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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9 21:06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moim
조회 : 1,097  

돈없는 짱개시키
구라치다 걸려서 빤스런했네
내가 종게에서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한 십년만에 처음 인듯

스캔 못한게아쉽네
퇘지두번째시키

종게에서 그럴줄은 몰랐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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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20-12-19 21:07
 
퇘지 두마리 시키는 이제 글쓸때마다
6원짜리 짱개시키 라고 답해드릴께요

지네 나라역사도 모르는 짱개시키가
아는척은 ㅂㅅ
진나라에 양귀비?
태지2 20-12-19 21:28
 
2마리와 태지는 뭔 상관? 그리고 니 둘을 내 한자어와 구별 할 수 있어서 감사 하다 했어야 할 것인데...
님들은 그런 생각이 없었던 것 같네....

그럴 필요 없다 안 하겠다 하겠지만 대갈팍을 물어볼께... 진시황제가 왜? 조카를 죽이고 양귀를 첩으로 삼았으며, 분서갱유를 했었을까?

그 후 변화가 있었는데 어떤 사회가 되었을까?
     
moim 20-12-19 21:29
 
6원짜리 짱개시키님 오셨어요^^?
     
세넓돌많 20-12-20 17:54
 
진시황이랑 양귀비는 아무 관계없다 태쥐야.. 양귀비는 당 현종 며느리였어. 조카의 아내가 아니라
태지2 20-12-19 21:29
 
또 글이 없어지기 전에 글을 써야 하니 바쁘네..
쓰뢰기들... ㅎㅎ
     
moim 20-12-19 21:31
 
님만 안없에면 안사라짐
멈 X님
취준생이시라고...
알바도안하신다고...
6원 있으시다고...
          
태지2 20-12-19 21:33
 
그 후에 얘기를 했었어야 하는 일임...
돈 좀 있음?
               
moim 20-12-19 21:35
 
시진핑 ㄱㅅㄲ
대만 만세 중국등신쪼다
먼져
밥 값이라도 보내줄수있음
                    
태지2 20-12-19 21:40
 
돈 좀 많은 것 같은데 그 말 할려고 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물어 볼께... 대만도 나오고 중국도 나오는데 돈 좀 있음? 밥값을 보내준다?
놀랍네... 너무 좋아서 어떻게 말 할 수가 없네...
2억 생각하는데 보내줄 수 있음? 넘 많은가? 1억? 5천만원? 한 500만원이라고?

엄마에게 1억 줄 수 있었을까?
내 엄마가 죽어 갈 때 왜 기감 질을 했었을까? 돈이 많은데....
                         
moim 20-12-19 21:46
 
미안함
진심임
나도 돈얼마없음
계좌다시불러봐요
                         
태지2 20-12-23 00:17
 
뭐가 미얀함?
세상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밝혀 보삼!

계좌를 어떻게 다시 불러 볼까?
님 자신이 잘났다 하는 짓에서 미얀함이 아니라 더 악한(?) 잘났다 하고 싶어하는 님에게서...

계좌 궁금 하세요? 신종현이 계좌는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왜? 돈을 주려고 하는 거에요? 돈도 없다 하는 인간이...
moim 20-12-19 21:42
 
됐음 계좌 다시 답글에 달아봐요
몇명이 먹음?
한끼정도는 먹을돈 보내드릴께

아무리 그래도 배고프면안됨 서러움
많이 해봤음
다만 나도 얼마없음
     
태지2 20-12-19 21:49
 
님도 비싼 것 먹어야 할 것 같은데...
비싼 요리가 있는데 태백에 꼬리 곰탕 집이 2곳 유명했었어요... 돈 벌려 했었지요... 그런데 다른 곳은 8000~9000원 이었는데 옛날에 15000원 받았어요... 님이 어떤 가격 부르는지 아세요? 벌을 받을 맘이 거의 없는 거에요....
          
moim 20-12-19 21:55
 
비싼거 드시게 할돈 없음
나도 돈없는데 무슨
나도 거의 세달째 백수임 ㅋㅋㅋ
한보름 있어야 다시 일시작함

그런주제임 내가 ㅎㅎ
               
태지2 20-12-19 21:57
 
돈 준다 하는 인간 아님?
그런데 사과가 없어... 준다 하였다 못 준다 하는데...

