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이
"자기한테 속지 말라고..." 에서의 자기는 성철스님 그 자신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확철대오" 이런 말도 하셨는데... 그 것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었고요.
"산산수수" 라는 말(예전 사람들도 쓰었던 좀 유명한 말)도 하셨는데...
*참조- 산산수수=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 있는 것.

님 의견은... 석가모니 깨달음=뇌피셜?

사람이 좀 기본적으로 정직해야 법기(깨달음의 그릇)... 뭐 그런 것도 되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

있는 것이 있는 것에서의 일.. 그 앎과 행동에서... 석가모니는 레벨이 높다라는 거에요.
님은 그 내용을 까는 것이고요..  깔 것을 까야 하는 일에서요.

사기꾼 천지에서.... 한번이라도 격이 다른 정직한 사람을 본 적이 있었습니까?
저는 25살 넘어서 처음 보았고, 다시는 못 볼 것이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한번 더 보았고, 60살 가까워지고 있는데. 2명만을 보았었습니다.

님은 잔 머리를 더 많이 굴려서, 위대한 짓을 하겠다. 하는...
그런한 삶을 살겠다! 하는 인간같아요.

남에게 물어보지 말고,
님 자신에게 먼저 물어보는 그 막막한 일은...
님은 빈정 상해서 안 할 것 같네요.

모든 종교는 사실성이 없는 사기입니다. 정당화가 안 되니 파스칼도 모순임에도 불구하고  믿는 것이 진정한 종교다라고 괴변을 한 것이지.

있는 것이 있는 것이고 보이는 것이 있는 일 저같이 애꾸, 뿐만이 아나라! 안 보여도...
알 수 있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 모순 파악에서 거짓말, 사기, 야비함 등이 있었다 하지만...
진심인지, 진실이었는지 하는 그 일이 있었던 것이었고요.

그렇게 따지면 예수는 무슨 아메바냐? ㅅㅅ도 없이 태어나게?

진화론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아메바 후손아닌가요??
아메바가 진화 했담서요ㅋㅋ

부처가 사기인건 모르겠고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말이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 예수이긴 하지.
괜히 종교방 흐리지 말고 정게로 와라.
거기서 욕처먹는게 가장 너한텐 베스트야~~!!

자기한테 속지 말라고...

사실 보리수 나무밑에서 상상한게 무슨 깨달음이냐?
>> 보리수 나무 밑에서 깨달은 게 무슨 상상이냐?
걍 환타지세계 입문한 싯다르다의  뇌피셜이지?
>> 걍 환타지 세계에 입문한 너의 뇌피셜이지

다들 속지 말자!
>>자기한테 속지 말자
 무식하고 괴랄한 자의 미래는 불행과 고통의 연속일 것은
 모든 현자뿐 아니라 보통의 인간도 아는 사실이다
 착하게 살아라

선문선답 모름? 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