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7-18 06:01
꿈에 엄마가 나타나다... 그런데 울 엄마 아니였다..
 글쓴이 : 태지2
조회 : 907  

지금도 이상한 일이? 지랄이 나타나는 것인데... 
그 짓을 하면서 설명하는 사람이 없네요... 왜 그럴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풀어헤치기 20-07-18 08:40
 
꿈이란
컴터의 하드디스크 조각모음 같은 현상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심리상태를 가장 잘 반영하는 것이...꿈입니다.

현재의 심리상태가 불안할 때...
가장 먼저 꾸게 되는 꿈이...가족 관련 꿈입니다.

증상이 더 심해지면...친구...선후배 등이 등장하지요.

공통점이라면...
등장인물들의 외모가
일정한 형상을 유지하지 않는다는 점.

반복되면...
물론 꿈 속에서 대화도 가능합니다.
결론은...'본인과의 대화'입니다.
     
팔상인 20-07-18 08:58
 
부질없는 얘길 하시네요

핫산은 글을 3줄 이상 읽지 않습니다
태지2 20-07-18 09:15
 
제 엄마나 저나 대갈팍 사용에서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일이 그렇게 천박하게 일어 날 수 없었던 것이지요...  담에 만나면 그 대갈팍과 목을 조이고 누구인지 밝히고 싶습니다

하지 말라는 짓, 해악질, 기감질과 연관되는데, 누군가 했었던 것입니다.
     
풀어헤치기 20-07-18 09:47
 
그것이 해결되지 못햇거나....

해결할 당자사들이 없어졌을 때....
평생을 따라다닐 수 밖에 없어요...
          
태지2 20-07-18 10:09
 
해결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타날 수 있어도... 그 일에 대한 것은 해결 할 것 같은데....
증명에서 목을 잡아야 하고,  그 일이 피해에서 하지 말라는 짓이었는데 우월한 것을 하지 말라는 짓에서 계속 생각 할 것 같습니다. 그 위대하다는 것이 짝짝꿍 꽁짜 아니고 돈 주는지... 그 시스템에서도 있는 것 잘났다 하고 싶어도 돈은 주지 말기기를...
               
세넓돌많 20-07-18 11:46
 
닥쳐라 태쥐! 뭔 개소리냐 넌 니 글을 읽으면 이해가 되냐?
                    
태지2 20-07-19 04:47
 
신종현이에게 돈 주지 말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더 글을 쓸 수도 있습니다. 하지 마세요.... 타인에게... 그 쓰래기 짓에서...
 이직 안 듁고 있네요.... 대갈팍 차이가 많은데....
이리저리 20-07-18 14:46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니지 않을 수 없지 않다면
않는 것이라 볼 수도 있지 않지 않을까 합니다.
굳이 설명을 하자면 할 수도 있지만 이것이 또한
설명하려 할 수록 못 할 수도 없지 않지 않겠냐는
상황일 수도 있지 않지 않을까요?
그래서 결국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 수도 없지 않겠지만, 또 알지 않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상황이 아닐 수 없지 않은 것이죠.

남들 보기에 님 글이 딱 이래요.
     
태지2 20-07-19 00:36
 
현실 설명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있는 것 설명이니... 바램에서 해깔릴 수 있는데...
있는 것을 바라다 보시고 생각하시었으면 합니다.

또한 과거 죽은 사람들이 방지 해 놓았었습니다. 개 지랄 할 것을요..... 정직을 버리지 않았다면 추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개 쓰래기들 말 들을 필요도 없고 작용에서 우위를 주장하는데 쓰레기인 것입니다 정직을 버린 것이고.... 악행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헬로가생 20-07-20 07:35
 
테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780
1124 당신의 생각을 내려놓아야 하나님이 일하신다 (18) 미소안 07-02 1173
1123 각설 (4) 유일구화 07-05 718
1122 성경문자근본주의의 자기모순 (9) 우주신비 07-08 975
1121 가정 폭력 당당히 밝힌 전광훈 "남편과 교회에 순종 안 하면 사… (1) 너를나를 07-09 767
1120 옥황상제(하나님)가 우라나라에 온 이유 (7) 유란시아 07-09 921
1119 허운석 선교사님 생애 마지막 설교말씀 !! (4) 유성검 07-11 715
1118 지금도 돈 벌이와 자아 실현 때문에 계속 기감을 받아요... 하지 … (1) 태지2 07-12 613
1117 동구 (3) 유일구화 07-13 686
1116 2020년 대체 무슨 일이야? (4) 유성검 07-13 951
1115 종철구 (17) 세넓돌많 07-14 864
1114 꿈에 엄마가 나타나다... 그런데 울 엄마 아니였다.. (10) 태지2 07-18 908
1113 위험한 웃음거리 (13) 우주신비 07-18 963
1112 휴거의 조건, 신부단장 방법~성령님과의 천조불데이트 (11) 유성검 07-20 1299
1111 꼴통에 대한 처신 (51) 팔상인 07-22 1175
1110 (5) 유일구화 07-26 553
1109 도대체 신종현이가 뭐하는 ㅅㄲ임? (7) 헬로가생 07-28 902
1108 죽을 준비가 되었는가 _ 잘죽으려면 잘살아라 (4) 유성검 07-30 565
1107 하나님이 이땅에 강세하신다는 동학의 가르침을 왜곡한 도올 김… (25) 스리랑 08-01 1244
1106 대피 (8) 유일구화 08-02 372
1105 성경의 결정 이야기 1편 - 사해사본 연구에 대한 토브 논문 요약 … (9) joonie 08-02 830
1104 수기 (4) 유일구화 08-02 422
1103 말씀 (6) 유일구화 08-02 505
1102 외계생명체가 있다면 그들도 신을 믿을까?? (5) 나비싸 08-03 806
1101 외계 유일구화 08-08 260
1100 유일구화 08-08 260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