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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5 19:58
연기관계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1,142  





내용불문, 글만 적으면 짐승새끼들이...짖어되네


달만 보면 짖는 개새끼도 아니고 ㅋ


ps : 흔들린 것은 팔인가? 가슴인가? 여러분들의 마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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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발 19-03-05 20:39
 
정육점에  꼬챙이에 걸린 고기가 흔들거리는데...
군침을 흘린는 자들과 꼴릿한 자들은 누구인가 ?
그리고 이것을 흔들며 먹이감을 노리는자는 누구인가?
     
태지1 19-03-06 04:08
 
하여튼 문맥을 살피기 보단 기회만 된다면 잘났척....

대갈팍에 든 것도 없으신 것 같은데... 참 쉽기도 하고... 제가 어리석어 이런 지경에 와 있는데...

아무도 정직한 사람이 없는 것을 격고 있는데... 님은 정직도가 제가 판단 하기에 중중하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팔상인 19-03-05 22:15
 
슬슬 피곤해님도 그 과정에 들어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을 향한 시원한 채찍질의 레종님이 그랬고
채찍질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다는 지속적 판단의 저도 그랬으며
피곤해님도 이에 유혹을 느끼는게 아닐까 짐작합니다

ps
젖소의 다리에 젖이 흔들리면 "우유가 들어있구나" 싶지만
여성의 팔에 젖이 흔들리면 우유를 예감하는게 아닐겁니다

다른 예감을 할.수.도.아.닐.수.도. 있지요~
태지1 19-03-06 03:31
 
"달만 보면 짖는 개새키도 아니고 ㅋ "
=> 달을 보고 개들이 짓고 하나요? 뭔가 다를 때나 개를 볼 때 짓고 하지요...
한두번 경험하면 안 할 일이고... 계속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무지와 유식? 왜? 그렇게 될 것인데 양단을 버리라 했었을까요?

하지만 되는 일에서 야합이란 것이 있고 정직하지 않은 앎을 얻었다 하며 얻으려 하는 자들에게 속임 판매를 하는 속임까지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요. 이 것 말고도 이해 못한다 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요....

서로 적당히 이용한다? 돈은 누구에게? 앎은?

뭘 어떻게  했었기에 종교를 만들고 뭔 짓을 하여서 님이 돈을 받았었는지... 그 것이 어떻게 영업비밀인지? 새 신도도 맞을 준비 하는 님 아닌가요?

유혹? 까보면 달라? 그런 내용인 것입니까?
어떻게 님따위가 개무시하고 그와 같은 짓을 계획 할 수 있었느냐고 전에 물었었습니다.
양 극단 어떻게 잊나요?
     
확증편향 19-03-06 06:18
 
이번엔 왜 또 양단이 꽂히셨어요. 그만 좀 합시다... 한글 배우고오세요.
          
태지1 19-03-06 16:41
 
그냥 양단으로 해볼려고요...
그 무리엔 어떻게 들어가신 것입니까?

속임의 미학이 있다고 하는데 마구 죽을 때까지 그러한 짓을 못하게 하려 하고 분노가 있는 것입니다.
저에게 기감 보내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목수 19-03-06 12:40
 
"달만 보면 짖는 개새키도 아니고 ㅋ "
=> 달을 보고 개들이 짓고 하나요? 뭔가 다를 때나 개를 볼 때 짓고 하지요...
한두번 경험하면 안 할 일이고... 계속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무지와 유식? 왜? 그렇게 될 것인데 양단을 버리라 했었을까요?
-- 개과의 늑대들은 보름때 이유없이 달을 보며 짖곤하지요 동물의 왕국에 자주 나옵니다.
양단을 버리거나 양단을 비추는건 본인이 스스로 깨닳으며 하는겁니다 정중동 하라는 것이지 버리라 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디서 글동냥 했다고 지식인 코스프레 하지 마시죠 모지리님 .

하지만 되는 일에서 야합이란 것이 있고 정직하지 않은 앎을 얻었다 하며 얻으려 하는 자들에게 속임 판매를 하는 속임까지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요.
.... 야합은 되지 않는 일에 지들끼리 연합하여 되게함을 의미 합니다 되는 일이면 협업이나 협약이라 했겠죠.
대지에게 국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종계 님들이 계시던데 태지는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입니다. 상당히 진지하게 생각해봐도 이 친구는 의사의 상당이 필요합니다
          
태지1 19-03-06 16:29
 
"달만 보면 짖는 개새키도 아니고 ㅋ "
=> 달을 보고 개들이 짓고 하나요? 뭔가 다를 때나 개를 볼 때 짓고 하지요...
한두번 경험하면 안 할 일이고... 계속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무지와 유식? 왜? 그렇게 될 것인데 양단을 버리라 했었을까요?
-- 개과의 늑대들은 보름때 이유없이 달을 보며 짖곤하지요 동물의 왕국에 자주 나옵니다.
양단을 버리거나 양단을 비추는건 본인이 스스로 깨닳으며 하는겁니다 정중동 하라는 것이지 버리라 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디서 글동냥 했다고 지식인 코스프레 하지 마시죠 모지리님 .