나보다 먹어라 하던 인간이...
2억 정도 줘.... 신종현이 돈 먹기.... 돈 돈 돈...제 엄마가 죽어 갈 때도 잘났다 하고 싶어하던 인간들이 있었어요...
하지 말라 했었는데 계속 하였지요...
                    
moim 20-12-19 22:03
 
술드셨음?
뭔말인지?

사과를 하였고 안타까운 마음이들어
말을 하였건만 자꾸 삐뚤어지면
배가 덜고픈것임

그돈이면 내가 아무리 일이 없기로서니
삼년을 아무것도 안먹고 안써야 되는돈인데
말이됨?
태지2 20-12-19 22:06
 
부족하고 그런데 돈 받겠다 하는 것 같네요...
누가 님에게 돈 줄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사기를 이용해서 아름다운 돈과 존라 이쁜 여자와의 사랑을 이룩하고 싶네요...
     
moim 20-12-19 22:08
 
밥먹을돈도 없는분이 술을 사드셨음?
도랐네
          
태지2 20-12-19 22:22
 
그 것을 어떻게 아셨어요?
술 먹은 돈은 있는데 처리 할 돈이...
술과 밥인데 사기가 있는 것이고 할 말은 아니던 것 같은데 지속 하네요...

저에게 할 말인가요?
               
moim 20-12-19 22:26
 
6원으로 어찌 술사먹었는지 궁굼해서요
혹 술병팔았음?
팔상인 20-12-19 22:17
 
/moim
핫산과의 소통이 이정도까지 전개될 수 있는 moim님이 놀랍습니다
아마 핫산의 직관과 moim님의 직관이 교차점을 이루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핫산은 어리석음을 넘어
자기파괴와 정신분열 사이에서의 상태를 유지하는 존재입니다
순수하게 직관과 직관의 소통은 가능합니다
그게 인간과 동물이 교감이 가능한 근원이니까요

moim님이 무슨 동물 키우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핫산과의 소통은 이 관점에서 인간과의 경계를 구별짓고 직관에 집중하는 것이
moim님께서 세우는 목표에 다가설 겁니다
     
moim 20-12-19 22:25
 
집에 시진핑이 키우고있어요 ㅎㅎ
푸들 종임
사진올리는 걸 몰라 안타깝네요
     
태지2 20-12-19 22:27
 
애초에 핫산이 존재 할 수 없었습니다... 계속 지속함일 뿐인 것입니다...

거짓말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고 정직하려 하지 않는 것이고
그 결과도 그렇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순수하게 직관과 직관은 소통하지 못합니다.
소통 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인 것이지요...

교감의 근원?
이야! 끼리끼리에 서로 충고까지... 제가 생각 할 때는... 뭐가 어떻다 생각 한다는 것입니까?

벌은 안 받고 있는 것입니다... 안 죽고 살아 있는 것이고 지금도 신종현이 돈 먹고 있다 할 것입니다. 님 신종현이 아세요? 그 인간이 남 허락도 없이 기감을 남에게 보내고 하였던 일을 알고 있습니까? 하지 말라 했었는데도 지속 했었습니다. 님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죽었습니까? 님도 그 짓 하려 하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moim 20-12-19 22:39
 
니네 나라 역사나 제대로알고 아는척해
돈도 없으면서 술좀 그만먹고
내다팔 술병도 없어지면
6원으로 어떻게할라고
알바도 없담서
               
태지2 20-12-20 05:11
 
있는 것이 있는데 있는 것을 보려 해야 하지요...
그런데 그 것이 아닌 것이라 누차 말 하는데도 그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타인에게 신경을 끄고 쪼매 정직하길...
님같은 인간들 때문에 남들이 신경 꺼도 되는 것인데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라 생각 되십니까?
     
