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창조주가 모든 생물을 창조하셨다고 알립니다.
그런데 과학으로 알아보니 생물이 진화해 왔다고 밝혀져서
성경의 창조성과 모순되니 사람들은 성경이 허구라 하게 되었습니다.
신이 동식물을 창조만 하고 진화시키지는 않았다면 성경은 허구입니다.
그런데 신이 창조하신 생물이 진화과정을 거쳤다는 내용이 아래 성경에 쓰여 있었습니다.
하느님이 온갖 지혜를 주셨던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19절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위의 구절이 현대인에게는 많이 익숙할 정도로 생물이 진화된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물 진화에 대해서 기원전의 성경에는 이미 쓰여져 있었는데
옛날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 아니니 코웃음을 쳤겠지만,
현대에는 생물이 진화했다는 것을 과학이 밝혀냄으로써
위의 지혜서가 진실임을 증명해 버렸습니다.
그러면 신에 의해 생물이 창조되었고, 신의 권능 아래 진화되어진 것이 됩니다.
교인들 주장만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밝혀내버린 셈인데,
무신론의 과학자들은 성경에 이런 내용이 쓰여 있는 줄을 몰랐기 때문에
신과 무관한 생물 진화로만 이해하며 가르쳐 왔고, 그것을 배운 사람들은
무신론적인 진화로 세뇌되어 온 것입니다.
과학으로 더 알고 보니, 창조주가 각 생물들을 고유 유전자를 지니게끔 만드셨으니,
뜻하심에 따라 유전자를 다양하게 바꾸어 진화도 시켜보는 것이 가능한 존재가 창조주입니다.
생물이 환경 변화에 따라 스스로 진화했을까? 고유 유전자를 지녔는데 어떻게 가능할까?
신이 있어서 종이 점점 불어나고 환경이 바뀔 때 마다 개중에 진화도 시키셨을 것입니다.
학자들 중에는 사람이 언젠가는 더 진화할 것이라고 믿는 이들도 있는데,
환경의 변화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신이 있기 때문에 세상 마지막의 부활 날에는
죽은 의인들을 위해 썩지 않는 육신을 만들어서 더 진화된 인류로 부활하게 하십니다.
그 때에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들도 썩지 않는 육신으로 변화함을 받는다고 기록되었는데,
요즘 말로하면 진화되는 것입니다. (아마 얼굴이 빛났던 모세처럼 빛나는 피부를 지니게 될 듯)
부활의 날에 창조주는 그 때까지 죽은 의인들의 육신이 흩어진 흙에서 필요한 성분들을
끌어 모아 진화된 육신을 만들어 신인류가 나타날 예정이고,
영적으로도 하느님의 성령을 받아 인성까지 진화된 새로운 피조물, 그리스도인들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요즘 성도들의 대부분은 각 교리별로 짝퉁 성령을 받아서 짝퉁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좋은 걸 말로만, 겉으로만 챙겨놓고 주님 믿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1세기 때 이미 정신적으로 진화된 그리스도인들과
육체적으로 진화됨에 대해 논했습니다.
어떻게 썩지 않는 완전한 육신으로, 모세처럼 빛나는 모습으로 진화할 수 있을까?
피조된 사람의 기술로는 못합니다. 식물도 썩기 때문에 약을 먹어서도 불가능합니다.
약이 되는 식물도 모두 신이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그걸 발견하고 이해하고 응용해서 여러모로 사용할 지혜도
신이 사람에게 주신 능력인데, 예수 신앙으로 죄 사함을 조금도 받지 못하고서
오래만 살다가 생을 마친다면 사후에 형편이 더 안 좋게 됩니다.
신이 생물을 진화시켰다 해서 인류의 현재 모습도 신에 의해 진화 과정을 거쳐 온 것일까?
아닙니다. 사람 육신은 6천년 전에 흙으로 지어져 인류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아주 옛날부터 번식과 진화를 통해 이어져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럼 인류 중간화석은 무엇인가?
