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 가능한 일이라 생각 하세요?
압박해서 얻는다는 것인데....
뭘 얻으려 하는 것인데요? 정직? 있는 사실? 가압에서의 희열?
이 일을 제 삶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좀 많이 무섭고 하더군요. 이 일에서 여러분은 이해 할 수 있었고? 하였습니까?
여러분은 이 일이 어떻다? 생각이 되시나요?
잘 못에서 계속 아니다 내가 우수하다 하는데.... 이 게 논증이 될 수 있었고 해서 한 일이었어요?
뭔 생각을 한다는 것이에요? 악행을 지속하고 싶다 하면서....
제 엄마 죽어갈 때 했었던 짓... 아직도 안 죽고 있어요.. 정직을 버림과 그 악행과 저지른 인간들과 꽁짜 운운하고 하는 얘기인 것 같네요. 가격을 주고 사 먹든가? 길러서 먹던가? 얘기에 사기... 닭 머리도 사기치고 싶은 것 같네요.
비스무리하다는 인간들도 보는데.... 그럼 석가모니 부처님 비스무리 하지 말고, 그냥 새 종교 만들어? 응!
다른 인간 아니야? 앎은 비슷 해?
비슷한가요?
왜? 나쁜 짓을 하고, 안 디지세요?
이미 과거 한 짓이 있고 지금도나 앞으로의 일이 있고... 그 짓을 한 과거가 있는데....
새 세상이라서?
어떤 세상이고... 과거에 있었던 그 벌은? 다른 벌이고?
양심을 버리고 타인에게 행동함을 인정함?
이 일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 같은데... 말이 됨? 양심을 어떻게 버렸을까?
유튜브 보니까는... 유니버스란 단어도 나오던데... 다른 세계관은 다르게 생각하면 되는 것이었음?
아~~ 개 쓰뢰기들의 진화? 벌을 안 받으려 하는데.. 꽁짜로 앎을 얻을 수 있고, 그 앎으로 그 인간들이 진화한다?
죽을 때까지 그 거짓을 안 버리려 하고, 벌을 안 받으려 하며, 안 변할 것 같은데...
개 사기 일과, 그 사기 일도 자신에게 이롭다고 생각 함? 당한 사람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고? 그런 사기치는 것도 부러웠던 그런 짓을 하고 싶어 했던 인간들...
왜? 정직을 버렸을까?
벌을 안 받으려 하는데.... 이 일에서도 덤팅이 남에게 씌우려 함에서,,, 양심을 버리는 일에서... 그 일이 있었는데... 이해가 안되고 하였던 것일까? 석가모니 가르침에서...
피 눈물이 나고... 다른 얘를 들면... 그 닭이 그 악행을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내가 잘 대처하지 못했었다는 것인데 그랬던 것임,,,
그 인간 무리들과 싸우면서 그 기감을 그 인간들의 기감을 이해하지 못하였고, 나쁜 짓이란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내용이 중요한 것이었는데.... 20년 정도 닭대가리라서 접근하지 못했었음....
님들 생각엔 나 같은 것은 물론이고, 당연한 것이지만, 석가모니 부처님도 주인공으로서 이용하고 싶어 할 뿐이고, 아닌 것도 섞여있지만... 별로 쓸모 없다고 할까?
양심을 버리는데 오히려 더 위대해져? 왜? 그렇게 됨? 이해가 됨? 그럼 더양심을 버리면 이해도 되고, 대갈팍도 돌아가고 하겠네? 응?
비스무리 해 지는 것도 되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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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에서 더 큰 것을 배운다? 하던데 어떤 큰 것을 배울 수 있을까?
그 가정을 한 사람은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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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거에 나쁜 짓 하고 살았는데.... 싸움에서 멀쩡히 살아있는 열기가 그 개새들이 증명에서 느껴지는 것 같네,,,
위대한 똥이나 된장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임? 뭘 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