팔상인 20-12-19 22:46
 
/moim
역시 그렇군요

직관에 집중에서 언어를 해석하는 것은
직관에 대한 교감이 생생해야 가능한 것이기에
그런 환경조건을 가지고 계셔야만 접근가능하리라 봤는데 맞나보네요

/핫산
핫산은 당연히 널 지칭한다면 너는 네가 왜 핫산이라 불리는게
너무나도 적절한지 잘 모르잖어? 그걸 이해하면 네가 핫산이 아니지

핫산.. 그러니까 닥치고 신나게 따라해라
"후루뚜루뚜 후루뚜루뚜 후루뚜루뚜 다다다!"

너의 최선은 이걸 신나게 따라하는 것 뿐이다
즐거워라 핫산! 형은 널 재생시킬 의사같은 사람이야
          
태지2 20-12-20 05:20
 
이야 님이 의사? 진상 처리반은 아니고? 여러가지 하시네... 정직 여전히 개 무시 하는 것은 아니시고?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 질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도 안 죽고 다른 짓 한다고 하고 거룩한 짓 어쩌구보다 순례자의 길 어쩌구 하면서 안 죽고 있는 것 같네요....
님은 과거 정직이 무서웠을 것 같은데 지금은 안 무섭고 이 정도면 하는 상태이신가요?
잘났다 하고 싶어 하는데 앎을 궁금해 하지 않고, 하는 상태는 아닌가요?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 하는데 모른다고 안 해요... 저도 그렇게 살았는데 사기사기 계속 사기라 할 수 있는데 더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것 같고, 님도 그런 것 같네요.

번복해서 쓰면 앎을 궁금해 하지 않아요... 그런데 잘난 척은 엄청 하고 싶은 거에요!
개 쓰래기들이 싼 똥에 충성 하겠다 하면서 그보다 더한 것도 구린내 맡으면서 하고 싶다 했던 인간들도 많은 거에요. 잘났다 하고 싶어서....
나 잘났다 하고 싶어서.... 자아 실현.... 주인공 되고 싶어서.... 정직을 안 버리고 할 수 있는데 적당히도 버리고 싶고, 꼭 하고 싶은 꼭 이룩하고 싶은... 앞으로 그렇게 하고....
님 정직을 줄타기에서 정직도가 떨어지는 님을 많이 보았었네요

준수한 여자가 있었어요... 그런데 방해를 놓는? 그들이 주장 하기는 그 인간들의 연장이라고 할 것 같은데.... 전혀 관계 없는 제 엄마와도 연관 되는데
정직을 버린 여자가 한 일이었는데... 님 같으면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요? 김옥순처럼 자신의 딸도 위안부로 보내고도 이해 하고 자신이 위안부 되고 해도 이해 할 수 있다 생각이 되세요?

김옥순과는 님이 달라요?
나는 돈도 빨고 잘난 척도 하고 싶은데.... 했었던 짓이었지요.

너무 슬프고 안 죽고 이룩하고 싶고 살고 있는 거에요...

이 내용을 제가 말하기 전부터 이미 밝혀 놓아서 알았을 것인데 아직도 안 죽고 있는 것이고 신종현이가 지금도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것인데... 돈 받아 먹고, 돈 주는 사람이 있는 거에요...

그에게 돈을 주고 싶은? 강요에 의해 돈을 주는 사람이 있는 거에요..
태지2 20-12-20 07:08
 
뒷담화 까게 되었는데....님들이 나서지만 님들 포함 지들끼라 하는 것이지...

님들도 신종현이처럼? 조작 구라와 사기 그 무리를 이끌어서 돈 안 벌고 싶음? 그렇다면 브로커부터 활동부터 따라 하던가 해야지? 뭔가 거짓말이라도 그 기감을 활용... 새롭다는 얼버무리고 거짓말 속여서 돈 벌려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님....

