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우리가 100년전 조상에 비하면 천국에서 사는데 누가 그걸 실감합니까
평균수명이 40년은 늘어나 전염병을 퇴치되고 보릿고개도 없어져 맘만먹으면 당장 비행기타고 여행다녀 못가본곳과 멀리있는 사람들과 보고 대화도해 사회를 얽아매는 규율과 차별도 줄어들어
도데체 이렇게 좋아졌는데 누구하나 천국에 있다고 실감합니까
맨날 헬조선 드립이나 찾지
천국과 지옥은 이미 그삶의 무지안에 있죠
저는 이민 생각했었습니다. 전 대한불교조계종 나이롱 신자 였는데.... 극복할 수 없고 정권에서 명박이와 근혜 정권에서 답답했었지요. 지금은 극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돈과 어떻게 관련되는지도 잘 몰랐었지만 그 후에도 몰랐고 지금도 그러한 상태이지만, 대한불교조계종 홈피에서 자승 얘기를 쓰렀는데
이유 없는 비방이라는 내용으로 강퇴 당하였습니다.
제가 정직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 들은 이익 추구에서 나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그 일은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종교 카테고리 안에서 설명한 것이었습니다. 그 상태가 있고 노력이 있습니다.... 하고자 함에서 레벨, 급이라는 단어도 있지요? 그런데 님이 저에게? 가르침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무슨 말 어떤 가르침인 것인가요? 제가 님에게 배울 것이 무엇인 것 같으세요? 제가 알아서 하여야 하는 품목이 들어 있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 내용이 뭘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내용을 적어 보란 것입니다.
헬로가생 17-10-13 21:19
토론의 열량이 태워지기 위해 연령의 문제가 교육의 분노로 이어진다는 건 모르십니까?
이해가 안 되는 건 진화의 원리가 본분을 잃고 열반에 성토를 하니 아닐까요?
성급한 딸기는 토끼가 될 수 없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 연령의 문제가 교육의 문제로 이어지던 일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러한 인간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인간들이라 생각될까요? 분노로 이어지기도 할 것입니다. 처절한 반성을 강요 하거나... 이해이거나 그 사실을 밝힘인데.... 님은 어떤 사람인 것 같습니까? 저는 분명히 요구하는 사람이라 할 것입니다.
진화의 원리에서 사실을 말하지 않음.. 그 내용인데요.. 제가 열반 아니 하였는데 열반을 성토(?)한 것 같습니까?
사실을 봄에 있는데 자아적으로 해석함이 있는 것 같으며, 님을 생각함에서 정직성이 비교적 낮은 중하 이하 분 같습니디.
무오는 뜻은 오류가 없다? 그럼 신이 말하는 것을 인간이 들어야죠?
이 내용을 신이 말하는 거에요?
또 만약 신이 있다면 인간이 당사자 그 신과 관련된 인간에게 말을 하는 것인데..... 신은 아무 행동도 안 하고 있다가, 죽었을 때 딱 한번 심판을 한다는 거에요? 착함에서 49점과 50점이 있는데.... 재심이 없고 계속 천당과 지옥이고 한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