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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11 20:29
애완견 전생퇴행을 즐기는 넷플릭스 영화
 글쓴이 : 유전
조회 : 451  

https://youtu.be/bt7GD4ud9uY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 홍보영상

유전 TV
0초 전
영화 절반 정도 봤는데 변태 행위를 즐기는 남자가 전생에 애완견 이었을 때의 퇴행을 즐기는 캐릭터네요. 여자가 주인 행세하고 남자가 애완견. 피가학성을 즐기는 남자의 행태가 도저히 못봐줄 정도로 말 그대로의 꼴불견 이었음. 요즘 여자들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이런거까지 바라는 여자들이 많아서 이런 소설이나 웹툰 그리고 영화까지 나오는 듯. 이런 거 즐기면 그에 대한 응보를 받습니다.

[오후 7:45] 응보를 어찌 받음요 보통
[오후 7:45] 궁금

[유전] [오후 7:45] 애완견을 좋아하니 다시 그 원하는대로 애완견으로 태어날 수 있다.

[유전] [오후 7:47] 일체유심조, 끌어당김의 법칙 즉 원하는대로 해 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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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2-02-11 21:17
 
[유전] [오후 9:13] 유전 TV 1초 전
정상적인 남자는 절대로 여자에게 맞으면서 쾌감을 느낄 수 없다. 그런 쾌감을 느끼는 자를 변태라고 하는 거다.
태지2 22-02-12 08:17
 
유전 뜻이 뭐임?
있음을 전함임? 어떤 뜻임? 비밀이 많고 대갈팍 흐름에서도 맑지가 않아.... 졸라 머리 쓴다 하는 것 같고....

아주 여러번 보는데... 뭔 대갈팍 수준이 나보다도 한 참 떨어지는 글임?
대중성에서 님이 쓴 글 아님? 아님 어떤 년놈이 씀 글임? 이런 개같은 짓으로 유도 한다는 것임? 쓰뢰기님!
잘났다면 그 증명에서 투명하게 하고 있는 것이 어떻게 작용하는 것인지를 말 했었겠지...
악행을 통해서 얻어 응?

내가 그 개 쓰뢰기들을 위한 학원을 만들 것 같음.... 부처님 가르침에서 c8...
무지보다 잘났다에서 정직을 버린 일.... 죽을 때까지 정직을 버리겠네... 잘났다! 만세!

PS- 쉬운 문제 하나 말 해 볼께...  울 엄마 죽어갈 때 기감질 하던 그 년과 새 역사, 만들려 하는 세상이 있는데 그 만들려 하는 세상, 사람이 있는데... 뭐가 다르고 하였을까?
유전 22-02-13 06:56
 
[오후 9:22] 자기 정체성의 혼란 이거 병이다.

-

(2022.02.03)

[유전] [오전 6:48] (영화 모럴센스 평에서 댓글에 대한 답글) 영화 끝까지 다 봤다. 그리고 내 관점 틀린 거 아니고 내 입장에서는 확실한 거다. 남자 상사가 여자 혐오하는 장면이 좋지 않았던 것도 잘못인건 맞아서 그걸 옹호할 생각 없고, 그런 장면이 있다고 내 의견이 수정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서양에서는 게이나 sm이 많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특히 극소수다. 극소수의 일을 일반적인 현상으로 보이도록 노력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한다. 극소수의 권리나 보호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걸 적극적으로 일반화 시키는 것을 혐오한다. 정신병도 일종의 바이러스다. 주변에 전염을 시키지. 특히 성정체성에 혼란이 올 수 있는 미성년자들이 그런 병폐가 사회적으로 일반화 된다고 보고 따라하다가 신세 조지는 애들 많다.
유전 22-02-23 06:07
 
(2022.02.23)

[유전] [오전 5:59] (영화 모럴센스 리뷰 댓글) 여자 앞에서 성기를 보여주려 노력하는 바바리맨은 변태이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죠. 영화에서 남자주인공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편이어서 존중할 수 있다고 하지만, 가학적이거나 지배력을 발휘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며 그런 피해를 오히려 즐기는 피가학적 피지배력에 쾌감을 느끼는 자 또한 일종의 정신병의 일종이죠. 여자가 존중받는 대신 채찍으로 학대를 받으며 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그리 많을 수 없는데 특히 남자가 여자에게 채찍으로 맞거나 복종을 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경우는 극히 적어서 자주 출몰하는 바라리맨들 보다 그 수가 훨씬 적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기회 찾기가 어려운 가학적이고 지배적인 메갈과 같은 여자가 동물학대를 하거나 권력을 남용하여 연하의 소심한 남자를 사냥하거나 심지어 아동학대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죠.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런 걸 존중할 필요는 없죠. 이런 걸 존중하면 자기 아들이 그런 피가학적 피지배적인 상황에 처해도 할 말이 없을 겁니다. 매 맞고 사는 걸 좋아하는 아들이라.

[유전] [오전 6:03] 영적으로 보면 다 미친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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