30년대 공상영화에나 나오는 촉수형 외계인을 대체했다. Alpha Centauri 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피부는 매끄럽고 얇으며 음모가 없고 생식기가 없다. 네개의 가늘고 긴 손가락과 작은 입, 퇴화된 콧구멍이 있다. 방사능에 면역이며 주로 텔레파시로 의사 전달. 설구 언어 사용 가능 추정. 빛을 싫어한다. 인간과 관련된 확인 불능한 여러 설이 있다.
3. 노르딕 (Nordic-ETE-4):
스칸디네비아 지방의 서양인과 모습이 유사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지니고 있다. 수정체와 동구는 고양이 눈의 형태인것만 빼면 완전 인간이라 한다. 팔등신이며 금발에 신장은 보통 1.9미터에서 2미터정도 된다고 한다. G2-Epsilon Eridani 라는 성좌에서 왔음. 인간에 우호적이며 최근에 지구에 나타난 외계인들의 간섭에 대해 도와줄 의사를 밝혔으나 거절 당했다고 한다. 화성에 임시기지를 세웠으나 알 수 없는 사유로 1998년 즘,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바가 거의 없다.
[ 미국과 그레이와 노르딕 ]
이 두 부류의 공통점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자신들은 지구의 머나먼 미래에서 시간을 거슬러 현 시점으로 왔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재앙이 닥쳐와 지구가 반쪽으로 갈라지고 여러 국가들이 멸망한다고 한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하로 들어가거나 반쪽으로 갈라진 지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게 되고 그 중 두 부류가 자신들이라 말한다. 그레이 부류는 과학에 너무 의존하게되 암수 생식이 아닌 복제로 종을 유지해버리게 되었고 어느 때부턴가 그들 사이에 퇴행성 뇌세포 질환이 나타나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최선의 치료 방안을 찾아 현재 시점으로 돌아왔으며 종의 분화전의 제일 가까운 조상인 현인류의 세포로부터 유전병의 치료 대안를 찾으려고 한다. 살기 어려워진 미래에서 과거로 거슬러온 노르딕 부류는 그레이 부류와 협력해 지구에서 약 10광년 떨어진 G2와 5광년 떨어진 Alpha Centauri 성좌에 각각 정착하였다. 그레이 부류는 아이젠하워가 임기 중인 미국과 1967년대 비밀공식 협약을 체결하는데 9년에 한번씩 미국에 두명의 과학자들을 보내 신기술을 전수해주고 미래의 대처방안을 알려주는 대신 지구의 특정 인간들에 대한 유전적 생체 실험을 허락했다고 한다.
비공개 외계 프로젝트: 혜성같이 나타나 사라진 에벤들…
1947년 로즈웰에서 10마일 떨어진 장소에서 UFO들끼리 충돌 후 추락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미공군은 추락 장소에서 1명의 생존자와 1구의 외계인 사체 그리고 부서진 UFO를 회수하게 된다. 발견 당시, 조그만한 외계인이 바위 뒤에 숨어 있었다고 하며 물과 음식을 거부했다고 한다. 공군은 사체와 생포된 외계인을 군트럭에 옮겨 당시 유일하게 냉동장치가 설치된 Los Alamos National Lab로 데려가 그 곳에서 일하는 학자들과 대화를 주선시켰다고 한다. 하루 뒤, 다른 추락 장소가 발견되 산산조각난 UFO 동체와 심하게 부패된 외계인(그레이)의 사체 1구를 수거하였다고 한다. 외계인은 심하게 앑았으며 병상에 누운체 입고있던 벨트를 조작한 뒤 작동 방법이 그려진 빛으로 이루어진 입체 형상을 형성하고 과학자들에게 비행체 부품들의 사용법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회수된 장치 중 하나는 통신 장치였는데 외계인의 부탁에 의해 군부는 그의 행성과 교신을 허락했다고 한다.
1964년, 두상이 크고 1.50m 정도 키의 분홍을 띤 하얀색 피부의 외계인들이 거대한 모선을 타고 알롱브로궈퀄 지방 뉴 멕시코 주의 약속된 장소에 착륙하였고 죽은 동료들의 사체를 수거한 뒤, 외계인들이 만든 간단한 번역기를 통해 미군부 장성들과 정보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 공식협정으로 인간 대표단을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 시간으로 10년간 살기로 협의를 맺고 1년 뒤,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미군은 9명의 특수부대원들을 선발, 1년간의 맹훈련을 실시하였다. 예약 날짜에 맞춰, 홀로맨과 코로나 기지를 향해 두 타원형 수송선이 지상으로 향했으나, 한대는 엉뚱한 장소에 착륙을 해버려 고속도로 순찰경에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두대의 수송선에 픽업된 특부대원들은 대기에 정박해 있는 UFO 모선에 태워진 뒤 외계인들의 별로 향하게 된다.
