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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05 09:52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글쓴이 : 어비스
조회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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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2-11-05 11:59
 
진실을 말하면 석가모니는 대열반(?)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 인간이 죽은 후, 또 죽은 사람들이 한 말일 뿐이지요.
불성도 없었습니다. 그 깨달음의 정도에서 그러한 단어가 있었을 뿐...
불성이 있었다면 그는 살아 있을 때도, 석고 모형을 만들 수도 없었지만...
그러한 인간,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인간이 아니고, 잘났다! 하는 것에서 연관되는데...
그 석가모니를 증명할 수 있는 인간, 개나 걸이나에서도 그러 했었을 것입니다.

정직과 떨어지면 사실을 설명하지도, 할 의지도 없는 것이며,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고,
단 한번 속여서라도, 자신이 잘났다! 하는 그 경험을 이 세상을 살면서 하고 싶다고 해서....
그 의욕에서의 구라! 그 거짓말 한 것이 없어지는 것이며, 과거부터 밝혀져서 있었던 것입니다.

무지하더라도 자아실현?이 가능 하다고 신과 믹서기에서 육체(?) 영혼을 되지도 않는데 섞더라도.
누가 그런 말을 할 수 있고, 하는 일 같은가요?

아둔한 인간이 부처님이 될 수 있다고... 그런 약을 파는데 돈을 주고?
모를 것이라!
끼리끼리란 단어가 있는데... 그 것은 모를 것이라!
그 간약한 인간에게 약이란 것을 주고 돈을 받는 것이며...
나는 누구이다! 주장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양 다리에 서며? 서서.. 얄팍한 양심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인간이 앞으로 잘 할 기회가 있는 사람이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러한 사람들에게...

그 머리가 있었을 것인데 백기 안 들면인데... 디지게 하려 할 것입니다.
양심 경계선이 있었는데 귀한 아들과 딸이... 쓰래기 짓 안 했었다는 것입니까?

뒷 장 빼기.. 님들 자손이 했는데...
뭘 어케 하겠다! 그래서 뭘 어케 하겠다도 하겠다는 것일까요?
남 아들, 딸의 내장 빼서 자기 자신의 자식에게 넣어 살리려고도 하던데...

다른 얘기를 더 한다면...
부모님 재산(?) 거의 거덜나서 없었지만, 과거 부모님 재산을 말하던....
또 아내 바람으로 이혼하고, 병도 더 얻었는데....
같은 서울에 살면서도 일주에 한번도 엄마가 있던 곳에 오지 않던...
엄마 죽음 일로 무슨 술자리가 생길 때만 그럴 때만 나타나던....

어떤 순간을 기다리던 인간...

나 잘났다! 만세!
     
뜨내기 22-11-08 13:08
 
오... 글 솜씨가 많이 늘었어요
토막 22-11-08 11:18
 
불교은 애초에 종교가 아니였음.
석가모니는 그저 지식인 혹은 철학자 였음. 그런데 석가모니의 지식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종교화된거.

불교를 만든건 석가모니가 아니고.
기독교를 만든것 또한 예수가 아님.
     
그럭저럭 22-11-09 03:11
 
종교에 대한 정의에 대한 시각 차이가 커요.
종교와 철학이 같다고 보는 시각은 별로 강하지 않지요.
그럼 그 ..무엇이 종교인가...
종교의 어원적 의미는 근본적인 가르침이 아닌지...
신앙과 종교가 그래서 구별되야 한다는 한 사람의 입장으로서
믿음이나 신뢰가 거의 주가 되는 종교라는 게 그 정의부터 애매해진다고 보이지 않는지...
그건 신앙에 더 가까운 거 아님?
더 진행 안하리다...
어차피 각자의 주장이 더 가치와 의미를 가질 게 명백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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