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는 것도 당연하지요. 끝은 창조주에 의한 선과 악에 대한 심판입니다. 그 끝을 알리는 징조는 곧 다가올 세계 경제의 파탄입니다. 평안하다 아무 일 없다 안심하고 있을
때 글로벌 경제 파탄이 갑자기 찾아오며 NWO가 시작됩니다. 마지막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형벌을 내릴 자에게는 형벌을 내리십니다.
인간은 모태에서 홀로 태어났듯이 홀로 무덤에 들어갑니다. 심판은 철저히 개인적으로, 홀로
맞게 됩니다. 성경이 거짓말이다! 라고 주장하려면 여호와께서 정해두신 불변의 법칙인 인간의 죽음을 초월하십시오. 인간은 죄로 인해 누구나 죽습니다. 여호와께서 정해두신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인간이 과학을 아무리 발전시켜도 불가능합니다. 과학 맹신하면 뭐합니까? 당신은 결국 죽어요. 이 세상의 근원으로 돌아갑니다. 그 근원은 여호와이십니다. 결국 심판 받습니다. 선과 악보다 위에 있는 개념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가 구할 것은 여호와의 자비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우리 영혼의 살 길입니다. 거듭남이란 결국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노력과는 무관합니다.
신호등 빨간불엔 멈추고 초록불엔 갑니다, 이거슨 진리입니다. 어길시 심판은 철저히 개인적입니다. 모우스키이토우신은 죄로 죽는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탄생과 죽음은 자연의 일부이고 이것은 무한히 반복된다고 하십니다. 이것을 부정하려거든 이것이 아닌 증거를 가지고 오십시오
과학을 맹신하라고 말하지 않고요
죽음이후의 세계가 존재하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되도 않는 천국 지옥드립으로
사회불안 야기시키지 말고 과학과 문명과 경제발전의 혜택을
버리시고 산속 깊은 곳가서 신에게 본인을 바치세요
그럼 간단한것을 왜 남에게 지옥갈거다 아니다를 말합니까?
님이 믿는 신의 의지를 거스르는 사람들이 발견하고 발명한
여러가지 문명의 혜택은 누리고 싶지만 신의 의지는
그와 반대라면 지금이라도 산으로 가서 혼자 자급자족하시면서
사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그믿음이 예수쟁이들의 집단적
혹은 개인적인 망상이라는거에요
이제 이해가 되세요?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믿음입니다
뭐만 하면 믿음입니다
만능믿음설인가요?
야훼의 본질을 인간이 평가불가능한데
그냥 선하고 공의로울것이라는 믿음으로
집단적 혹은 개인적인 망상을 하며 자위하는겁니다
ㅎㅎ 어려움이야 수많은 세월동안 수도없이 있었죠.. 지금보다 훨씬 어려웠던 적은 수도없이 많았어요.. 그래서 종교가 빛을 발한거죠.. 불안심리를 이용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외치는 것 아니겠어요? 니가 죽기전에 볼것이라던 예수의 재림은 2천년이 지나서도 지금 도 곧, 곧, 곧... ㅎㅎ 장장 2천년을 우려먹네요.. 사람사는 세상의 갈등은 쉼없이 발생하고 어려움은 수도없이 발생합니다.. 베이컨님.. 경제거품으로 곧 터져서 어렵게 될 사람들(아직 어렵지 않은 사람들)말고 시리아 난민이나 지금 지옥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 위해 기도나 좀 해주세요.. 빨리 와서 그 분들좀 구원해 주라고... 죽어서 가야할 지옥을 지금 살아서 경험하고 있다고.. 혹 성인들은 죄가 있을지모르지만.. 갖 태어난 아기는 아무죄도 없다고.. 성인들도 죄 있다지만 그렇게 지독한 벌을 받을 정도로 나쁜짖 하지 않았다고... 그렇게 기도하고 빨라 와달라고 빌어 드리세요...본인이 선택받아서 천국갈 생각에 날마다 기뻐하고 행복해하며 살지 마시고 남을 위해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거기 가서 도우라는 말은 하지 않을 테니 시리아나 북한이나 아프리카오지나.. 또는 서울역의 노숙인분들이나 이런 분들먼저 좀 조치를 취해주라고 기도 열심히 하시라구요..
그리스도가 무슨 기름부음을 받은자! 왕! 구세주!! 뭐 이런뜻 아닌가요? 좀더 구체적으로는 예수를 가르키고.. 그것을 기독으로 표기한것이고... 아닌가요??
그래서 그리스도와 기독은 같은 말이고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가 기독교 아닌가요?
