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나(我)', 즉, 자신을 알고 싶어 했으며, 또, 지금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나(我)'의, 자신의 무엇을 알아야 할까?
도대체 무엇을 알아야 '나(我)를 안다' 말할 수 있을까?
그런데 '나(我)'를 알기는 결국 ' '나(我)'의 믜미, 즉, 자신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의미를 알기로 귀결된다.
따라서 '나(我)'를, 자신을 알려면 자신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의미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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