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성경 안 읽어봤나?
창세기 1장 1절에 빛이 있으라 해서
'낮과 밤'을 나누었다고 했음
그래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옴
무려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과 자전을 했다는 소리임
근데 그게 빅뱅을 의미한다고? ㅋㅋㅋ
태양과 달과 별을 만든게 4일째 날이었는데
빅뱅은 도대체 언제 있었던거임? ㅋㅋㅋ
첨에 빅뱅이론나오기전에 성경구절이 다 안맞다고했찌 하지만 빅뱅이론에서 빛의 개념이 나오고나서 성경의 구절이 맞았지. 하지만 당신같은 사람은 계속 믿음을 요구하지.부정되었다가 일치한것에 대해서는 "이제 그건 맞았다고 치고 그럼 이건 뭐네"라고 하는 태도..
니가 이상한다고 한게 또 50년후 증명되어도 넌 또 다른것을 요구하겠찌
갠적으로 젤 성의없는 학문중에 하나가 우주학이라 생각함
인간이 말하는 우주학이 학문중 가장 의미 없어 보임~
빅뱅이론든 뭐든 우주학은 그냥 누군가의 예측으로만 이루워진 이론임 어느것 하나 정해진것 하나 없는 이론임
인간이 바라보는 우주는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도 안됨
그런데 그작은 내용으로 우주 전체를 논하는 젤 한심한 학문이라 생각함
(물론 훗날 수천 수만년을 더 연구하고 난 후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위치선 젤 한심한 학문이라 생각함)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천장을 보고 우주는 이렇다 라고 하는거랑 같은 위치라 생각함~
아직 지구의 일부인 심해바닥도 재대로 탐사 못하고 있는게 인간의 과학수준임
지구의 땅밑아래 1000키로미터 아래도 제대로 탐사를 못하는게 인간의 과학수준임~~
건져낸게 지구의 수십억명이 종교를 가진 지금의 시점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종교를 믿는거나 겨우 우주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정확히 관측하지
못한시점에서 그 일부도 정확한 팩트가 아닌 이론만있는 지금
우주 전체가 이러~이러하다~ 결론을 내고있는 천문학을 그냥 그대로 믿는거나 도찐개찐 아닐까요???
그러니깐 이제 겨우 천체현상에 대해 조금 설명하는 수준의 과학기술이 지금의 현실임
윗 제 댓글에 수천수만년 더 연구하고나면 훗날어떻게 될지는 몰른다고 한거 안보임??
지금 현실의 과학수준으로 어디 우주 전체를 논하냐는 얘기임~~
님이 아무리 잘난척 해봐도 님이 본 자료는 우주의 먼지보다 작은 우리 은하계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도 안됨
지금 백날 천문학 이야길 해봐야 이 사실은 변하지 않음~~
지구 나이가 45억년을 추산하면서 천문학자들이 망원경으로 겨우 평생을 연구해도
100년도 못 지켜봤을텐데 지구보다 훨씬더 오래된 우주전체를 논하는게 ~~
맞다고 생각함???? 인정할건 인정하고 가야지~~
그리고 과학의 선물보다 생명 존재의 선물이 더 우선 아님??
종교가 잘못되었던 아니던 종교를 갖는자는 그것에 대해 나름대로 해답을 찾을려고 하는 사람들 이기도 함~
아.. ㅋㅋ
아니 그럼 신에 대해 뭘 안다고
신의 이름도 붙이고 교리도 만들고 하는거죠?
신 본 적 있어요?
우주는 관측이라도 가능하지
신은 뭐 보이기를 하나 들리기를 하나
ㅉㅉㅉ
같은 신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면서
서로 악마로 몰아 죽이는 걸 합리화 하는 게
현대 종교의 본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