또 쓰는데 사기가 노력이고... 사기꾼=>공주=>황후=>순례자=>사기꾼이 될 일 같은데....  또 재미난 것이 그들끼리만 공유 했었다는 것이지.... 나 같으면 확 풀어서 돈을 더 왕창 벌려 했었을 것인데... 그 인간들도 사기 안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지.... 그래서 그 안에서도 신종현이는 물론 더 비 정상적인 일어나고 했었던 것이지...

내가 1/4의 가격으로 내가 알려주겠다 하는데 그 안에서도 그 것이 다르다? 생각하는 것 같고, 그 기감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자아실현인데 나에게 그 것을 배우겠다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지.... 왜냐면 잘났다를 하고 싶고, 정직을 버리려 하기 때문이고 내가 더 빠르게 어쩌면 더 잘 가르처 줄 수 있다는 것도 모르기 때문이고, 그 기감을 나보다 신종현 무리가 더 잘 알고 있다? 생각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과거가 창피하기 때문이고 그 과거의 일에서 벌 받아야 함과 설명을 해야 하기 때문인 것도 같네....

앞으로는 영혼이 없는 인간? 사기 아니고는 생각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가끔 정직은 생각 하나? 계속 벌을 안 받고 대갈팍을 굴려 신종현이처럼 사과, 보상도 안 하며... 폼나게 살고 싶다 하면서 벌을 안 받으며 계속 속이려 할 것 같네요...
     
moim 20-12-20 19:58
 
신종현한테 돈털려서 6원밖에없음?
그래서 술먹고 횡설수설?
취준생 짱개라며?
일당직이라도 해봐
          
태지2 20-12-23 00:18
 
왜 돈을 주었을까요? 뭦 짓 하려고 돈을 주었을 것인데요...

사과를 그렇게 하는 거에요?
님은 거짓말 때문에 사과도 못하는 것 같네요...

돈 주면 저도 낼름 할 것 같은데
실험 데이터가 과거에 있었어요... 돈이 있을 수도 있는데 돈도 없는 님이 돈 준다 하면...
님이 죽음 때까지 더 속이고 또 속이고 해야 할 것 같네요...
베이컨칩 20-12-20 22:19
 
사도행전 13:6, 8, 10-11 (NRKV)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요한계시록 19:20 (NRKV)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https://www.youtube.com/watch?v=2YcW_xgUHK0

※ 마술사들이 오늘날에도 마술을 부리네요 사도행전 13장 구절과 좀비에 대한 설명이 비슷해보이구요 공통점은 둘 다 맹인이에요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630426&cid=41882&categoryId=41882
     
베이컨칩 20-12-21 04:12
 
https://www.youtube.com/watch?v=aAkMkVFwAooa

사람들이 지켜온 인간적인 전통이지만 영원하신 하나님의 생일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아요 시각적, 청각적인 자극으로 인해 유지되어온 전통은 결국 마귀의 것이에요


일요일(Sunday=태양의 날) = 주일
성탄절 = 태양신 기념일
지구 = 태양을 겉도는 작은 행성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529099&cid=47340&categoryId=47340
https://ko.m.wikipedia.org/wiki/%ED%98%B8%EB%A3%A8%EC%8A%A4%EC%9D%98_%EB%88%88


※ 또다른 삼중고가 있네요 벗어나야지요

출애굽기 20:3-4 (NRKV)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역대하 34:4 (NRKV)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에스겔 8:16 (NRKV)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park400&logNo=54749946&isFromSearchAddView=true

빛을 쏟는 스카이 eye는 태양이 아닐까 싶어요 그 아래에서 I는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마귀의 자녀가 되구요 이 세상에서 잘 보는 자들은 음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I라고 보여지네요 조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요한복음에서 고침 받은 날 때부터 맹인이구요 어둠과 조화되지 못하고 어둠에게 눌려있다가 아들에 의해 고침 받은 사람이에요

누가복음 4:17-19 (NRKV)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누가복음 19:10 (NRKV)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v=l-akjxWL-1w
          
태지2 20-12-23 00:30
 
인간이 신을 해석한 것이고 인간이 신을 이해하는 것이라 하는데 그 들을 통해서 한다고 하지요.. 그 인간들은 누구였는지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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