그것들은 인류 중간 화석이 아니라, 인류 중간 화석일 것이라고 추정하여 단정한 것들인데
사람이 흙으로 시작된 줄 믿지 못하는 과학으로 잘못 선택한 용어입니다.
하느님이 아담을 창조하기에 앞서 네안데르탈인 같은 베타 버전으로
시험 과정을 거치신 것도 아니라, 원숭이보다 더 지능적인 것들을 만들어 보기도 하셨을 뿐이고,
6천년 전에는 하느님이 영적으로 교제하실 목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기 위해
사람에게 영혼과 이성을 주셨습니다.
그 이전에 만들어보신 사람 닮은 화석들에게는 그 육신들에게 귀한 영혼을 주시지는 않았고,
이성도 없게끔 창조되어서 그것들은 사람이 아니라, 유인원 같은 동물에 불과할 뿐입니다.
과학자들은 그 인류 중간화석이라 불리는 것들이 고차원적인 이성을 지녔었는지,
죽은 후에 영혼이 남았는지 제대로 확인할 길이 없지만,
성경에는 창조주가 그것들에게도 생령을 주시진 않았다는 것을,
영혼과 이성을 지닐수 있는 생령은 아담부터 지니게 하신 걸로 기록되어
인류가 알 수 있게끔 하셨는데, 성경을 안 믿는 사람들만 잘 몰라서
인류의 먼 조상이 다른 종이었다는 등등으로 달리 상상만 해왔을 뿐입니다.
교인들이나 비교인들이나 창세기의 7일 창조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
7일 창조 부분에는 하늘과 땅이 처음 생겨난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고,
성경 첫장 첫줄에서 이미 하늘과 땅을 창조해 두신 중에
7일 동안 추가로 창조되어, 7일 창조가 재창조임을 알 수 있게 기록되었습니다.
노아 대홍수 때 모든 육지를 덮을 만한 큰 비가 내렸는데,
그 많은 물은 7일 창조 중에 대기권 밖에 무중력 상태로 올려두셨던 물이고,
올려두기 전인 7일 창조 직전에는, 그 물들이 지구의 육지를 덮고 있었을 만한 양이었습니다.
그래서 7일 창조 직전의 지구 상태는 큰 해일 때문에 땅이 혼돈하고 생물 없이 공허하고
깊은 어두움 중에 있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그 때의 큰 해일 중에 땅이 침식,퇴적을 반복해서 지각 변동 중에 혼돈했고,
(노아 때는 2차 대홍수임)
그 와중에 이전 생물이 멸종해서 공허해졌던 것이지,
원래부터 생물이 없어서 공허했던 것이 아닙니다.
오래 전의 지구에 공룡도 살았었고 인류 중간화석으로 잘못 알려진 것들도
시기별로 창조되어 살다가 하느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날이 가까워지자,
최초의 사탄이 하나 발생해서 우주에서 큰 얼음을 끌어왔는지,
큰 홍수가 나서 생물이 다 멸종하고 공허해진 지구에 하느님이 찾아 오셔서
그 수면 위를 운행하셨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지구의 육지가 물에 잠겨 있었던 것입니다.
그 후에 7일 동안 재창조 하셨다는 성경이지,
우주와 지구와 공룡들이 7일 동안에 창조되었다는 성경이 아닙니다.
7일을 부풀려서 하루가 몇 만년이라 하는 등의 해석은 짝퉁 그리스도인들의 해석입니다.
매일 해지는 저녁이 되고 해지는 아침이 됨으로 하루하루가 지났다고 기록된 7일 창조입니다.
비교인들이 교인들 비웃는 만큼 교인들까지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보통, 교인들은 태양이 7일 창조 4일째에 우주에 공간을 차지하며 처음 창조된 줄 아는데,
성경에는 1일째, 2일째, 3일째에도 해지는 저녁이 되고, 해뜨는 아침이 되었다 라고 기록되어
이미 존재하던 태양을 재창조 하여 바꾸신 것입니다.
