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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0 19:59
근현대사회의 정치와 종교의 저변에 흐르는 교묘한 흐름과 그 최종목적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384  

눈에 보이는 대로 믿는거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영"이 있습니다...영이 거듭나

"진리의 영" 이신 성령을 따라 살면 참 진리가 보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그리스도인이 된다는것은 종교행위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진리이신 하나님과 관계를 정립하고 친밀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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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인 17-08-10 23:36
 
이 광고의 끝은 언제일까?
     
미우 17-08-11 01:55
 
저 아래 올린 것도 있지만
중동발의 공통점은 늘상 타인에게 행하는 테러질~인 듯.
이리저리 17-08-11 00:05
 
눈에 보이는 대로도 못 믿고,
눈에 안보인다 하여 증명된 과학도 부정하고,
눈에 보이건 말건 맹신에 빠져있는 우매함이란...

진짜 하느님이 존재한다면, 신자들 의구심 자체를
설마하니 무조건 부정한 불경, 불신이라 매도할까..
행복찾기 17-08-11 16:26
 
야훼라는 중동 잡귀를 믿는 것보다는 차라리,
동네 무당할머니를 믿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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