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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15 06:24
과거와 무엇이 다릅니까? 섭리 대갈팍...
 글쓴이 : 태지2
조회 : 475  

왜? 석가모니가 지금까지 배움 대상이 되고 하는 것입니까?
님들이 대상이 되겠습니까?

그 게 뭐가 중요할까요?
단 한번만이라도 자신이 잘났다!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뭐하러 이런 짓을 하려 할까요?
단 한번만이라도 잘났다 하고 싶어!, 정직을 버리고,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에게 그 짓을 하고
남들이 다 그렇게 했던 것처럼 그 짓을 하겠다고 하는데....
하고싶은 일이 그 일이라! 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쁜 여자를 얻을 수는 있지만..
똑똑한 여자를 얻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남자인데... 여자분이나 남자나... 끼리끼리 개수작질 해야 할 일, 아니고 한 일이겠습니까?
왜 그런 짓에 다가서고 행동하려 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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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내기 22-07-15 15:33
 
저번에는 신중헌에 꽂히더니
이번에는 잘났다!에 꽂힌겁니까.
어떻게 이렇게 어순도 엉망이고 뜬금없는 소리를 써서
남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입니까.
의도 된 것이라면 천재라 할 수 있고 꾸준하게 써온 것 보면
나름 진심인듯 합니다만
     
태지2 22-07-15 20:09
 
대갈팍을 밟아서 짓 뭉개려 합니다.
오타 나신 것 같은데 그 개자식 이름은 신종현이입니다.

어순 엉망인 것 없습니다.
순서적 나열이 아니라! 순서없이 단어들이 있더라도 그 대갈팍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인간은 한정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차이를 말하는 것이고요.

불편한 것은 나뿐 인간과의 대화인데...
그 악한 의도와 행동을 하는 인간과의 대화인 것인데 님이 불편한 것입니다.

의도한 것이 아니라면 어떤 대상,
그 어떤 인간의 역사와 행태로 글을 쓰고 했던 것 같습니까?
저에게 할 말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개 쓰뢰기같으니....
님 부모님, 님 가족도 함 글 써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개같은 일이 다시는 없도록....
님과 님들 가족의 가죽을 벗겨드리겠습니다.

제가 님 악행질로 님 가족들 가죽를 벗겨야 하겠습니까?
잘났다! 하고싶어함에서 님은 해보라! 하고싶어 할 것 같은데요... 타인에게 할 짓?

님 목아지를 제가 따야 하겠습니까?
제가 더 슬프게 살다가 가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서 보시지요...
님 목아지를 따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게 하겠습니다.

개나 새나... 닭이나...
줄도 안 서 개 새들이...

왜 무식한지도 모르고 무식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태지2 22-07-16 11:44
 
댓글이 지워졌는데...
고집멸도도 등장하고, 그 것도 대갈팍이라고 저를 가르치려 했었네요.
그 글 쓴 사람에게 언급한 단어 뒤에 정직, 또 정직, 계속 정직이란 단어를 붙여보라고 하고 싶네요.

지식은 야비할 수도 있고 정직할 수도 있고
다른 짓도 관련되는 일이고 생각 할 수 있는 일인 것이고 꽤하는(하자 함+의도함) 것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려 함에는 남을 속이려 함이 있고,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남의 집에 들어와서 남의 집 안방에 똥을 싸고,
누가 했는지 모를 것이란 그러한 것으로
한계에서 즐거워 하는 사람!이 만족! 하고자 함에서... 그 충족을 보았었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잘났다 하고 싶은 인간이 있을 때.
그 인간이 죽을 때까지 그 단 한번이 되면, 사람들에게 되어야 할 일이고 하겠습니까?

ps- 제발 타인에게 피해 주지 말고 디질 때가 되면.... 응!
     
뜨내기 22-07-18 11:35
 
어려운 인생을 논하기 전에
쉬운 초등교육과정부터 익히셔야 할 것 같아요.
본인도 잘 이해 못하는 단어를 쓰면서 어순이 얽혀버리니 의미 전달이 안되지요.
병원도 꼭 가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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