그들은 약 9개월 (우주에서 시간의 개념을 잊어버려 어림잡은 추측이라고 한다)에 걸친 우주여행 끝에 알파 센타리에 있는 외계인들 행성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나중에 알려진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부류는 공간을 ‘접어서’ 우주 비행을 하나 노르딕의 경우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공간을 ‘뚫어서’ 간다는 것이다. 아무튼 특수부원 구성은, 3명의 군인, 2명은 언어학자, 2명은 의사, 2명은 과학자였다고 한다. 이중, 두명은 영양 부족과 우주선 환경의 미적응으로 우주선에서 죽게되고, 나머지 7명만 외계 행성을 밟게 되는데 이 중 4명만 1976년 지구로 귀환하였고 한명은 행성에서 사망하게되고 나머지 2명은 외계 행성에 남아 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들 부류와 공식 교류는 1985년을 끝으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외계인 행성을 방문 중, ‘외교관’으로 추측된 또 다른 종의 외계인을 가까이서 목격하게 되는데 자신들은 이 외계인의 허리쯤에 왔었다고 하며 다리와 팔이 신체에 비해 유난히 길며 걷는 자세가 만화에서나 나올 듯한 곱추처럼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걸었다고 한다. 그들이 아무리 입을 벌린채 그를 주시해도 못본척 복도를 미끄러지듯 지나갔다고 한다. 또 그곳에서 유전학을 연구하는 곳을 우연찮게 둘러보게 되었는데, 인간과 흡사하지만 세제처럼 백색 피부를 가진 ‘원시인,’ 등 여러가지 기괴한 생물체들이 죽었지만 ‘살아있는 박제’상태를 목격하였다고 하며 그 중 더 놀라운 것은 죽은 자신들의 동료의 피를 전부 빼내어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항의를 하였지만 외계인 의사는 ‘전염’을 염두한 조치라고 말했다고 하며 실험실을 둘러보여주며 죽은 인간의 피를 사용해 다른 종류의 혼혈 생물체들을 ‘키우는’ 중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지구인들은 오래 전 다른 외계 문명들에 의해 유전자가 몇번씩 조작 되었다고 하며 자신들의 조상들도 이 조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었다고 한다. 그들에 의하면 현재 살고있는 그들의 행성은 본 고향이 아니라고 하며 3000년 전 자신들의 선조들은 고향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우주를 방황하다 현재 성계에 도달했으나 인근 행성인들이 전쟁을 걸어와 그들의 행성을 폭파시키고 나서야 현재 별에 정착을 했다고 한다. 이 외계인들에 의하면 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에는 몇몇 호전적 존재들이 있다고 하며 그들도 위협적인 공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려주며 조심하라고 경고했다고 한다.
에벤들의 문명은 10000년 정도로 한다. 그들의 행성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알려져 있다. ‘서르포’라고 명명된 이 행성은 두 태양 주위를 돌고 극지방을 제외하면 밤이 없으며 표면 기후는 약 섭씨 40-50도라 하며 부대원들은 결국 기온이 낮은 극지방에 머물게 되었다고 한다. 밀림과 평지, 툰드라 지역이 존재하며 동물들도 존재한다. G=9.60, 하루는 약 43시간, 1년은 854일 정도로 추정되며 행성 지름은 지구와 달의 사이의 크기 (7000Mi.)라 한다. 이들 사회의 이상한 점은 선택적 번식을 한다는 것인데 그런 연유 때문인지 인구수 (65만명)가 지구에 비하면 매우 널널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주로 적도 지역에 분포하여 살며 소규모 마을 (총 100개)을 이루어 산다고 한다. 마을에는 거주지, 식당, ‘비닐하우스’, 연구소, 병원만 빼면 건물이 거의 없다고 한다. 이들은 시간 개념이 없으며 두 태양이 어느 특정건물에 몇도에 맞춰지냐에 따라 휴식을 취하고 먹거나 일을 한다고 하고 하루에 14시간 씩 일한다고 한다. 정치 형태는 그들이 목격한 키가 1.65M정도 되는 소수의 리더급 ‘종’들에 의해 다스려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레이들의 음모는?
