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저에게 경배 합니까?
그렇게 됩니까? 님 대갈팍 수준과 제 대갈팍 수준이 있었는데.....
사실을 밝히다에서 지혜와 대갈팍에서... 있는 것을 이해 속이고 하다... 그런 상황에 있었던 것 아닌가요? 계속 이 진행이 될 일이 있는데 어떤 일어나고... 힘의 작용이나 공학적으로 역으로 뭘 알고 싶은지... 알 수도 망상 때문에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정직하라 합니다. 잘난 척 엄청 하고 싶은 사람도 많은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 그건 뭐 태지가 발단이 된 일인데,
아마 심외무물인가하던 사람에게
원한을 사서 벌어졌던 일일 거라고 예상합니다
전 제가 지금까지도 왜 제재를 먹었는지 확인이 안됩니다만,
짐작한다면 가장 유력한 인과의 대상이라 봅니다
뭐 그래도 그들을 탓하진 않습니다
되리어 한번씩 뒤통수를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이건 내가 바라는 바의 실현에 참고되는 하나의 교훈이 됩니다
저들은 내게 증오나 미움으로 성과를 의도하는 것이겠지만,
그들의 최선이 나를 더 유력하게 만드는
교훈으로 인도한다 보면 웃을 일이 되는 것이죠
한편..
증오보단 무관심이 해소책으로서 좋은 해결의 과정이라고 봅니다
다만 더 근본적으로 해소가 가능하려면 "악의 근본적 이해" 일 거라고 봅니다
사실 선과 악은 물리적 기준이 아닌 사회적 기준에 불과하고
이 양측의 관점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현실은 조율이 가능해야 더 나은 길을 찾으리라 봅니다
그 관점이 정리되면 누가될지 모르는
후자가 계승해도 좋을만한 지혜의 위상을 가져도 좋다고 봅니다
죽지 않는 한 계속 한다는 것이지요?
밝히는 것이 있는 그 빛의 어둠에 있는 것인데도... 나 잘났다 계속 벌을 안 받고 하고싶은....
제 엄마가 죽어 갈 때도 기감 보내고 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 말라 했는데...
정직 버리고 잊권 챙기겠다 하는데...
기감 보내고 위대 하다 말도 하고... 받아 먹은 돈도 안 돌려주려 하는데 뭔 말과 뭔 짓을 할 수 있고 세상에 발광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더군다나 가르치려 한다는... 학원에서 어느 인간의 그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가르치려 한다는 것입니다. 진실을 속이고 뭐하고... 사기꾼이지 다른 일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할 것이야 하는데... 님은 좀 유연한 것 같습니다... 뭐인지 생각함에서 그 가치가 있게 되는 일 같습니다... 그 짓을 계속한다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