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론적 근거에서 유심론적 추론을 세워야지,
유심론적 썰에서 유물론적 접근은 삽질이 되기 쉽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 핵심을 글로 잘 추리셨어요 우리 팔상인님이요 연관이 있잖아요 사고 체계가 서로 반대로 작동하는거에요 아시겠지요 앨리스의 시야에서는 수치나 퍼센티지 같은게 없이 그냥 직관으로 아는거에요 유물론과 유심론은 아규먼트 할 수 밖에 없어요 팔상인님 한 쪽은 theres something wrong with the world이기 때문에 기존의 견고한 패러다임을 깨부셔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이에요 아시겠지요
(마태복음 23장 / 개역개정)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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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갈팍 자리에 닭발이나 족발이 달려 있다는 것인가?
기본적으로 대갈팍에서 충족, 생각 할 수 없음에서 머리에서 쥐나고 하였어야 했던 일 아니였냐?
내가 왜 싫어 할까?
앎의 정도에서 숨도 못 쉬었었야 했었던 일 같은데...
족발님들이 왜? 다 무식할까? 똑똑하게 사기치면 내가 더 어려울 것도 같은데...
아직도 그 짓을 하고 안 죽고 있네...