태양이 달릴 우주의 하늘과, 행성이라 불리게 된 땅은, 7일 창조때 생겨났다 기록되지 않고
성경 1페이저 첫줄에 이미 창조해 두셨다 하였는데, 그 때가 138억년 전이고
93억년이 지났을 때 지구가 생겨나서 훗날에 공룡도 창조되어 살았는데
공룡시대의 태양 항성들은, 가시광선만 없이 기타 광선을 방출하는 어두운 적외선 태양이라서
우주에는 밝은 빛이 없었습니다.
우주에 밝은 빛이 생겨난 때는 겨우 6천년 전의 7일 창조 때의 일입니다.
창조주가 그 4일째에는 이미 우주에 존재하게 해두신 뜨겁고 어두운
적외선 태양 항성들을 바꾸어 가시광선을 지닌 광명체들이 되게 하셨다는 성경이지,
태양열이 7일 창조 4일째에 최초로 생겨났다는 성경이 아닙니다.
1,2,3일째에도 (태양열이 지는) 저녁이 되고, (태양열이 뜨는) 아침이 되었다 라고 쓰였고,
4일째에는 태양열이 아니라, 두 큰 광명체와 그로 인해 빛나는 별들이
생겨나게 하셨다고 쓰였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이 태양 같은 우주의 모든 항성들까지도 진화시켜서 광명체가 되게끔
가시광선의 옷으로 갈아 입히셨더니 빛이 없던 위성들과 달도 암체가 되어서
밝게 빛나게 되었고, 별들도 갑자기 밝게 빛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멀리서 지구로 오는 별빛의 여러 속성들에는 가시광선을 덧입혀서
곧 창조될 사람이 바로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심)
그러나 약 6천년 전의 7일 창조 직전의 지구는 행성의 땅이 혼돈하고 공허해졌고 어두웠습니다.
태양열이 4일째에 처음 생겨난 것이라면 그 이전에는 물이 얼기 때문에
2일째에 지구의 물이 흘러 바다와 육지로 나뉠 수가 없고,
3일째에 창조된 초목은 태양열이 없어서 얼어버려 바람에 부서질 뿐입니다.
그러니 태양열이 있는 상태에서 광명체로 바뀐 것임을 알 수 있는데,
성경 시편 102장 26절에는 창조주 하느님이 천체를 의복처럼 바꾸실 수 있다고 기록되어서
태양과 지구의 기존 환경의 변화, 재창조는 성경 내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사람이 공룡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가본다면
태양에 아직 가시광선이 없어서 낮에도 어둡기만 하고 컬러 세상이 아닌 흑백 세상입니다.
그런데 동물들은 가시광선이 없어도 잘 보입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고열에서 발생하는 물질 가시광선은
특별히 창조될 사람에게 허락된 광명스런 빛입니다.
그런데 이런 최초의 빛은, 4일째의 태양 항성들이 방출했던 빛이 아니라,
1일째에 창조된 빛인데, 그 빛은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이 모든 천사들 보다 뛰어난 아들을 6천년 전의 7일 창조 1일째에 창조하셨는데,
영광 속성의 가시광선 빛에 둘러 창조하신 후,
아들과 함께 남은 6일 동안 지구 안팎을 재창조 하셨고,
하느님이 아들더러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셨고, 그 두 분이서 함께 사람의 유전자를
결정하여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신약성경에는 우주의 만물이 예수님 없이
생겨난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여서, 예수님은 6천년 전의 우주 물질계에 대한 창조주이자
우주 내에서의 최초의 밝은 빛이고, 인류를 구원하는 세상의 빛입니다.
우주를 무한한 영적 세계의 한 부분에 창조하신 빛의 하느님은
138억년 된 우주 물질계가 속한 영원하고 무한한 영적 세계의 모든 것의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2천년 전에는 아들을 예수라는 이름의 사람으로 지구에 내려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