이게 서로 다른 거였어요??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에는 참 동의하기 어렵네요..
그리스도인중에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 불리울만한 분이 있다는건 인정 합니다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보다 더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사는 사람들이 제가보기엔 더 많은 것 같거든요..
사람사는 세상에서 사람위해 사는게 꼭 무슨 신을 믿어야만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뜻이죠..
여호아만이 유일하게 완전히 의롭고 선하기 때문에... 라는 것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내고 논리를 전개하는 님들이 말하기를 처음이 있어야 과정도 있다고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묻기를 여호아만이 유일하게 완전한 그 근거를 묻는 거에요.. 그게 더 먼저라는 뜻이죠..
여호아 보기에 좋기위해 세상이 존재하는게 아닌 세상이 존재하기에 여호아도 있다는 뜻이고,,
인간이 아니면 여호아는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뜻이죠..
그래서 여호아 보다 사람 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처럼 말하는 사람이 되지말고 그냥 사람으로 말을 하세요..
중동 잡신 믿고 착하게 살면, 그리고 그것이 정녕 진리면
그렇지 않은, 현세에서 진리도 모르고 못누린 불행한 많은 사람들은
죽어서라도 느껴보라고 천국 보내주고, 중동 잡신 믿는 행복했던 너희들은 그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지옥에 가거라~
하면 개코 같다고 하며 하나도 안믿을 치들이,
좀비 같이 영영 살아보겠다는 덕지덕지한 욕심에 사탕발림에 혹해서 돌아다니는 꼴이란...
예수가 사기꾼이라는 소리밖에 안되는데요?
부활을 하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걸 보여주면
되는걸 왜 보일것이 없다 했을까요?
앞뒤가 안맞는데요?
기적을 행하던 자가 증명해보라할때 기적보여주면
되는걸 왜 못하나요?
그 기적은 예수쟁이들 한정적인가요?
그럼 더더욱 집단적 망상인데요?
기지도 못하면서 날려고 하면 웃긴 것 처럼
신을 가지기 전에 기본적인 이성과 기초적인 지성부터 가져야
사람과의 대화에서 쌩뚱 맞은 뚱딴지가 안나오죠.
한낱 피조물인 인간끼리의 대화도 안되는데 어찌 축복된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단 말인지...
그러니 천국팔이들의 사탕발림에 속아 예수도 믿지 못하는 것이죠.
예수님 말씀 어디에 아버지께 통한다는 얘기 외에 그를 믿어 천국 간다는 소리가 있는지. 성경은 제대로 읽기나 하는지. ㅉㅉㅉㅉ
'비둘기 모이를 줘라'는 꿈을 꾼 노인이 온 동네 모이를 주어서 민폐를 끼친일이 있죠
몇년간 꾸준히 그짓을 했는데 공무원이 말려도 신의 계시라며 인간이 뭐라 할 일이 아니다고 계속 모이를 줍니다
뇌내망상과 그 외를 구분할 지혜도 없는 이들이 자신의 뜻대로 신을 그리고 이해하며 믿죠
베이컨님은 글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횡설수설한 부분이 많아요
영화 우리동네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기교만 있지 순수함이 없어"
어떻게든 다른 대화 주제로 돌리려나 하고
우겨대는 기교나 부리고 본인이 비이성적으로
썰을 푸는거라는 생각을 안해보시는듯
순수하게 성경을 보고 곡해하지 말고
본인의 구원이나 신경쓰시길 남의 구원에 노를 젓지 마시고
도무지 깨달을 능력씩이나 되어서 한낱 피조물들 끼리의 대화에서 마저 횡설수설 하시는 거?
스스로를 얼마쯤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진리씩이나 되는 걸, 그것도 세상에 단하나 뿐인 세상이치 정도 되는 걸 깨달을 정도면
말 같잖은 도깨비 방망이 정도 얘기를 가져와서도 작정하면 논리로는 일관된 주장으로 상대 입을 막을 수준의 두뇌 회전은 되고도 그 몇배는 남는 수준이라야 가능할까 말까 할 것으로 보이는데, 간단한 질문에도 횡설수설 하시면서?
뭐 자기보다 뛰어나 보이는 자들 앞에서 두자리만 되어도 운운하는 치도 보긴 했지만
보통 망상을 겪는 경우를 제외하면, 자기 자신만 제대로 바라 볼 줄 알아도
자신이 평가하는 세상이나 잣대가 어느 수준인지, 타인들이 왜 그러는지 깨달을 수 있죠.
그게 안되면 전자의 것을 심각하게 의심해보거나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환경적이거나 태생적 다른 난관이 있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