그레이 외계인의 경우, 현재까지 미국과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놀라운 신체적 능력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한다. 그들은 자기들끼리는 자신들 언어로 대화하지만 인간과는 텔레파시로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 머릿속에 궁금중이나 의혹이 떠오르면 즉시 텔레파시로 머릿속에 영상과 자신의 목소리로 답변을 해준다고 한다. 가끔씩, 공중에 약 30센티 부양된 상태로 복도를 떠다닌다고도 한다. 이들 수명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식물처럼 피부를 통한 영양분 흡수(Osmosis)를 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얻기 위해 밤에 농장에 출입해 가축들을 도살해간다고 한다. 그레이 사이에서도 여러 부류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현재 미국과 협력중인 그레이 부류외에, 키가 약 2.5미터에서 3미터에 이르는 그레이 부류, 신장은 비슷하나 피부가 좀 더 거칠고, 렌즈안에 검은 눈알이 보이는 그레이, 그리고 보통 그레이와 모습은 똑같으나 인류와 접촉을 피하고 자신들의 스케쥴에 맞춰 지구를 분주히 돌아다니는 부류들이 있다고 한다.
1981년, 제로드라 명명된 약 200살 된 그레이 외계인은 소련에 정보를 제공한 스파이 혐의로 군인들에 의해 연행 도중 혼자 군인과 과학자, 정비사 등 30명의 머리를 폭발시켜 기지를 점령하게 되었고 그 기지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되었다. 그 후, 다른 외계인들을 지구로 불러모아 미국 비밀 군사 기지에서 연구를 하며 인류에 신기술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연구한 외계 기술은 미국의 기술배포 전문회사를 통해 상업화되며 외국 회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고 한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외계인과 미국의 과학자들이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기술들을 열거해보면 레이져 기술: CD,DVD,광섬유,트랜지스터, 마이크로칩, 반도체, 전자기성 물질을 응용한 재질, 스텔스 기술 그리고 공개 안된 무중력 항공기 등이 있다고 한다.
전부진실 09-06-19 03:31
★ 비밀기지의 외계인 존재를 폭로한 필 슈나이더 ★
1995년 5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는 2차 대전 당시 독일 해군에 근무하다 미군에 투항한 후 1946년 비키니섬에서 행해진 원자탄 실험에 사용된 하이 스피드 카메라를 발명한 과학자 오토 오스카 슈나이더의 아들 필 슈나이더가 미국 내 지하 비밀 군사기지에 관한 강연을 했다.
그의 부친은 2차 대전 당시 독일 U-보트 함장으로 활약하다 대서양에서 미군에 투항한 후 전향한 인물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실험'과 원자탄, 수소폭탄 등 핵 폭탄 프로젝트에 참여한 엘리트 과학자였다.
필 슈나이더는 부친의 뒤를 이어 미국 정부의 블랙버젯 극비 프로젝트(국가의 비밀 예산을 투입하는 신무기 개발 및 비밀 군사 시설 건설) 관련 분야에서 근무했으나 1979년 뉴멕시코주 덜스 지하 군사 기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외계인들과의 돌발적인 총격전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후 광선 무기 상처로 인해 암이 발병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다.
필은 1996년 1월 17일 집에서 지병으로 사망하기 전 까지 자신이 몸소 겪고 알고 있는 비밀 기지와 외계 관련 음모를 폭로하겠다며 미국 전역을 순회 강연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심각하고 충격적인 사항은 1995년 5월 10일 강연때 공개됐고 그는 현재 미국 내에 129개의 지하 비밀 군사기지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지하 비밀기지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막 한 가운데에 건설된 지하기지들은 외계인이 제공한 기술로 제조된 레이저 굴착기를 사용해 지하 수마일 지점에 건설됐는데 그는 문제의 지하기지들이 마하 2 이상의 고속으로 운행되는 무중력 지하 기차로 연결되어 있다고 폭로했다.
지하 도시들의 크기는 2~4 평방마일의 거대한 규모이고 그곳들은 부대 패치가 없는 검정 베레모를 쓴 특수부대원들이 경비하고 있으며 외계인들과 미국 과학자들, 그리고 전문 인력들이 협정 하에 함께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1954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서명한 '그러네이다 협정'으로 불리우는 외계인들과의 협약에 따르면 미국은 신기술 이전에 대한 댓가로 외계인들에게 소를 실험용으로 납치 사용하고 일부 국민들을 이식 장치 실험에 이용하도록 허가했으나 외계인들은 이 규약을 점차 악용하기 시작해 서로 간에 불신이 생겼다고 한다.
