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아상을 내려 놓고 현상의 진실을 찾아 보세요. 나도 여기까지입니다. 나도 내 인생이 나를 열라 피곤하게 하니까...
되도 않는 자애는 근기 되시는 분들이 해주실 겁니다.
정말 진실을 알고 싶으신 건지...
한동안 잠수 타렵니다.

종교는 성기와 같다는 유명한 말이 있지요

"가지고 있는것은 좋다. 하지만 공공 장소에서 꺼내서 흔들지 말고 제발 아이들 입에 물리지 마라"

참적절한 비유 아닙니까?

다 비스무리 하다? 보여지는 것이 있는데 잘났다 한 것이 아니고 뭐 했다?
지속될 것 같다고 말했고,
님은 과거부터 구별이 잘 안 되는 상태가 아닌 것이었다! 말 했었는데....
기감에서 왜 연관을 지어 타인에게 보내고, 보내지 말라 했는데, 왜 그런 짓을 지속, 계속하는 것일까요?
제가 멍멍이 같았기 때문에? 님의 가호가 필요하였다? 자행하는 산파 역활 프로그램?
거부했었습니다. 막아서 보지 말라! 끼어들지 말라! 부처하고 역으려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왜? 그 짓을 했을까요? 왜 그 기감을 타인에게 보내고, 타인에게 사기 치고, 속이고 했던 것일까요?

매운음식 싫어 하면서
매운움식 먹는곳에 와서 삻다 싫다 하는 이유는?
안오면되는데....
매운것이 싫은것이 좋은데...  이것을 좋아 하려면 매운 음식이 필요한것?

그럼 매운 음식을 싫어 하는것인지...  좋아하는것인지... 
피곤하겠습니다...

피곤해님이 이 글을 왜 쓰는지는 짐작됩니다

이 글의 지향이 어디를 향하는지는 이해가 되는데,
이런 건 침묵하는게 미덕이지 싶네요

매운음식 환장할만 한 이해력들이 몇 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