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3-05-05 12:42
있는 것을 보는 방법.
 글쓴이 : 태지2
조회 : 545  

1. 있는 것은 있는 그대로 있잖아요!
그런데 있는 것이 변화하는 거에요.

2. 사람으로 치자면 별로 안 변한다 했는데...
왜? 안 변화하느냐? 하는 질문에는 자기 자신이 변화해야 하는 것인데...

3. 자기 애착심에서 변화하기를 두려워 한다는 것이고
잘난 것을 보았던 것인데... 보이고 싶고, 그 행태를 가진다는 내용이잖아요.
여기에서 사람을 두고 법기, 그릇 어쩌구 하는 것 같은데...

4. 있는 것은 그 있는 것과 변화하는 것이잖아요.
그럼 있는 것을 생각 해 볼 수 있는 일이고, 변화는 행동과 관련된 일일 것이잖아요.
그 작용을 알고싶어 하신다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하여 점수와 기대를 하셨던 것은 아닌가요?
그럼 항목별 점수에서 어떻게 욺직이고 있는지... 하는 것을 체크 해 보실 수 있는 것이잖아요.

5. 거짓말 항목을 요 근래 제가 말 했었는데요.
인간으로서 제 솔직한 생각을 말 한다면 그냥 쓰뢰기인 것입니다.
구토가 나고, 안 나고의 정도 차이일 뿐....

PS- 
1. 거짓말 한 인간이 자기 자신을 되 돌아보려 할까요? 아니면 적당히 무마나 덮으려 할까요?
항목별 점수를 주어 보시고, 변화를 보시면서 그 점수를 주어보시고, 
다른 항목도 추가해서 어떻게 욺직이지는지를 보셔야 할 일 같아요? 

사생활 침해 그 드럽고, 더러운 제 3의 눈으로 타인의 허락 없이 남을 보는 것과는 다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나쁜 생각을 하면서, 
연관성을 생각하면서, 그 인간들이 자랑하려 했던그 제 3의 눈을 이해하게 되는데 
그 말은 그 능력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그 인간들은...
그 무리들 중에 달덩이가 있었고,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그 짓, 그 기감질을 하였습니다.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을 때인데...
저는 제 머리를 손으로 때렸습니다.

2. 그 인간들의 기감 수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 3의 눈도 레벨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능력에서의 더러움이 있고, 저는 나쁜 짓을 계속 했었습니다.
1/4 가격으로 모시겠습니다.

3. 더 어둠의 경로가 필요하신가요?
신종이처럼 그렇게 드럽고 더러운 사람을 신종현이가 하던 제3의 눈을 통해서 봤었는데...
살충제 농약 먹고 죽어가던 아줌마 이후, 멀쩡히 살아있는 살아있는 사람 중에서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아직도(?) 계속..같은데, 그 인간이 필요하신 분들은 사기인데 찾아가시면 되겠네요.
사기에서 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돈은 제가 받고 싶습니다 사기 대상자이자 당사자가 저입니다.

위에서 말 했었던 것 처럼 앎에서 거짓말 사기치는 것이라 말 했고, 
저는 1/4의 가격을 받으려 한다라고 말 했었고 이해 할 것입니다.

4. 사기꾼들님들 




만약에 구별 할 수 있다면 구별을 해 보세요!
만약이라면 이문세처럼 되고 싶지 저 소녀처럼 되고 싶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그릇 자질을 그 자신이 설명해야 할까요? 
정직도에서 놀랬던 그 2사람은 자신이 정직한지도 몰랐던 것 같았습니다. 돈으로 환산되지 않은 값어치?
그런 것을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법기(법 법, 그릇 기)라 하는데 제가 다른 차원인데 설명할 수 있었겠습니까? 
한번 이 소녀를 읽어 보십시요? 더 맑다면 제가 잘 못 말 한 것이 될 것이고. 
제가 머리가 둔해서 위에서 말한 2사람은 직접 대화를 해 본 사람이고, 이 소녀의 노래는 
계속은 아니고, 기간을 두고 듣고 있습니다.
닭대가리, 양심을 버린 여러분 다른 것 같지 않습니까? 늘 주장하던 것의 내용이 있는데... 비슷합니까?
새로운 나에게로....
이었던 음악을 한번 들어 보세요! 새로운 파회법이라! 또 거짓말 하고 싶겠지만, 
쥐약 먹은 것처럼 발악 할 수도 있지만, 악행에 관대한, 님들이 만든 위대한 곡, 계속 사기의 연장, 
님들을 대신 해 줄 수있는 노래라고도 할 수도 있잖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675
1575 대승비불설은 오늘날 보편적인 상식입니다.... (17) 타이치맨 03-02 544
1574 신종현과 정태영과 달덩이란 인간, 그 타이틀 메치에 있었고 있… (19) 태지 03-13 544
1573 매일, 세넓돌많이의 울화통설 (9) 세넓돌많 12-08 544
1572 성경에 나온 거인 이야기 거인의 실재(추가) (1) 성기사 08-08 544
1571 깨달은 부처의 경계 유전 07-22 544
1570 이글이 보이는가? (11) akrja 04-03 543
1569 아이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5) 솔로몬느 08-29 543
1568 종교와 과학 (4) 하얀그림자 03-09 543
1567 하늘은 왜 인간을 처음에 불완전한 존재로 만들었는가! 허경영 (1) 즐겁다 01-23 543
1566 웃자고 올려 봅니다. ^^; 有 (17) 대도오 08-25 542
1565 여기가 세월호 희생자 모독한 광신 기독신자 지옥메신저 서식처… (48) bloodwind 01-27 542
1564 무아지경(차크라님 질문에 대해 전에 썼던 글) (1) 공무도하 03-22 542
1563 연역법? 불교에대한 착각들 (8) 사마타 04-21 542
1562 많은 종교인들이 일반인보다 더 죽는 걸 두려워한다고 (13) 용용주께지 08-05 542
1561 어리석은 기독교인이 기독교에 끼치는 해악 (7) 지니엘 10-07 541
1560 바퀴벌레 (4) 나비싸 03-10 541
1559 금줄 (4) 유일구화 04-26 541
1558 창조론 VS 진화론 간단한 논리적 고찰 (4) 유전 08-25 541
1557 맹신의 도덕 (4) 팔상인 10-22 541
1556 대중들의 니즈를 잘 파악해야 그건아니지 07-09 540
1555 야훼 (4) 에치고의용 02-10 540
1554 (영상) 비기독교인이 보는 2017년 9월23일... (5) 솔로몬느 07-17 540
1553 정확히 성취되는 성경의 예언(부제:시리아 사태와 중동의 미래) (1) 솔로몬느 05-12 540
1552 한반도의 禪불교와 전사들 (2) 방랑노Zㅐ 11-10 540
1551 종교인에게 말하고싶다 (3) 댓글실명제 09-04 540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