1979년에 세계 최저 지하시설로 믿어지는 2.5마일 지하에 지하 7층으로 건설된 덜스 기지에서 확장공사를 벌이던 필과 동료들은 굴착기로 구멍을 뚫던 중 갑자기 벽이 붕괴되는 돌발 사고가 발생하자 놀랐는데 엉뚱하게도 붕괴로 드러난 동굴에서 정체불명의 외계인들의 지하기지가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 외계인들은 공사팀을 레이저 무기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필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20여명의 공사팀들도 즉각 응사했고 무전으로 연락받고 50여명의 지원팀이 현장에 도착해 총격전이 계속됐는데 이 전투에서 외계인들이 전원 사살되고 미국인들은 70명중 67명이 사망하고 필과 2명의 동료 만이 극적으로 생존했는데 동료 2명은 아직도 모처에서 감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필은 외계인의 레이저 무기가 가슴을 관통해 코발트 방사능으로 인한 암을 얻었는데 그는 치료받던 중 자신들과 교전한 외계인들이 최근에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한 타 행성 외계인들이 아니고 지난 백만년 동안 지구의 지하기지에서 살아온 외계 종족이라는 말을 들었다.
병원에서 2년간 치료받고 업무에 복귀한 그는 네바다주의 에이리어 51 비밀기지에서 일하다 퇴직한 후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는 강연회를 개최하고 다니다 지병으로 사망했는데 오늘날 UFO와 외계 관련 전문가들은 필 슈나이더가 비밀기지 비밀 폭로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고 평한다.
★ 초특급 UFO기지에서 근무한 학자가 발표한 폭탄선언
1997년 라스베가스 TV에 얼굴을 공개하지않고 목소리 로만 출연한 미국 Area 51 비밀기지의 과학자 빌 우하우스박사는 당시 의문이 제기되었던 Area 51 기지의 주인은, 인간이나 정부의 단체가 아닌 한명의 외계인이라는 폭탄발언을 하여 미국의 국민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1985년 당시 무중력장치로 마하 12 이상의 속도를 낼수있는 정찰기 Dark Star를 개발하러 제네랄 다이나믹스사의 소개로 인해 Area 51 기지를 방문할수있었던 우하우스씨는 자신이 일을했던 기지안에 무려 4종류 이상의 다른부류 외계인들이 서로 힘을 합쳐 지구를 위해 일을하고있는 모습을 발견한뒤 경악을 금치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Area 51에서 만들어지던 모든 신기술무기와 연구내용은 제로드란 이름으로 알려진 우두머리 외계인에게 보고가 되야만 미국과 전세계의 기업 으로 전달이 되었다고 하며, 얼마전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DVD 기술과 F-117 스텔스기의 스텔스기술등은 우하우스씨가 1986년당시 Area 51에서 일을하고 있을때 제로드에 의해 전달된 신기술이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우하우스씨의 진술은 어디까지가 사실이었을까요?
위의 발언을 듣게된 전 미국 중앙정보부 국장 로버트 E. 바이슨씨는 제로드라 불리우는 외계인이 1953년 지구에 착륙하였다는 증언을 하였고, 그에 관한 내용은 얼마전 비밀이 풀린 MJ-12의 문서 Project Bluebook에 있다는 증언을 하여, 다시한번 미국 국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하우스씨의 뒤를이어 제로드에 관한 증언을 하게된 바이슨씨는, 제로드가 1953년 '보락스', 또는 '보라드'로 알려진 광물을 찾아 지구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며, 1947년 너바다주에 불시착한 자신의 동료를 고향으로 돌려보낸뒤 자신이 대신하여 지구에 상주하며 지구인들에게 문명을 전달해 주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모든 과학적인 자료와 기술의 90%가 Area 51기지안에 거주하고있는 제로드를 통해 전달이 되었다고 하며, 광섬유와 CD, 그리고 레이져들의 정보과학부분등도 모두 제로드를 통해 전달된 외계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우하우스씨와 바이슨씨의 증언에 의하면 제로드는 아직도 Area 51기지안에서 일을 하고있다고 하며, 현재까지 그는 자신과 다른 부류의 외계인들을 함께 불러모아 힘을합쳐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로드를 만나본사람은 그가 지구를 위해 좋은일만 하지는 않는다는 발언도 하였습니다.
