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잘되면....저를 물류담당자로 쫌~~~ 굽신~굽신~~~

무슨 할랄푸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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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는 인공첨가물이 없어도 방치시키면 자연발효가 되기 때문에 자연히 포도주가 됩니다.
예전에 저희 어머니께서도 그렇게 포도주나 메실주를 직접 담그셨지요.
유리병에 포도알갱이나 메실을 넣고 밀봉하면 끝.

어떻게 보면 포도주가 아닌 포도주스를 만드는 게 더 어렵습니다.
요즘이야 인공 첨가물을 넣고 포도맛 단물을 만들어서 포도주스라고 이름 붙여서 팔지만, 자연적으로 포도주스를 만드는 건 진짜 힘듭니다.

만약 발효 안시킨 포도주맛 포도주스를 만들어 팔면 다박날 듯.

파스퇴르 저온살균
포도즙 밀봉한 다음 60~65도 물에 10분 담궈 놓으면
효모 사멸함.

만일 베이컨 말인즉, 성경에서 예수와 제자가 마신건 효모 발효주를 먹은게 아니므로 현대인이 발효주를 마신건 죄다란 논리면 말이죠. ㅋ

그럼 위스키나 브랜디 같은 증류주는 괜찮겠네요. ㅋㅎ
써놓구도 내가 부끄럽네. ㅋㅋ

베이컨식 논리를 기독 교의로만 따진다해도, 바로 구약을 교주주의 방식으로 해석하여 율법 텍스트에서만 답을 찾는 유대교인들과 다를바없죠.

무신 술을 먹는게 죄가 되나. ㅋ
술을 제어할 수 있고 단지 기호음식으로만 본다면 자기 주량대로만 먹음 아무 문제될게 없음. 설령 기독교인일지라도.

단지 술을 먹는게 아니라 주량을 제어못하고 술이 자신을 먹게될 때 법이나 도의적 죄로 이어지는게 문제가 되는거죠.
뭐든 과유불급이라했듯 몸에 좋은 어떤 음식이라도 지나치면 문제가 생기죠.

그래서 술은 기호음식의 일종이고 모든 음식은 그 자체로 깨끗하고 죄가 없음. 고로 술은 죄가 없어요. 이건 바울신학의 성경논리이기도 합니다.(로마서 14장이나 고린도전서 8장-10장에서 바울이 말하고자하는 음식에관한 핵심 교리.)

결론은 "술은 (허구많은 음료중 하나인) 술일뿐 그로인한 모든 사건사고나 범죄는 술을 다루는 인간의 문제인데 왜 죄없는 술을 갖구 그래?" 라구 말하면 됩니다. ㅋ

제로니모님의 개인적인 생각 또한 어느정도 참고는 됩니다. 하지만 동의할 수는 없겠습니다.

참고하지마 니한테 얘기한게 아니니깐. ㅁㅈㄹ같은

제목만 보고 글을 씁니다.

그 왜 발효음식을 왜 만들려 했을까요?
발효되면 어떻게 변 할 것이겠죠.... 어떻게 변 할까요?

싱싱한 것 그냥 먹기도 하는데, 발효해서 먹기도 하지요?
어떻게 발효 하세요? 아파도... 죽어도... 발효 할 수 있나요?

달덩이가 신종현 어머니인가요?...형제자매인가요?...친척인가요?

신종현이가 자기 자신 잘났다를 만들기 위해 수작 짓을 한 짓이고, 그 일은 해서는 안 될 짓을 한 것이며 착하지도 않았고, 남을 위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달덩이는 그 후 계속 잘 못 된 점이 밝혀 졌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하려 하였습니다. 계속 노력, 그 인간들과 주장 연계를 하려 했었습니다.
님도 그러 했었다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 형제자매 친척 중에 그가 형제 자매이고 친척이고, 그 후에도 그런 일이 되고 한다 생각하십니까? 어떤 상황에서 일어 날 수 있다 생각하고, 일어날 수 있는 일 같습니까?

또 물어보아야 할까요? 님 과거의 꿈에 대하여 물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통일된 대한민국을 꿈꿨습니다.

그나저나...'신종현' 중고나라에서 경계 1호 사기꾼으로 유명하던데...ㅋㅋㅋㅋ

중고나라? 내가 중고에서 물었었지.... 그 인간들 더 먹고 사려 할 것 아닐까요?....

중고시장에 매물도 없을 것인데 어떻게 매물이 있을까?
신종현이 어디 있는지 정보 수거 합니다. 신종현이 위치 알고 계실 분 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움 주셨으면 합니다. 단어가 넘 순수한 것도 같네....

개독애들에게 약탄물 팔면 성수라고 기가막히게팔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