하지만 되는 일에서 야합이란 것이 있고 정직하지 않은 앎을 얻었다 하며 얻으려 하는 자들에게 속임 판매를 하는 속임까지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요.
.... 야합은 되지 않는 일에 지들끼리 연합하여 되게함을 의미 합니다 되는 일이면 협업이나 협약이라 했겠죠.
대지에게 국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종계 님들이 계시던데 태지는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입니다. 상당히 진지하게 생각해봐도 이 친구는 의사의 상당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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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친구? 제가 님하고 친구이고 한가요? 더 웃기는 것이 궁금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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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현이가 접목된 기감으로 유혹하는 것보다 . 그 온전한 기감보다 제가 더 잘났다고 했었고요..
양변을 잊으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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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동? 제가 더 하이 레벨이라 말을 하고 있었어요.... 님이 한번 말을 해보세요. 정직하게... 번복하여 쓸께요... 이 친구?(제가 나쁜 짓 많이 했었던 것은 옳아요. 하지만 님은 이 것을 이용하려 하는 사람에게 붙어서 잘났다 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하지 말아야 할 짓이란 것을 알았을? 칭찬이 있었을 것이고 그 곳에서 나에게 하지 말라 했었는데 말입니다.)

양변을 어떻게 버릴까요?

님? 제 엄마가 사경을 해맬 때... 그 기감을 보내가 하는 인간이 있었습니다.
제 맘이 어떠했었겠습니까?

그 후로 제가 엄마를 돌보지 않고.. 죽게 하였었습니다.
제가 이해 할 수 없었는데 어떻게 하니 어떻게 하니... 하던 차씨 아줌마가 그 말 하던 그 아줌마가 먼저 죽었었지만 말입니다.

님이 효도한다고 생각이 되는데... 엄마도 살아 있고... 받은 돈도 있고... 잘난척도 할 수 있어서인 것 같습니다. 님은 양심보다 더한 것도 팔아 먹을 수 있다 하는 것 같습니다.
님이 중재자? 이익자? 그 것에 대한 그 결과 그 것을 알았었다?

번복하여쓸께요 양변을 어떻게 잊을까요?
               
목수 19-03-06 18:48
 
뭐라고 하는지 알아야 욕이라도 쓰지 이건 뭐.... 그리고 친구 너랑?
여기서 친구란 인칭 대명사 처럼 쓴거야.... 우리가 식당가서 이모 물좀 주세요 그러면 그 분이 내 이모가 되니?
번복하여쓸께요 양변을 어떻게 잊을까요?....... 이건 간단해 인터넷을 끊어!!!!
                    
태지1 19-03-07 16:40
 
제가 인터넷을 안하면 양단이 끊어지나요?
왜 끊어지나요? 피곤해님은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왜 그런가요? 님 생각에는 아닌가요?

알고 있고 하는 것이 있는 것이고 한 것인데, 이 물음과 관계되어서 하고 있는 것인가요? 제가 문제를 잘 못 낸 것인가요? 안 했어야 할 일을 한 것은 아닌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신 것인가요?

양단은 님과 저에게도 있지만 한마음 선원 그녀와 신종현이도 말 하던 주인공.... 그 일에도 있었던 것 같네요.
주인공이 되는 과정인데 잘났다 한 것이지요. 다른 사람이 엑스트라? 그렇게 되어야 하고요. 어떤가요? 종교 사기.. 사실만을 말 해야 했었던 것 아닌 거에요? 사실 안 말 해도 되는 거에요?

그렇다면 돈은 왜 주었을까요?
피곤해님이 말하길 10% 처 먹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멋진 속임? 석가모니도 거짓말을 하였지요... 거렁배이와 돈 받는 자...욕심 때문에 비슷한 것 같으시나요?

님이 비교를 함 해보세요.
할 수 있다면 비교를 함 시원하게 님이 다 해보는 거에요. 과거 안 해 보셨나요? 그럼 지금부터 해 보세요. 남들에게도 물어보세요.

술 먹고 글을 수정하는데 지금도 나쁜 생각? 무식해서 잘 모르곘는데... 님은 나쁜 생각을 하는 것 같고, 님이 참 답답하네요.

님 님이 무식하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님이 무식한 거에요?
제가 옛날에 개망신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20살이 넘었고 초딩들이었는데 제가 어떤 문제를 낸 것이었지요. 그냥 하지 말라도 있고, 앎에서 웃는 것 같았었습니다.

그 후 닭대가리 제 인생을 말 했었는데...
계속 하고 싶다면 하시는 일인데... 왜? 그사람들이 창여하지 않을까? 참여해야 하는데...
그 잘났던 인간들이 그냥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멀어지고 연락을 할 수가 없었어요.

사실에는 뭐가 있을까요? 이익이 먼저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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