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한 삼사년 이 가생이 종철게에서 보면서 급 거부감이 생기던 단어 내지 어휘임.
그...님...니가 존엄한 집안 출신이라고 선언하고 나발대던 듯한데...진자 알고 싶다 시댕이...천박이란 단어가 왜 익숙한 것이냐...이.......씨...입....

천박...천박..
철벅...철벅...

흐

지랄치다 훅 가네 새끼
대가리가 많이 딸리는 놈인거 티 내면서 인생 해피하게 머리 속에 꽃밭 가꾸며 사는 놈같던데

천박이란 단어를 제가 달덩이관련 여러번 쓴 것 같은데...
님들은 천박이란 단어를 몰랐었습니까?
전에 말입니다. 똑똑하다면서, 자랑질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천박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있는 것과 프로젝트에서 사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짓말을 안 하고 했다는 것입니까?
알고, 모르고, 양심에서 정직 했어야 했는데... 그 수 준을 속이고, 악행, 속이려 함에서 강박한 것입니다. 해결 할 수가 없는 상태인 것이지요.

제 나름대로 해석 해 본 것인데 잘 모르겠다면 척박이란 단어를 함 찾아서 읽어보시길...

오 똥글도 많이 쓰니 이제 읽을만한 수준까지 됬네요.
조금 알아들을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