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 형 같으면 접근 하기도 싫어서 안 왔었을 것입니다.
2. 그 형님도 제 형보다 정직했지만 그러 했었을 것입니다.
3. 제 엄마나, 차씨 아줌마는 어느 때, 자신들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4. 차씨 아줌마가 낳은 자식이 7~8명으로 기억하는데,
자신이 췌장암 걸렸는데 치료 안 받을 것이라! 하니, 좋아라! 하였다던 그 큰 아들 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제 엄마가 죽었을 때 그 큰 아들만 왔었고,
그 때 울 엄마에게 힘들어 하던 제 형의 얼굴을 그 형님에게서 보았었습니다.
5. 넘 사실에서 띄우는 것 아니냐? 할 분도 있으실 것 같은데...
님들이라면, 똑똑, 내지는 사기를 치기 때문에, 거짖말로 그 사람 앞에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겠습니까?
6. 제 엄마는 제가 어렸을 적에 거짓말에 대하여 빛의 순간, 이미 짐작했기에 텀도 없이 모른 척도 하셨고,
일산 동국대 병원에서 엄마가 죽을 것 같아서, 6조 단경을 엄마에게 읽어 드렸는데,
엄마가 그 때 고마운 분이시다. 고마운 분이시다 하셨는데...
처음 ~밝히는 글인데, 이어진 말씀에서, 나 안 죽는다! 하셨었습니다.
그 때 저는 엄마 말을 믿지 않았어요. 넘 위중했었기 때문에...
7. 대갈팍도 나쁜데 간절함도 없어! 그런데 나도 잘났다!를 하고 싶어?
그럼 그런 인간들에게, 자신 망각도 하는데 어떻게 속일 수 있을까요?
저는 울 엄마가 위중 할때도 저에게 기감 보내던 년이나, 신종현이를 아직 처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