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 제가 사람 취급 안하고 해충 취급하는 인간이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7-07 22:46

제가 사람 취급 안하고 해충 취급하는 인간이

글쓴이 :

피곤해

책임감 없는 인간인데요.

그러면 책임감은 어떻게 발생하느냐?

이에대한 여러가지 이론들이 있지만
모든 이론들이 공통적으로 책임감은 자기결정에서 발생한다는데 동의하죠.

"자기결정"

그래서 저는 대부분의 종교인을 사람취급 안하며
대부분의 종교를 악으로 봅니다.

자기결정을 부정함에 따라 책임감도 발생치 않고 그러니 피곤할 일도 없을테고
그런식으로 얻은 정서적 평화를 구원이고 해탈이라고 하다니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8-07-07 23:14 예수쟁이들이 성경의 오류를 설명할 수 없을 때...... 맨날 궤변으로 늘어놓는 "자유의지" 하고 비슷한 개념이군요.... "책임질려면 예수 믿어~!!!" →영원한 연좌제의 종교..... →영원한 무기징역의 종교.... 예수쟁이들이 성경의 오류를 설명할 수 없을 때...... 맨날 궤변으로 늘어놓는 "자유의지" 하고 비슷한 개념이군요.... "책임질려면 예수 믿어~!!!" →영원한 연좌제의 종교..... →영원한 무기징역의 종교....



		리루 18-07-07 23:18 저랑 다르군요. 저는 대부분이 아닌 모든 저랑 다르군요. 저는 대부분이 아닌 모든



		피곤해 18-07-07 23:19 일단 피곤해교 셀프제외 ㅋㅋ 교주 제외 신도수 2명임 ㅋㅋㅋ 진짜임 일단 피곤해교 셀프제외 ㅋㅋ 교주 제외 신도수 2명임 ㅋㅋㅋ 진짜임



		아날로그 18-07-07 23:21 헉.....3위일체.... 헉.....3위일체....



		Miel 18-07-07 23:20 난 피곤해님과 리루님이 같은 분일거라 착각하고 있었음.. ㅋㅋㅋ 몹시 비슷한 구석이 엿보이거든요 ..냉소적인 것도 그렇고 근데 리루님을 또 예전에 가신 그분으로 착각하다보니 당연히 피곤해님이 그분일거라 생각하고 있었음. 미우님....ㅋㅋㅋ 2분 중 한 분은 미우님 아니신가요? 난 피곤해님과 리루님이 같은 분일거라 착각하고 있었음.. ㅋㅋㅋ 몹시 비슷한 구석이 엿보이거든요 ..냉소적인 것도 그렇고 근데 리루님을 또 예전에 가신 그분으로 착각하다보니 당연히 피곤해님이 그분일거라 생각하고 있었음. 미우님....ㅋㅋㅋ 2분 중 한 분은 미우님 아니신가요?



		리루 18-07-07 23:28 못보신 듯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40851 못보신 듯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40851



		Miel 18-07-07 23: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루 18-07-07 23:24 쌍두마차인 사막아류교에서 말하는 영원한 불지옥... 영원하면 그도 영생인데 인도교에서 말하는 해탈... 번뇌 따위 있고 없고가 뭐 대단하다고 벗어나려 바둥바둥 한정된 수명이면 그냥 그대로 잘 살믄 되고 번뇌가 꼬이면 그냥 번뇌하다 가믄 되는 거지 그 무언가 대단한 이유도 없는 그까잇 지들 말로 죄다 현세에 속세에 속한 털끄트리 하나 협박 소재로 부여잡고 장사하고 딸치는 거 밖엔 쌍두마차인 사막아류교에서 말하는 영원한 불지옥... 영원하면 그도 영생인데 인도교에서 말하는 해탈... 번뇌 따위 있고 없고가 뭐 대단하다고 벗어나려 바둥바둥 한정된 수명이면 그냥 그대로 잘 살믄 되고 번뇌가 꼬이면 그냥 번뇌하다 가믄 되는 거지 그 무언가 대단한 이유도 없는 그까잇 지들 말로 죄다 현세에 속세에 속한 털끄트리 하나 협박 소재로 부여잡고 장사하고 딸치는 거 밖엔



		에스프리 18-07-09 10:00 종교계의 책임 떠넘기기 혹은 무책임적인 관행에 관하여 통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종교계의 책임 떠넘기기 혹은 무책임적인 관행에 관하여 통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6229
1325	모든 종교의 완성 (26)	유전	07-22	514
1324	종간잡종으로 본 종의 의미와 태초의 원말씀 2부 (뱀의 씨,후손… (38)	솔로몬느	06-23	513
1323	종교가 필요하게 되는 이유 (9)	일광	08-11	513
1322	저는 매운 음식을 아주~ 싫어합니다 (6)	피곤해	04-13	513
1321	아주 아주~옛날 mbc 수사반장 하나의 에피소드에서 (10)	팔달문	12-28	513
1320	우린모두 죄인이라는 말!!!!! (21)	나비싸	01-23	513
1319	헌금 타령 (6)	에치고의용	02-23	512
1318	이란의 정치 리더였던 무슬림이 예수님이 유일한 길임을 깨닫다… (4)	화검상s	07-16	512
1317	예수는 중동을 보좌하는 신인데 (4)	햄돌	07-23	512
1316	생생한 거인(네피림) 자료...창세기 6장의 "네피림의 귀환"을 준… (1)	솔로몬느	08-10	512
1315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3)	오비슨	09-07	512
1314	불가에서는 혼(정신적인 자아) 없다는분 보세요. (39)	블루님	07-06	512
1313	본디오 빌라도 총독이 예수처형시 로마황제 에게 보낸 예수 관…	돌통	08-12	512
1312	다음 중 자유민주주의에 가까운것은? (4)	마론볼	08-28	512
1311	너희 죄 흉악하나, 255장	김PD	02-17	511
1310	부르짖지 않는 자에게 열리지 않는 구원 (18)	화검상s	03-26	511
1309	헐리우드 영화들 속에 숨어있는 적그리스도 코드 분석 (20)	솔로몬느	06-23	511
1308	성경을 이젠 놓아 줄 때이지 않을까... (12)	제로니모	07-15	511
1307	성경이 진짜다? 번역의 오류 (1)	베이비메탈	11-09	511
1306	신점 ! 너무도 정확해 신점이라고 불리는것 (6)	akrja	01-22	511
1305	동물성과 지식의 관계, 그리고 비난의 단서 (7)	팔상인	10-07	511
1304	[1인용종교] 모세가 결혼한 쿠시 여자의 정체는?	임정	07-04	511
1303	당신이나 나나 거기서 거기일 뿐 (5)	팔달문	10-23	511
1302	기적의 빈도 (3)	에치고의용	02-14	510
1301	쉽게 이해하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공통점과 차이점. (6)	아날로그	03-08	510

◀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