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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8 14:41
기감. 제3의 눈과 정수리 기감에 대하여...
 글쓴이 : 태지
조회 : 465  

기감이 뭘까요? 기 어쩌구 하는데....
지겹도록 연관됨, 연관성에서 앎을 얻는 것이다 하는데.... 아직 설명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기감을 느낀 것은 고 2때 허리 아파서 운동하다 다처서 참선하는 것에서 바른 자세를 바르게 할 수 없었고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신종현과 달덩이 기감이 어떠했냐? 어케 알게 되었냐? 한다면...
달덩이를 처녀라 생각했는데 여러 짓거리 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종현이도 오도송을 카폐 인연에 쓴 것 같은데...  무지보다 졸렬 함에 있었고 연관성에서 앎을 얻었다는 것인데 세상 사람들이 있는데 첨보는 것이었습니다. 

기감이 어떻게 생기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익을 볼 뿐 어떻게 보는지 이해함이 있는데, 맘을 보지는 못한다 할 것입니다.

기감을 못 느끼는 분들에게도 보이고 싶고.
그 우수하다던 신종현과 달덩이가 했었던 짓을 보이고 싶고 벌 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그 인간들이 하는 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한 생각 다르게 할 수 있다 하던 인간도 있었는데 다르게 생각해서? 진심? 

엄마 죽을 때도 그 이전에도 하지 말라 했었고 제가 승기를 잡은? 또 살기 위해 할 짓 할 것 같은데, 능력이 없으면 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장송곡을 잘 들었는데 좀 바르게 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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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03-28 15:05
 
비법이 있긴한데....알려드려도 될런지...고민됩니다.
     
태지 18-03-28 16:15
 
그냥 님 머리로 님을 생각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18-03-28 16:23
 
싫음 말구...
리얼라이프 18-03-28 19:03
 
요새 종교게가 잡게나 정치게에 많이 밀려서 존재감 잃어가서 분발이 요구되는데...

태지님의 신종현 달덩이 드립만 게속되니 안타깝기 그지 없다...
     
리루 18-03-28 19:14
 
멘트가 503급으로 알아들을 수가 없어 활성화에 1도 보탬에 안됨.
          
유수8 18-03-28 1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 18-03-28 23:40
 
공개를 해서 그 들이 그 짓을 못하도록 하려 했는데
또 제 앎을 악용 할 것 같아서 살짝 걱정도 되었었습니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그래서 글이 좀 이상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밝히면 이 세상에는 여러 부처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기꾼은 끝까지 사기를 생각하고, 완벽한 사기 치려 할 것이라, 이 글 후에도 사기를 생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보살 같은 가면을 쓴 형상이 보인다면, 유혹하는 것이고, 그 헛 짓거리에 속지 마시고, 사기꾼인 것인데 잘 살펴보면 보이실 것이고, 알아챔과 동시에 그 대갈팍부터 밟아 버리시길....

다음에는 좀 더 잘 정리 한 다음에 쓰려 합니다. ㅋㅋ
ncser 18-04-04 08:25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해서 몸건강해지고 명상해서 행복지는 겁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이겨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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