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1-05-10 06:02
정체성 혼란과 할머니 이야기...
 글쓴이 : 태지2
조회 : 804  

어느 할머니가 가문대 가문의 결합으로 시집을 가고 왔는데.... 시부모와 가족들이 있고, 예의가 있었으며,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자신이 늙어 버린 상태로 있고, 그렇다고 뭔가를 남편이나 시부모와 가족들... 대함에서 정직하게 살았는데.... 자식을 위해서도 노력했었는데.... 뭔가 아닌 것이 밀려오는... 좀 오래 보아왔던 일이 지속, 번복되시는, 이 일을 이해하려 함에 있었지만, 또 나름대로 노력도 하였지만,  계속 지속 되는분 같았습니다.

아주 작은 비리에서도 아픔이 와야 하는데... 그 상태를 저보다 똑똑한 할머니가 잘 모르시는 것 같았고,
인내 함에서 있는 것을 이해 하셨어야 했는데... 인내하려 함에서 잘못된 생각으로... 감뇌, 보호하려 함에서도 있는 것을 파악 하셨어야 하였는데.... 이루어지지 않으셨고...미심적음.... 그 상태 놓이시게 되고, 그 상태를 알지 못함에 있음에서 미심적음으로 있으셧던 것... 옆에서 도와주었어야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그들의 바램으로....이기주의로, 배려, 고려 해 주지 않은 것.... 답답한 상태가 되셨던 것 같았습니다.

울 엄마 환경은 전체적으로 수준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는데... 제가 그러한 일에서 엄마 돌아가실 때. 훨씬 더 많이 나쁜 짓을 했었고... 그 할머니 영상을 보면서... 엄마 생각도 나고 하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뜨내기 21-05-27 13:50
 
내가 안다고 남들이 님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그것을 명심하고 듣는 사람을 생각해서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뭔 말인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690
725 한 풀이 음식.... 태지2 04-30 931
724 성철스님 천추의 한 고백, 내 인생을 잘 못 선택했다...나는 지옥… (5) 유성검 05-02 1366
723 복제인간 / 로보토이드 & 씬테틱 하보나 05-03 657
722 (1) 오리온 성단의 파충류종족의 등장 (1) 유란시아 05-07 631
721 (2) 라이라성단 아비뇽행성의 인류의 최초 등장 유란시아 05-07 588
720 (3) 전생을 기억못하고 태어나게되는 인류 유란시아 05-07 716
719 (4) 영혼소멸을 선택한 루시퍼 (1) 유란시아 05-07 883
718 세상이 어지러우면 종교가 판을 친다 (6) 나비싸 05-09 872
717 3차 세계대전 직후 순식간에 휴거 발생~ (3) 유성검 05-09 1189
716 정체성 혼란과 할머니 이야기... (1) 태지2 05-10 805
715 (2) 방랑노Zㅐ 05-12 698
714 [1인용종교] 주식은 크리스찬이 해서는 안되는 것인가? (2) 임정 05-16 1267
713 기감질 후의 일... (8) 태지2 05-19 811
712 조현병 (3) 뜨내기 05-27 723
711 우주자아일체론 (12) 뜨내기 05-27 1370
710 동학의 창시자 최수운선생의 예고대로 150년 전, 이땅에 하느님… (3) 스리랑 06-03 994
709 악의꽃 마약과 고대종교.. (2) 방랑노Zㅐ 06-05 744
708 무지개 전사 - 네이티브 인디언 전설 (7) 방랑노Zㅐ 06-05 1039
707 미래를 보는 것에 대한 금기 (5) 동방법사 06-09 672
706 정체성 정치에 대한 비판글 (4) 드립생 06-09 768
705 호랑이보다 못한 평범한 인간들의 삶> (19) 제로니모 06-10 1095
704 종교의 3대 주된 동력 (6) 이름없는자 06-11 916
703 깨달음과 깨우침의 몹시다른차이 (9) 방랑노Zㅐ 06-14 813
702 깨달음의 순간 (9) 이름없는자 06-16 832
701 깨달음이란 미화적 표현의 비판 (6) 팔상인 06-17 640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