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말로는 자존,자경
많은 종교인, 철학자들이 이리저리 한 말들 대부분이 인생셀프라는 해학적인 단어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내 인생 내가 살고
누가 대신 살아 주지도 않고 대신 책임져 주지도 않습니다
고로 윤리나 도덕도 내가 판단합니다.
어떻게 살지도 내가 결정하고 행동하고 책임집니다.
나와 같은 책임과 권한을 가진 타인의 인생도 존중해야합니다.
그러나 타인의 인생을 어떻게 대할것인가는 결국 내가 결정하고 행동하고 책임집니다.
등등등
인생셀프라는 단어 에서 무수하게 많은것들이 파생되어 연관지어 질수있습니다.
인생셀프만 잊는 말고 스스로 주인된 삶을 살면
잘난 종교인 철학자들이 이러저러해야 한다고 말한 삶의 모습과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이 차이는 불가항력적인 부분이라 개인이 어떻게 할수 없습니다.
이 약간의 차이에 대한 판단과 행동도 알아서 하세요.
무시하던가...좁힐려고 노력하시던가...
내 인생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던가...ㅋ
ps : 피곤해교는 건전한 자기합리화를 지향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