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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22 08:10
자신이 지장불이자 미륵불이라는 성철스님 열반송 해석
 글쓴이 : 유전
조회 : 1,009  



본인(유전)의 10분 육성 녹음 동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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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2-04-22 08:11
 
(신수대장경 라마가경) 아래 경전 내용 중, 야소 = 예수

38:1 如是我聞 一時佛在舍衛國 祇樹給孤獨園
여시아문 일시불재사위국 기수급고독원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부처님이 사위국 제타정사에 있을 때,)

38:2 與大比丘衆 千二百五十人俱
여대비구중 천이백오십인구
(스님과 신자 1250명이 함께 했느니라.)

38:3 舍利弗言 何時佛道終耳
사리불언 하시불도종이
(사리불이 묻되 언제 불교가 끝나나이까?)

38:4 吾道之轉也 年五百後末世也
오도지전야 년오백후말세야
(나의 도가 전한지 오백년이 지나면 말세가 될 것이다.)

38:5 舍利弗再言 年五百後 佛道斷而無係學乎
사리불재언 년오백후 불도단이무계학호
(사리불이 다시물었다. 오백년 후에는 불도가 끊기고 불교를 배우는 사람이 없습니까?)

38:6 其時 上首弟子 爺蘇自西來
기시 상수제자 야소자서래
(그 때 훌륭한 제자인 예수가 서쪽에서 와서,)

38:7 學而時習 而傳於大秦
학이시습 이전어대진
(열심히 배우고 틈틈이 익혀 대진[로마]으로 전할것이니)

38:8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燈也
하시야소래 오도지유무등야
(예수가 올때에 나의 불교는 기름없는 등처럼 되었겠지만,)

38:9 爺蘇再臨 吾道中興
야소재림 오도중흥
(예수가 재림[다시 불을 붙이니?]하니 나의 도는 중흥할 것이다.)  (유전: 재림 예수 = 성철스님)

38:10 汝等覺了 爺蘇之主 若佛也
여등각료 야소지주 약불야
(너희들은 확실히 알아라 예수가 말하는 주는 바로 부처이니라.)

38:11 佛說是經已 長老舍利弗及諸比丘比丘尼 優婆塞優婆尼
불설시경이 장로수보리급제비구비구니 우바새우바이
(부처님이 이 경을 말하자 장로 사리불로부터 여러 스님들과 신도들,)

38:12 一切世間 天人阿修羅 聞佛所說 皆大歡喜信受奉行
일체세간 천인아수라 문불소설 개대환희신수봉행
(모든 신과 악마까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 크게 기뻐하며 믿고 받들어 행하였다.)


"일본에 고려대장경을 원전으로 한 신수대장경 제10권 851페이지 부터 875페이지까지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전이 라마가경으로  진나라 성견스님께서 번역한 경전입니다. 이 글귀에 나오는 야소를 기독교의 교주 야소로 보느냐 아니면 야속한 범부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석하여도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취지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한정섭 법사 - 활안스님) 불교TV [불교신행상담] 중에서.

(사)한국불교 금강선원 총재 활안 한정섭(속명 김기훈)

-

(유전: 야소라는 한자는 위 한문에서 사리불이 산스크리트의 샤리푸트라, 팔리어(語) 샤리푸타(S riputta)를 음역(音譯)한 번역 방식과 동일하게, 야소 또한 음가를 기본으로 한 음역으로 보아야 함)
유전 22-04-22 11:18
 
라마가경 38:4 吾道之轉也 年五百後末世也
오도지전야 년오백후말세야
(나의 도가 전한지 오백년이 지나면 말세가 될 것이다.)