그와 그의 부하들은 1956년부터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을 밤마다 납치하여 생체실험을 하였다고 하며, 전세계를 걸쳐 수도없이 많은 가축들을 도살한뒤 복제를 위한 피를 수집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1979년당시 제로드는, 구소련을 도와준 간첩혐의로 연행이 되려다 미군헌병대소속 군인들을 갑작스럽게 공격하는 행위를 벌였다고 하며, 당시 공격을 받은 군인들은 모두 머리가 터져 죽었다고 합니다.
또한 모니터를 통해 이 광경을 지켜보던 21명의 관계자들도 함께 머리가 터져 사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살육이 녹음된 테이프는 아직도 Area 51에서 보관중이라고 하며, 그후 제로드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모든일을 집행하는 이상한 외계인이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 비밀기지에서 탈출한 외계인들 이야기.
다음 이야기는 1979년 9월 미국의 네바다주에 있는 S4 비밀기지에서 발생 하였다는 외계인들의 탈출 사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1979년 당시 미국의 국방연구소는 오래전부터 협정에 의해 자신들의 지하기지에 머무른 외계인들과 함께 프로젝트 블루 스파크(주요 시설 상공에 전자막을 쳐 인공위성들이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게 하는 장치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S4 기지에 있던 외계인들은 여러 지하기지들에 분산 되어 있던 다른 종류의 외계인들과는 달리 성질이 급하고 자주 불평을 하였다고 하며, 밤마다 UFO를 타고 전세계의 농장들을 습격해 가축들을 마음대로 살해하여 잡아먹은 그들은 오랜 기간동안 너무 많이 외부인들에게 노출되어 인간을 비롯한 지구에 사는 타 외계인 종족들에게 감시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그들이 또 소를 살해하러 UFO를 타고 외출 하려 하는 것을 미리 포착한 군인들은 그들의 UFO를 압수하였 다고 하며, 순간 외계인들이 인상을 찡그리며 UFO를 다시 내놓으라고 명령하는 것을 들은 군인들은 외계인들의 요구를 묵살 하였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문제의 외계인들은 정상적으로 프로젝트 블루 스파크를 진행 하였다고 하며, 어느날 전자막 생성기의 홀로그램 도면을 완성한 뒤 학자들에게 전달한 그들은 또 다시 UFO를 내놓으라고 요청하다 거절당하자 안면이 빨개질 정도로 불쾌해 하였다고 합니다.
몇달 후, 도면대로 기계를 만든 학자들은 전자막 생성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고 문제의 외계인들을 의심 하였다고 하며, 다른 외계인들이 그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을 들은 학자들은 전자막 생성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외계인들을 찾아가 왜 엉터리로 만든 전자막 생성기 도면을 제공했냐고 따졌다고 합니다.
순간 외계인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들을 무섭게 노려보는 것을 본 학자들은 의아해 하였다고 하며, 그들이 또 다시 UFO를 내놓으라고 요청하는 것을 들은 학자들은 알았다고 대답한 뒤 그 대신 지상에 있는 전자막 생성기를 꼭 한번 점검해 달라는 부탁을 하였다고 합니다.
얼마후 CCTV 모니터를 통해 자신들의 UFO가 격납고에 대기된 것을 확인하고 지상으로 올라간 외계인들은 UFO와 전자막 생성기 근처에 총을 든 군인들이 보초를 서고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분노했다고 하며, 외계인들에게 생성기의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냐고 물어본 학자들은 외계인들이 인상을 찡그리며 '총을 든 사람들이 생성기 근처에 서 있다 생성기가 작동하면 총 속의 화약이 터져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자 그들의 경고를 무시하며 괜찮을 것이라는 반박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순간 외계인들 앞에 서 있던 학자들의 머리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본 군인들은 깜짝 놀라 총을 장진 하였 다고 하며, 학자들의 머리가 갑자기 폭발하는 것을 본 그들은 자신들의 머리가 똑같이 부풀어 오르자 엄청난 고통을 호소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현장에 있던 21명의 과학자들과 군인들의 머리를 터뜨린뒤 UFO로 걸어 들어간 외계인들은 UFO 안에서 이를 정비 하던, 평소에 그들과 두터운 친분이 있던 인간 정비공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그를 밖으로 밀어낸 뒤 전속력으로 우주를 향해 도주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문제의 외계인 부류는 지구의 대기권에 접근하는 즉시 플라즈마 요격 시스템에 의해 격추 된다고 하며, 많은 사람 들의 입을 통해 전해진 지하기지의 외계인 탈출 사건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2차대전때 독일의 신무기 음파 대포 도 외계인의 도움으로?
