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독교인에게 전도를 해서라도 끌고 와야 돈이 되니까죠.
겉으로는 신을 믿는다지만,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은 신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돈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콩을 심어 놓고 팥이 나오기를 기도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강'간, 간통, 사기, 횡령,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기독교인들의 행태가 만든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겠습니다.
돈 좀 만지려고 목사가 되려는 수많은 젊은이들은
앞으로 엄청난 고통스런 인생이 전개될 것입니다.
신도 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쏟아져 나오는 수 많은 젊은 목사들은 대체 누가 먹여 살리겠습니까?
생각 안 해봐도 딱 답이 나오잖습니까.
왜 고귀한 인생을 기독교에 올인시키는 미친 짓을 했을까...
사자우리에 들어가 사자에게 복음을 전하려던 목사가 사자에게 물려 죽었습니다.
이 목사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오로지 자신 만은 믿음이 아주 강렬하다고 생각했겠지요.
하지만 수많은 한국 기독교인들은 이 목사는 믿음이 부족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 만은 다른 사람보다 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속아 인생을 허비하고 낭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고귀한 인생을 말입니다.
우리 일반 보통 사람들은 절대 이런 미친 짓을 하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