-

(금강경)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시되
「걱정하지마라. 여래가 이 세상을 떠난 뒤 오백세(예수 등장시기)가 지나가도
계를 지니고 복을 닦는 자만 있으면 능히 믿는 마음을 일으키고
그것을 진실이라고 여기게 될 것이다.
그대는 이 사람이 한 부처님이나 몇 분 부처님에게만 귀의하고
선근을 심은 것이 아니라,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부처님 밑에서 갖가지 선근을 심었기 때문에
이 경전을 듣고 보거나 잠깐 생각만해도
청정한 믿음을 일으킨다는 것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

(금강경) 세존이시여, 제가 이제 이와같이 경을 듣고
믿고 깊이 깨달아 받아 지니기는 어렵지 않사오나,
만약에 내세 오백세후가 되었을 때 중생들이 이 경을 듣고
믿고 깨달아 받아 지니면 그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석존 입멸 후 즉 서기 2,000년 전에 가장 훌륭한 사람은 예수)
왜냐하면, 이 사람은 나라는 생각도 없고,
남이라는 생각도 없으며,
중생이라는 생각도 없고 오래산다는 생각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 까닭은 아상이 곧 상이 아니고
인상,중생상,수자상도 곧 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상을 여의면 곧 부처라 이름하기 때문입니다.
유전 22-04-22 11:37
 
유전 22-04-22 11:34 
성철스님은  다시 한국인으로 환생하여 지금 나이 만 17-18세 정도 됩니다.

평범하게 살다 갈 수도 있고, 왕 중의 왕으로 출세할 수도 있는데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고(제행무상)',
자신의 선택(자유의지)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확정할 수가 없습니다.
유전 22-04-22 11:48
 
[유전] [오전 11:47] 내가 이렇게 써 놓아야 현세의 예수가 아무리 자기가 왕노릇을 싫어한다고 해도 전세계인의 성화에 견디지 못하여 왕노릇을 억지로라도 하게 되겠죠.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 숨어들어 은둔할 수도 있으니까요. 왕노릇이 엄청나게 피곤한 일인데 자신의 서원이 있으니 싫어도 해야 할 겁니다. 일종의 자신의 약속에 대한 업보죠.
중도적입장 22-04-23 12:52
 
개소리도 지나치니 또 지할 소리만 하니 이제 댓글 달아주는 사람도 없고 언제나 자필자답

지나가다 적선 한다는 생각에

댓글 달아주고 갑니다.
그리고 같은 글 여러 게시판이 제발 중복해서

쓰지 마시구요
태지2 22-04-24 13:10
 
석가모니에 비해 무식한 성철스님이 죽을 때 말하려 했었고, 어떤 내용이라 하는 것입니다.
도달하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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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자? 한자에서 그 자짜가 아니라! 자비 자쨔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윗 말하는 이를 생각 했을 때 개 무식한 것 같고, 정직도가 많이 낮은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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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입문자가 아닌 것입니다. 있는 상태에서 얻지 못했던 것입니다. 진리에 다다르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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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에서 소외에 있는 것입니다.... 도솔천? 그런 내용이 아닌 것입니다.
잘 안되고 못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미륵과 지상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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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지옥에 있는 것입니다. 무식하고 알지 못해서...
그렇게 해석하면 안됩니다.
더 어뚱하게! 해석에서 그렇게 말하려 하는데.... 아름답게 말 하려 하는데.....
성철스님이 한자 졸라 많이 알았었지만, 무식하게 살다가 죽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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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남은 레벨이 있고, 경계에 있었던 일이고, 새로 일어날 일이었던 것입니다.
새 레벨도 있지만, 기존 레벨을 넘지 못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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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영상은 바름에서 정직도가 낮고...
잘났다! 함에서 정직을 버리고 잘났다!를 하고 싶어서 쓴 글 같습니다,
사람에게 말하다!에서 정직하게 말해야 함이고 잘났다! 보다 소통함이 먼저해야 했었던 일 같습니다.
그런데 해악질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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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과 사기가 있는데
기획에서 그 개새들이 아직 안 죽어서 너무 슬프고,
사기치려 하고, 정직을 밝히지 않으려 하고, 이득에서 나중에 밝히려 하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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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쓰뢰기가 성철스님을 해석하다!
후아유04 22-04-26 10:14
 
우리 유전이가 이제는 미쳤구나..
2004년에 어떤놈이 처음으로 올린 나마가경..
신수대장경에 그런경은 없단다..
인도 티벳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 불경에 나마가경 자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 넌 이제 구제불능 단계에 이르렀구나..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한번 잘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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