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8-26 08:02
삭제
 글쓴이 : 백전백패
조회 : 672  

ㅜ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6-08-26 09:14
 
멋지네요.
사고르 16-08-26 10:15
 
어느나라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백전백패 16-08-26 10:18
 
의령  한우산  지리산에서  찍은겁니다.
          
사고르 16-08-26 10:20
 
이야 한국이네요 ....렌즈값좀 나가시겠네요ㄷㄷㄷ
     
미우 16-08-26 10:20
 
딱 보면 모르시나요.
별나라!!~
          
사고르 16-08-26 10:34
 
보아하니 천문학 전공하신거 같으신데 퀴즈냅니다. 위 에 사진 별자리나 별이름을 말해보세요
               
백전백패 16-08-26 11:31
 
사고르님  저기에는  레종님처럼  어마무시한  무서운  존재가  살고있습죠
어그로들이 레종님께 접근했다가  퇴치당하는것처럼 
저기에  접근하면 엿가락처럼  늘어졌다가  종례엔  퇴치당하죠
                    
사고르 16-08-26 11:51
 
ㅎㅎ 레종님 무섭죠ㅎ  요즘 퀴즈내는게 유행인거 같아서 흉내내보려했더니 무서워서 접어야겠습니다.
                         
미우 16-08-26 12:17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ㅋㅋ
               
미우 16-08-26 12:07
 
안타레스? 러군? 알타이르? 은하수?

제가 천문학은 13살때 전공(전부 공부.. 그때 한 게 전부라는 소리)했는데 너무 오래되서 하나도 모르겠네요.
대충 때려 봅니다.
          
백전백패 16-08-26 11:19
 
궁수들만  존재한다는  궁수나라  입니다.
제로니모 16-08-26 13:19
 
백패님 멋져욤.  우왕!!!!! ㅋ
대도오 16-08-26 16:11
 
굉장한 사진이네요..... 잘 봤습니다.

장비도 좋으시겠지만, 정성과 노력도 느껴집니다.
우왕 16-08-26 16:49
 
직접? 대단하시네요
레종프렌치 16-08-26 20:15
 
별이나 우주 사진은 보면 참 신비로움...

어떻게 그렇게 넓을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신비롭다는 생각 밖에 안듦..

그리고 또하나 느껴지는 것은

말없는 평화....

난 우주는 참 평화롭다는 느낌을 받음.

직접 저걸 보고 찍으셨다니 찍으실때 참 기분 좋으셨을 것 같음...
아무로레이 16-08-27 03:21
 
아름답군요  왜 서울하늘에는 저 많은 별들 중 하나도 안보이는걸까요 ㅠㅠ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6035
875 삭제 (16) 백전백패 08-26 673
874 추가분 올려 봅니다. ^^ 有 (51) 대도오 08-26 551
873 youtube 영상 embed 간략설명 (68) 미우 08-26 1515
872 성경이 하라고 하는데로 살기.avi (수정완료) (8) 헬로가생 08-26 591
871 두 가지 질문 (19) 푯말 08-25 555
870 대충 그려 봤어요...有 (40) 대도오 08-25 564
869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간 니콜라 테슬라 (10) Thomaso 08-25 900
868 웃자고 올려 봅니다. ^^; 有 (17) 대도오 08-25 543
867 JOHN HUTCHISON 효과 는? (27) Thomaso 08-25 700
866 좀 처럼 보기 힘든 양심 설교. (5) 제로니모 08-25 596
865 ‘나는 있다’ VS ‘나는 없다’ (17) 푯말 08-25 884
864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과학계의 황홀한 사기극 (20) 지청수 08-24 1177
863 무리?? (6) 백전백패 08-24 393
862 헬로가생님 보세요. (14) 도다리 08-24 686
861 동양의 심리학 유식학 - 무의식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7) 시골가생 08-24 1463
860 한 편 올려 봅니다. 有 (5) 대도오 08-24 387
859 이거 어떻게들 보시나요? (23) ellexk 08-24 1065
858 참 솔직해지기 어렵죠 (21) 우왕 08-24 455
857 어? 며칠 바빠서 뜸한 사이에... (10) 유수8 08-24 398
856 엥엥만 대지말고..소외된 자들의 교주가 되어 세상을 구하라. (4) 도다리 08-24 420
855 진리는 말이죠. (12) 미우 08-24 410
854 물, 기억과 정보 , 생의 업보의 전달자 (34) Thomaso 08-24 1074
853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잔잔한 설교 말씀) (5) 화검상s 08-23 555
852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46) 푯말 08-23 759
851 귀신 무서운 줄 모르는 푯말 씨 (33) Thomaso 08-23 760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