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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7 20:24
좀 도와 주세요. ^^; -하나 수정해봤습니다.
 글쓴이 : 대도오
조회 : 510  

제목_없는_아트워크-17.jpg

간단히 그려 봤는데...

추가 해야 할 게 몇 개 더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아이디어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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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인 16-08-17 21:44
 
뇌가 지성이라면 성경은 상상이겠죠.
빠진거라면 반대가 되는 지성과 상상이겠죠?

두 양태가 대립되는 이미지가 선명하게 펼쳐지면
미학적인 의미도 불어넣어질 듯 합니다.

이쯤되면서부터 창작의 고통이 시작되리라 예상합니다
     
대도오 16-08-17 22:17
 
어렵습니다. ^^;

발상인님은 제 눈을 번쩍이게 해 주시는 말씀을 많이 해 주시는데.. 아이디어 하나 주시면
열심히 그려 보겠습니다.
          
발상인 16-08-18 01:59
 
아이디어라..
음.. 이런건 어떨까요?

세상 사람들이 대부분 뭘 '믿는다'고 하는데,
우리의 믿음이란 변질되지 않는 걸 원하고 향할테지만
살다보면 변질되는걸 보면 우린 뭘 '믿는다' 고 말하기엔 부족한게 아닐까요?

왜냐면 그 믿음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실제론 '기대' 라고 보는게 적합한것이지
'믿음' 이라고 부르기에 우린 그리 유능하지 않거든요.

그러한 관점에서 작품설계를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kleinen 16-08-17 21:47
 
음.. 고릴라(사람-뇌)에 성경을 더하면 저기 그려진 개독+IS가 되는거군요. 이건 거의 고릴라에 대한 모욕에 가까운데요...
푯말 16-08-17 21:52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유영철도 하나 집어넣어라
kleinen 16-08-17 21:58
 
선생님 코스프레 하는 고릴라는 제가 몇 분 알고 있습니다.
존경은 다른 이들에게서 자연스레 우러나오기를 기다려야지 우격다짐으로 받아 내서는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모쪼록 드러내지 않아도 풍겨나는 그런 품격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안그래도 선생님으로 존경할 분이 점 점 없어져 가는 이 시대에 자칭 이 아닌 타칭 선생님을 견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실 수 있다면 영광이겠습니다만..
     
대도오 16-08-17 22:16
 
동영상 강의를 올리는 용기를 표현해서

그 분의 좋은 점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
사고르 16-08-17 22:05
 
(사람-뇌)+데카르트=늙은자칭선생
     
대도오 16-08-17 22:15
 
재미있는 아이디어 이기는 한데. ^^;

너무 인신공격적이라서.... ㅎㅎ...
     
헬로가생 16-08-17 23:21
 
(사람-뇌)+데카르트+빵셔틀
미우 16-08-18 00:25
 
참고로 그림의 생물체는 전문용어로 "바야바"라고 합니다.
싸롱 아니고 바야~바!~
     
헬로가생 16-08-18 00:56
 
아재...!!!
     
대도오 16-08-18 01:11
 
A 특공대의 바야바였던가요?

연배가 제법 되시는군요. 아재.. ^^;
          
미우 16-08-18 02:08
 
티비 프로 대부분이 사골이 얼마나 많은데 이러시는 건지.
이분들이.. 제가 보니 두분이 아잰데요.
바야바는 그냥 아동 프로였던 듯?
스타워즈 인기캐릭 츄바카를 주인공급 소재로 끌어다 쓴...
우왕 16-08-18 01:45
 
바이블 + 킹 = 파워
바이블+바이블 = 전쟁
바이블 - 사람 = 낫씽
미우 16-08-18 02:25
 
크로마뇽 + 바이블 = 이블 + 십일조
크로마뇽 + 브레인 = 호모사피엔스
호모사피엔스 + 바이블 = 피식
브레인 + 바이블 = P(A) = NaN[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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