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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30 13:24
기독교는 극단주의 이데올로기
 글쓴이 : 이름없는자
조회 : 467  

도대체 종교나 신이 뭐라고 죽어가면서 까지 지켜야 할까? 
아니 그까짓 탕수육 부먹찍먹 취향을 고수하자고 목숨을 버려? 
얼마나 쓰잘떼기 없는 것에 목숨을 버렸는지 그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알게되면 그 얼마나 허망할까?
아주 탕수육 취향지킨 탕수육 열사 성인 나셨네.

종교가 위험한 정신병이고 꼭 
치료받아야하는 이유가 바로 
그걸 위해 목숨까지 바치면서 지켜야 한다고 사람을 설득해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기 때문이야.

그래서 무슬림들이 이슬람 종교의 영광을 위하거나 그걸 지키기위한  
성전 지하드에  기꺼이 폭탄 조끼를 입고
저 탕수육 성인 처럼 자기의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거지.
신앙을 위해 자기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신앙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도 꺼리지 않는 법이지.

어떤 이데올로기 건 자기 목숨을 바칠쳐서라도 그걸 수호하게 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는 극히 위험한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야.

바로 연가시가  메뚜기를 조종해 일부러 연못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해서
연가시가 번식하는 것을 돕는 거나 똑같은 것이지. 
종교는 인간에게 기생하는  연가시 일 뿐이지. 
더많은 좀비를 만들 기 위해 새로 감염시킬 인간을 찾아다니는 좀비들

게다가 기독교는 믿음을 위해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보상을 약속하고 
그런 순교자를 성인이니 복자니 하며 섬기기 까지하는 
자+살을 부추키는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이지. 
뭐 무슬림이 자폭테러가 많은 이유도 그렇게 죽으면 
수십명의 미녀를 끼고사는 천국을 갈 수 있다고 가르친다는 구만.

코페르니쿠스도 목숨이 아까와서 늙어 죽음에 가까와서야 지동설을 출판했고
갈릴레이도 목숨이 아까와서 지동설을 부정했는데 
과학은 그 역사에 자발적 순교자라고 할만한 사례가 없지
(실험 중 사망사고 등 비자발적 희생자는 있음)
그 논쟁적인 진화론 조차도 진화론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 있나?
과학은 그런 헛된 천국을 약속하지 않으니 순교자가 없지.

왜 진리인 지동설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무도 죽은 사람이 없는데
왜 기독교나 이슬람교는 그렇게 순교자가 많을 까?
순교자가 많은 진리는 진라가 아닌 극단주의 거짓말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거지.

인간의 많은 문화나 이념 중에서 종교들 만큼 많은 자발적으로 그 문화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거나 또는 그로 인해 전쟁 등 많은 사람이 죽거나 죽인 문화는 없지.
종교야 말로 인류가 서로를 미워하고 배척하고 죽이는 제 1의 원인이 되고 있어.
가장 많은 인류를 죽인 질병은 페스트가 아니라 바로 종교이지.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거나 
다른 인간을 죽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하는 모든 종교는 
연가시같은 사라져야할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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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쑤맨 21-11-16 12:25
 
신의 존재를 부정한다면서 근거가 없네.
신이 없다고 하는 주장을 논리적으로 증명해보기 바람.
껀쑤맨 21-11-16 12:26
 
"게다가 기독교는 믿음을 위해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보상을 약속하고 그런 순교자를 성인이니 복자니 하며 섬기기 까지하는 자+살을 부추키는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이지."

---> 이거 아냐. 헛소리하지 말고 제대로 알고 떠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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