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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2 05:16
두건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655  

우리는 두건을 한다.
갓을 내리고 머리를 보듬어 한다.
혹 여의 사람은 깍거나 부풀려 한다.

우리가 두건을 했을 때에는 무등이다.
어디선 머리고 다리고가 아니다.
그냥 테없이 나가는 것이다.

나라의 사람이 같은 말하는 사람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민중을 
괴랄하면  반드시 참멸해야 한다.

두건이 풀리지 않고  집에 있는 가족에게 못가고
누어 삶을 다하면 응얼이 지지 말라고
반복하여 노래해주고 이름불러주어야 한다.

이는 예에서 내려오는 것이라 잘 모른다.
하나 응얼이진 두건을 풀지 않으면 반복이 된다는 것을 안다.
곧휴 
 두건이 서 있으면 응원하기 바란다.

풀러지고 집에 가서 밥에 국에 반찬을 들게 한다.
가락지지는 않아도 흥얼대며 노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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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21-03-03 18:20
 
https://www.youtube.com/watch?v=k8X_Em-NQn0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고 있어요
외계에서 짐승의 우상이 올 것 같지요 유일구화님?
육안으로는 분별을 할 수 없을 정도에요
     
베이컨칩 21-03-03 18:55
 
이사야 40:3 (NRKV)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누가복음 3:3-4 (NRKV)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요한계시록 16:12 (NRKV)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https://id.pinterest.com/pin/608337862138649892/
          
유일구화 21-03-09 14:06
 
아멘
     
베이컨칩 21-03-05 13:28
 
https://m.blog.naver.com/jusam77/222226634395

자세히 분석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그야말로 자아를 AI에게 빼앗긴 좀비가 되는 세상이 올 것 같아요
          
베이컨칩 21-03-08 22:24
 
               
유일구화 21-03-09 13:46
 
미얀마
                    
베이컨칩 21-03-09 13:58
 
                         
유일구화 21-03-09 14:03
 
공산당과 군부정권
유일구화 21-03-09 13:57
 
조준 사격을 해서 머리가 날라갔습니다.
그리고 미얀마 뉴스에서는 경찰이 부상당했다고 뉴스에 나옮이다.
중공군이 투입돼었고 살인자가 풀렸났습니다.
Everything will be OK... 19살 소녀의 머리조각은 도로에 쏱아졌습니다.

시진핑은 개쓰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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