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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7:36~40)
'그 이름을 야곱이라고 부르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가 나를 속인 것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전에는 내 장자권을 빼앗아 갔고 이번에는 내 복을 빼앗아 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빌어 줄 복을 남겨 두지 않으셨습니까?'
'내가 이미 그를 네 주인이 되게 하고 그의 모든 친척들을 그의 종이 되게 하였으며
그에게 곡식과 포도주를 주었으니 이제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구나'
'아버지, 아버지께서 빌어 줄 복이 그것 밖에 없습니까?
아버지! 나에게도 축복해 주십시오'
하고 에서가 울며 간청하자 아버지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네가 사는 땅은 기름지지 않고 하늘의 이슬이 내리지 않을 것이며
네가 칼을 믿고 살 것이나 네 동생을 섬길 것이다.
그러나 네가 끊임없이 몸부림치게 될 때 그의 지배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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