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이란 이름이 미리 알아서 저주를 내렸나^^? 그런데 모세의 야훼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다른 잡신일 수 있음...

기독교의 하나님은 후대에 들어 그리스 철학이 햡쳐져서  만들어진 개념이기 때문에 헤브라이즘에 기반한 모세의 하나님은 후대 기독교 하나님과 같을 수 없는 것임...

모세의 질문에 I am that I am...뭐 이런 식으로 답했다는데...자신의 정체성도 제대로 정립하지 못한 신...그래서... 모세의 하나님인 야훼는 우리 나라 무당 들이 말하는 여러 잡신 중 하나였을거임...

자기 말고 다른 신은 믿지 말라고 하는 걸 봐서는 다른 신에 비해 열등감에 쩐 그런 신...그런 신을 미리암이 미리 알아서 저주를 내린 것일수도~~

에베소서 4:11 (NRKV)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 목사는 여기 한 구절에만 나와요 성령의 띠로 평등한거에요 지청수님

자꾸 글 뜻도 이해 못하고 떠들겨?

쟤가 마지막으로 이해하고 글 쓴 게 고릿적인데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 거 아닌가요?
그냥 지하철에서 목청 높여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을 대할 때처럼 무시하는 게 최선입네다.

https://m.blog.naver.com/nongbau7/222081873338
https://www.youtube.com/watch?v=0jHsq36_NTU

태양과의 조화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https://ko.m.wikipedia.org/wiki/%EC%A0%84%EC%8B%9C%EC%95%88

빛을 쏟는 스카이 eye 아래에서 영면한다


는 이 세상의 공식인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인생을 어찌 살아야 너님처럼 무식하게 되는지 참 궁금함

사람이, 지구가 평평하다는 개돼지가 될 수 있다는게
인간의 잠재력이란 참 경이로운거야..

고린도전서 2:14 (NRKV)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 이 말씀이 이루어졌잖아요 북두구진님 저는 요즘 마귀와 싸우는 중이에요

보이지도 않는 마귀와 싸우누라  고생 많네요
나한테 마귀한번 데려와요  한방에 처치 할테니

정말 이럴때 새로운 종굑가 탄생 할꺼 같네요

코로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