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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3 23:15
당신이나 나나 거기서 거기일 뿐
 글쓴이 : 팔달문
조회 : 504  

평온과 안주가 다른 듯 다를 거임.
그런데...
딱히 할 말이 없어지네...
별 차이 없는 중생들인데, 오온이나 연기나 왜 이해하는...
아니, 그 근본에 대해 느끼는 감이 차이가 나냐고...
그걸 못 감지하는가...
자비나 사랑이나 도와주고 밀어주고 받혀주는 것에 대한 근간의 태도가 다른 것은
어찌 이해해볼까...
그렇다고 법은 법대로 있슴(???)도 인정이 되는가?
지금까지의 이 주절거림은 문자의 전개와는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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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1-10-23 23:22
 
뭔말? 다른 듯 다를 것임? 다름...
법은 법대로 있었는데 왜 그 짓을 하고, "법은 법대로 인정이 되는가? "
문자의 전개와는 관련이 없음?
그럼.. 님이 정직을 버린 것이 이 문자 전개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겠네? 그렇습니까?
닭이라도 할 말을 해야지?

아~~! 적당히 버렸어요?
     
팔달문 21-10-23 23:25
 
그냥 너는 내가 예전에 너 건들인 것 때문에 아직까지 이러는데...
그런건 별것도 아냐...

(관찰 중...니 집요함이 위대하다...)
          
태지2 21-10-24 05:26
 
"그런건 별것도 아냐..."
=> 님에겐 뭐가 별 것일까?
-------------
"니 집요함이 위대하다"
=> 집요함? 벌은 안 받으려 하고, 악행을 지금도 모색 하려 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
팔달문 21-10-25 22:32
 
"니 집요함이 위대하다"
에 대해...
너의 그 근성은 존중한다는 뜻임. 단지, 그 근성의 결과가 헛되지 않기를 바래서 한 말임.
너의 모든 언사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무도 모름.
난 그저 관망 중임. 이런 나를 너의 세계로 끌어 들이려면 더 애써야 하지 않겠니?
     
태지2 21-10-28 03:28
 
오래 전에 잘난 척 하려 했었던 것 같은데..
왜 c발 이런 말을 하실까?
양심을 버려! 존라 어렵고 한 일이었을까? 누구에게 버림?
하지 말라 했는데... 이해가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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