음파 대포는 보통 인간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저음의 음파를 발산하여 음파가 발산된 지역을 걷는 군인 이나 비행기 또는 탱크 안에 탑승하고 있는 군인들을 기절 또는 죽게하는 장치였습니다.
동물들을 이용해 음파 대포를 실험한 독일의 과학자 들은 음파 영역을 걷는 동물들이 겉모습이 흉하게 일그러진뒤 몸이 풍선처럼 부풀다 끝내 폭발을 해버 리는 끔찍한 모습을 봤다고 하며, 곧이어 빠른 시일내 음파대포가 실전에 배치될 수 있을것이라고 판단한 학자들은 실험 영상을 관람한 군의 장성들이 너무 무기가 끔찍하고 잔인하다는 결론을 내리자 도중 하차를 시키고 말았습니다.
그후 연구소의 지하실에 있던 실험용 음파대포는 후에 독일군 신무기 연구소 지역을 점령한 미군에 의해 접수가 되었다고 하나 그 이후 음파대포는 더 이상 개발이 되지 않았거나 후에 미군에 의해 비밀스럽게 새 기종으로 개량이된것으로 알려집니다.
★ 외계인과 함께 근무했다는 사람의 이야기.
1998년 미국의 유명한 초현상 관련 라디오 쇼에서는 자신이 과거에 지하기지에서 외계인과 함께 일을 하였 다고 주장한 사람이 전화를 걸어 청취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자신을 K.V.라고 소개한 자칭 물리학 박사가 대답한 이야기중 일부 입니다
질문: '외계인들과 함께 어디서 일했습니까?'
대답: '뉴멕시코주의 앨버퀄퀴 지방에 있는 과거 핵실험장 지하에서 일했습니다.'
질문: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
대답: '처음에 날씨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연구하기 위해 연구원으로 지하에 내려갔습니다.'
질문: '외계인들이 어떻게 생겼습니까?'
대답: '저와 함께 일한 외계인이요? 그땐 몸 색깔로 구분 했는데 회색과 초록색이 있었습니다. 성별은 인간같이 남, 녀로 구분되고 공통적으로 매일 화분에 물을 주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질문: '같이 일했던 인물들이 외계인들이었다는 것은 어떻게 확신하지요?'
대답: '지구에 그렇게 생긴 사람들이 텔레파시를 사용하며 지하에 사는게 그리 흔치 않아서 입니다.'
질문: '그들이 어떻게 지하기지로 왔지요?'
대답: '잡혀온 이들도 있고, 아.. 잡혀온 외계인들중에 얼마전 남미에서 온 외계인들이 있는데.. 우리와 함께 일하던 외계인들이 그 부류를 한번도 보지 못한 부류라고 주장 하였습니다. 그들이 유리창을 통해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의아해 하는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질문: '외계인들도 화장실을 갑니까?'
대답: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 점이 무척 궁금합니다.'
질문: '외계인들이 우리 인간들과 다른 장점과 단점은 무엇 입니까?'
대답: '장점은 방사능에 아무런 해를 입지 않는다는 것이고, 단점은 뼈가 무척 약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왜 외계인들은 공식적으로 사회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습니까?'
대답: '그들은 사람들이 너무 크게 놀라지 않는 적당한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K.V.씨는 왜 지하기지에 계속 있지 않고 바깥 세상 으로 나왔나요?'
대답: '지하기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계속 자동으로 바뀌게 되어있습니다. 외계인들의 실질적인 존재 사실을 아는 사람 들은 더 많을 것으로 알고 있습(갑자기 전화가 끊김.)'
10여분간 열심히 침착한 어조로 청취자의 질문에 대답한 K.V.라는 인물은 과연 지하기지에서 실제로 외계인들과 함께 근무한 학자였을까요?
★ 외계인의 실체를 확인한 영화 프로듀셔들의 이야기.
