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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1 18:51
예수님의 가르침
 글쓴이 : 지니엘
조회 : 879  

※이 글은 기독교가 이슈가 되면서 기독교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 궁금하신 분들,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관심없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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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16~34)

  1. 너희는 금식할 때 위선자들처럼 슬픈 표정을 짓지 말아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고 일부러 슬픈 표정을 짓는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두지만 그들은 받을 상을 이미 다 받았다.
  2. 그러나 너는 금식할 때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
  3.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지 말고 보이지 않는데 계시는 너의 아버지에게만 보여라. 그러면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4. 너희는 보물을 에 쌓아두지 말아라. 에서는 좀먹고 녹슬어 못 쓰게 되고 도둑이 뚫고 들어와 쳐 가기도 한다.
  5. 너희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그 곳은 좀먹거나 녹스는 일이 없으며 도둑이 들어와 쳐 가지도 못한다.
  6.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7.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며
  8. 네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만일 네 안에 있는 이 아주 사라져 버린다면 네 마음이 얼마나 어둡겠느냐?
  9.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그렇게 되면 한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든가 아니면 한편에게는 충성을 다하고 다른 편은 무시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10.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너희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생명이 음식보다 더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더 중요하지 않느냐?
  11. 공중의 새를 보아라. 새는 씨를 뿌리거나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 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새를 기르신다. 너희는 새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12.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키를 한 치라도 더 늘릴 수 있느냐?
  13. 그리고 어째서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보아라. 그것은 수고도 하지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14.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솔로몬이 온갖 영광을 누렸으나 이 만큼 아름다운 옷을 입어 보지 못하였다.
  15.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꽃도 이렇게 입혀 주시는데 하물며 너희야 더 잘 입혀 주시지 않겠느냐?
  16.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17. 이런 것들은 모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애써 구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18.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덤으로 주실 것이다.
  19.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의 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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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서나 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댓글 하나에 질문 하나를 댓글 주시면 그 댓글에 답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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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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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16-06-11 21:15
 
예수가 여자들한테 빤쓰 내리라는 말은 안했나요? 모여서 씹알단 만들라는 말은 안했나요?
     
지나가다쩜 16-06-12 03:03
 
본문 내용에도 나와 있는
"너희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생명이 음식보다 더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더 중요하지 않느냐"는 구절이 인용되면서

중요한 몸도 아니고 일개 옷 조가리일 뿐인 빤쓰 정도야 얼마든지 내려서 믿음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해석들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니엘 16-06-12 03:31
 
악의와 미움은 죄를 짓게 만듭니다.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악의와 미움은 버리고
사랑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디아 16-06-11 22:10
 
천국에다가 보물을 쌓아놓고 호화로운 집에서 살면 좋은건가...

이해가 안가네...
     
지니엘 16-06-12 03:27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입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큰 상을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큰 벌을 주시는 것이지요.

님이 평소에 남 모르게 한 선행을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갚아주십니다.
지나가다쩜 16-06-12 01:45
 
한국 기독교도 금식 하나요?
한다면 금식할때 머리에 기름칠도 하나요?
한다면 머리에 기름칠 하면 머리가 좀 잘 돌아 가나요?
     
세상의빛 16-06-12 09:14
 
오랜만에 와서 글하나 클릭해봤더니 이분은 아직도 정신병자 코스프레 하시네 ㅋㅋㅋ
뎃글 수준봐~ ㅋㅋㅋ
          
지나가다쩜 16-06-12 13:41
 
오랜만에 와서 이런 댓글이나 다는 정신병자들이랑 대화 할려다 보니
그들을 이해하려면 그들처럼 코스프레라도 해봐야 되나 싶어서요!
세상의빛 16-06-12 09:23
 
지니엘//

믿지 않는자에게 한두번 권하고 돌아서라고 되어 있습니다 굳이 여기서 에너지 낭비 안하셔도 될듯한데요

추수할것은 많은데 추수꾼이 모자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 사람에게 굳이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에너지를 쏟아 부으시는게 더욱 좋을것 같아요

저들의 선택은 저들에게 돌리시고 다른 영혼이 배고픈자들에게 시선을 돌리시는게 훨씬 좋은거랍니다
     
지나가다쩜 16-06-12 13:47
 
아항!
"믿지 않는자에게 한두번 권하고 돌아서라"
성경에 그런 구절이 있어서
성경은 읊을 뿐, 그 가르침(?) 대로 살지 않겠다는 걸 보여 주시는 게 특기이신 지니엘님이
한두번을 넘는 반복 복붙놀이를 하시는 거였군요!
moim 16-06-13 05:02
 
요즘 과학의 발달로 다리교정및 허리교정 자세교정 하면 한치정도는 커지지 않나요?
성장기 때는 사람에따라 약먹으면 더커진다고 하기도하고.......
저시대는 그런게 기적이었나보네요...
좀 미개해 보여요...

흑사병이 신의 저주라고 생각하던 시대의 말들을
현대에도 그대로 믿어야 된다니...

읽고 있는 성경을 던져버리고 싶네요^^
     
지니엘 16-06-13 21:02
 
그 글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네요.
네티즌100 16-06-13 20:13
 
다른건 다 집어치우고 신을 설명하려면 성경이 쓰이기 이전에 사람들은 죽어서 천국에 갔을까 지옥에 갔을까를
알려달라!! BC 이전 태고적 사람들 그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죽었다. 어떻게 설명하실려고!!
     
지니엘 16-06-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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