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기독교 이전에도 윤회설을 믿는 사람들은 많았다.
고대에는 그리스의 소크라테스 플라톤, 피타고라스, 플루타크,
그리스의 신학자 오리게네스(Origenes)와 성히에로니무스(St. Hieronimus),
성 아우구스티누스(St.Augustinus),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Clement)등이 있다.
특히 서양철학의 한 뿌리인 그리스의 플라톤(BC 427~347)은
자신의 여러 저서에서 인간영혼의 존재와 윤회전생(輪廻轉生)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남겼는데
그가 저술한 중기(中期) 대화편(對話篇)인,파이드로스 (Phaidros)에서는
사랑, 철학자의 정의(定義), 방법의 문제, 로고스(言語)의 문제,와 함께
영혼의 윤회와 불사(不死)의 설명 등도 있었다.
참고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파이드로스'항목
그리고 서양에 대표적 지성들 가운데에는 로마의 대문호였던 버질, 에니우스를 비롯해
근세에는 쇼펜하우어, 헤겔, 볼테르, 에머슨, 발자크,
위고, 베토벤, 나폴레옹, 톨스토이, 블레이크, 브라우닝, 휘트먼, 벤저민 프랭클린,
헨리 포드등이 윤회론을 믿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오늘날 기독교를 이렇게 발전하도록 크게 공헌한 사람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이지만
하나님에게는 대역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콘스탄틴 황제는
기독교의 교리를 만들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공헌을 하였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가감하여 왜곡한 대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
이 한사람의 대죄인 때문에 기독교에 전생과 윤회는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회도 전생과 윤회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며
누가 전생과 윤회에 대해서 말하면 무조건 이단으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거짓과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며 성경에서
삭제된 말씀들은 모두 다시 복원되어야 한다.
오늘날 반야(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는 기독교인들이라면
하루속히 기독교의 교리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오류 없는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전생이나 윤회도 심각한 것이 아니라 즐거운 환상 게임이라 여겨야 합니다.
게임은 그 법칙을 알았을 때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죠.
아시다시피 전생 윤회의 개념은 결코 동양적인 것이 아니에요.
기독교에도 그 사상은 있었어요.
그러나 전생과 윤회라는 개념이 들어오면 논리의 모순에 빠진다는 걸 스스로 알게되었어요.
사람들이 신을 두려워해야하고 천국과 지옥이 실재함을 분명히 인식시켜야하는데,
윤회는 치명적인 알리바이가 되는 거죠. 그래서 AD 533년에 교리에서 삭제하게 되었다죠.
*좀더 신속히 여러분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완성하기 위해서
당신들은 삶이 어렵고 더 도전적인 이 지구상에 태어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그렇습니다, 이 곳 지구는 심지어는
어느 곳에서도 조용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게 방해받지 않고
아무 걱정없이 있을 수 조차 없는 곳입니다 ~~~~
*과거생에 지구상에서 지은 모든 행동으로 인한 업(業)은 육체와 불가분리의 관계로 묶이며,
여기에 감정도 포함된다. 그러나 지적인 천성과 영적인 천성은 행성에서 행성으로
윤회 전생하는 과정 중에 받은 영향으로 형성된 것이다.(역주: 케이시의 "리딩” 어록에서
문맥으로 추정해 보건대, 케이시는 우리가 받는 이 두 가지 영향이 거의 동등한 중요성을 가진다고 암시하고 있다.)
뚜렷한 설명은 없지만, 행성계 전이과정 중에 받은 영향과 지구상에서 전생의 행업(行業),
이 두 가지가 영혼의 일곱 개 에너지 핵(核, 차크라chakra)에 기록된다는 것이다.
출처.발취
http://minara.tistory.com/entry/%EC%9C%A4%ED%9A%8C%EC%97%90-%EB%8C%80%ED%95%9C-%EC%84%B1%EC%9E%90%EB%93%A4%EC%9D%98-%EA%B0%80%EB%A5%B4%EC%B9%A8-%EC%B9%B4%EB%A5%B4%EB%A7%88%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