1972년 UFO와 관련된 다큐멘타리를 만들기위해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던 프로듀서 앨 샌들러와 밥 이메네거는 어느날 자신의 사무실에 신분을 알수없는 공군 장교가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군 정보국에서 나왔다는 문제의 장교는 두 프로듀서 에게 '몇일전 당신들과 익명으로 인터뷰를 한 E씨가 증언한 18번 격납고에 대한 실체를 설명해주고 싶다'는 말을 하여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군이 오랜 침묵을 깨고 UFO에 관한 모든 자료를 공개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진 프로듀서들은 집밖에 세워진 지프차를 타고 군부대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며, 군부대에서 비행기를 타고 워싱톤주로 간뒤 팬타곤을 방문한 그들은 지하 벙커 브리핑실에서 자신 들을 기다리고 있던 고급 장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군인들이 앉아있던 긴 테이블에 합석하여 자료 영화를 보기 시작한 프로듀서들은 영화 화면속 침대위에 작은 생명체가 누워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아몬드형으로 생긴 큰 눈알을 깜빡거리며 카메라를 쳐다보는 괴 생명체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 프로듀서들은 어두운 방안에서 이를 쳐다보다 엄청난 공포를 느끼게 되었다고 하며, 문제의 상영다음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 두상 사진이 빨리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그들은 숨을 죽이고 있다 상영이 끝나자 방안에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밝아진 방안에 앉아있던 고급 장교들이 아무런 말을 하지않고 자신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들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브리핑실 밖으로 나와 다시 집으로 보내달라는 말을 하였고, 괴 외계인 필름을 본 충격에 의해 1년간 다큐멘타리를 만드는것을 포기하고 영화 일에서 떠나 살던 그들은 어느날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자신들을 초청하는 초청장을 보내자 차를 타고 기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지의 브리핑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은뒤 방에 불이 꺼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숨을 죽이고 새로운 필름을 보다 필름속에 UFO로 추정된 비행물체가 땅에 가까이 접근한뒤 군용 활주로에 착륙을 하는 장면을 지켜 보았습니다.
비행물체의 문이 열리고 작은 세명의 고양이 눈알을 가진 외계인들이 내리는 장면을 본 그들은 외계인들이 기지의 최고장성, 그리고 장성 옆에있던 두 과학자 들과 통역 기계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필름이 끊기고 방의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문제의 필름이 1964년 뉴멕시코주 홀로맨 공군기지에서 있었던 외계인과의 교류 자료필름 이라는 말을 듣고 망설이다 문제의 자료필름을 다큐멘타리에 사용할수 있다는 승락을 받고 집으로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보내주기로한 자료필름 대신 '특급비밀 사항 이라 현재 필름 공개를 허락할수 없다'는 편지를 받은 그들은 계속 망설이다 6년뒤에서야 목격자들의 증언 만을 담은 다큐멘타리를 일반에 공개할수 있었다고 하며, 필름을 발표한뒤 약 2년간 몇가지의 필름을 완성한 그들은 알수없는 이유에 의해 영화계를 떠나 살게 되었습니다.
1988년 샌들러와 이메네거의 외계인 필름 상영설이 일반에 확산되면서 이름이 거론된 옛 브리핑실의 예비역 장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샌들러 일행에게 필름들을 보여준 사실은 시인하였으나, 당시 그들에게 보여준 필름들은 '신병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군에서 만든 공상영화 필름이었다'는 발표를 하여 많은 사람들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 지하벙커에서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얼마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라디오 방송국 에서는 UFO 관련 방송을 하던중 과거에 군의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일한적이 있다는 외계인 목격자를 초빙 하여 그의 목격담을 방송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특수부대인 그린베레 출신으로 월남전에 참전 하여 큰 공을 세운뒤 제대, 민간인에게 허용된 특수 출입증중 가장 높은 레벨을 가지고 있었다는 목격자는 각종 군사기지의 시설을 건설하는 회사에 근무하다 어느날 지하시설에서 우연히 외계인을 목격하고 놀랐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남부지방에 있는 에드워즈 공군기지 지하에 고성능 엘리베이터로 2분 이상을 운행해야 들어갈수 있다는 방공호겸 연구소가 있다는 주장을 한 그는 우연한 기회에 지하시설 건설을 돕기위한 현장답사를 하다 외계인을 목격하였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지하기지로 가기위해 고성능 엘리베이터가 있을수 없게생긴 보통 비행기 격납고 안으로 들어갔다는 그는 엘리베이터 안에 부대패치 없이 베레모를 쓴 군인 2명이 자동소총을 들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곧이어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그는 뒤에 서있던 군인 들이 엘리베이터의 코너로 움직인뒤 부동자세 발맞춤 소리와 함께 실탄을 장진하였다는 증언을 하였고, 순간 깜짝놀라 뒤를 쳐다보려 했던 그는 군인들이 '그냥 앞만 쳐다보라'는 말을 하자 숨을 죽이며 그들의 말을 들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얼마후 엘리베이터가 지하로 내려가기 시작하는 것을 느낀 그는 상당히 깊게 내려간 엘리베이터가 멈출 생각을 안하자 시계를 보려다 또한번 주의를 받게 되었다고 하며, 몇분뒤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리는것을 본 그는 엘리베이터의 출구가 콩크리트 벽에 의해 막혀있어 머뭇거리다 콩크리트의 벽이 무엇엔가 의해 가볍게 움직여 엘리베이터 문 크기의 작은 출구를 만드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상황이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이야기에 나오는 바위 출입문을 연상시켰다는 그는 콩크리트 벽의 두께가 적어도 1m가 넘는 모습을 보고 놀란뒤 군인 들을 따라 괴이하게 생긴 아몬드형 철제 자동 문을 여러개 통과하여 연구소를 방문할수 있었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그후 온 사방이 거울같은 괴이한 복도를 걷던 그는 조금 열려있던 어느 방의 문을 흘깃 쳐다보다 키가 6척이 넘는 괴 생물체와 눈이 마주쳤다고 하며, 보통 과학자들이 입는 흰 가운을 입고있던 괴 생물체는 당시 자신앞에 서있던 지구인 과학자들과 영어가 아닌 괴 언어를 통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괴 생물체가 자신이 있는 방향을 쳐다보며 뭐라고 말을 하는것을 본 그는 생물체 옆에있던 학자 들이 자신이 있는 방향을 쳐다보다 뒤에 서있던 군인 들에게 손짓을 하는것을 보았다고 하며, 그때 군인 들에 의해 양 팔이 붙들린 그는 엘리베이터로 다시 태워진뒤 지상으로 올라왔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지상에 올라온뒤 헌병대의 지프차가 격납고 앞에 서는 광경을 목격한 그는 차에 태워진뒤 인근의 군사시설로 옮겨졌다고 하며, 그곳에서 '오늘 목격한 모든 일에 관한 비밀을 목숨걸고 지키겠다' 는 각서를 쓴 그는 곧장 기다리고 있던 트럭에 태워 진뒤 부대 밖 자신의 자동차가 주차되어있던 지점 으로 수송 되었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 미국의 Area 51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발생한 기괴한 일화.
2000년 1월 21일, 얼굴을 가리고 목소리를 변조한뒤 미국의 한 방송국에 출연한 앨리엇 잭슨(가명)씨는 1979년 아리조나주의 한 사막에서 벌어졌다는 괴이한 사건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공개하였습니다.
MIT 공대를 나오고 조지타운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잭슨씨는 1977년 미국에서 NASA와 관련된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회사 Aerotron(1986년에 해체)의 사장 아놀드 J. 킨만 사장과의 만남에서 "직업을 찾기전에 한번 우리 회사가 주선하는곳에서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킨만 사장의 제안을 승락한 잭슨씨는 곧장 라스 베가스에 있는 한 호텔에 투숙하게 되었다고 하며, 1977년 3월 25일부터 킨만사장이 소개한 직장에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매일같이 직장에 나갈때마다 정보요원으로 보이는 괴 청년들에 의해 밖이 전혀 보이지않는 고속 버스에 태워졌다고 하며, 그는 약 45분을 운행한뒤 737 항공기로 갈아타고, 약 20분을 비행해 아리조나의 이름없는 사막비행장에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행장에서 내린 연구원들은 밖이 전혀 보이지않는 트럭의 화물칸에 타고 약 45분을 운행한뒤 목적지에 도착하였다고 하며, 그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장소가 어디인지를 전혀 모르고 지냈다고 합니다.
지하 100m+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아무런 진동 없이 빠르게 내려갔다고 하며, 엘리베이터는 적어도 약 2분이상을 운행하였다고 합니다.
1977년부터 신소재 개발과 항공에 관련된 신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잭슨씨는 단 한번도 자신의 연구실 밖을 허락없이 나간적이 없다고 하며, 그는 항상 거울같이 생긴 창틀을 통해 감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1979년, 누군가가 헐레벌떡 자신의 연구실을 박차고 들어온 광경을 목격한 잭슨씨는 괴 청년의 머리 일부분이 피한방울 없이 뚫려있는것을 목격하고 비명을 지르게 되었다고 하며, 잭슨씨의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